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한테 집착하지말라는 말 들어보신적 있나요

^^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9-12-06 21:54:59
좋아했던 남자한테 들어봤어요 ㅎㅎ
처음 들어본 말인데 그만 헤어지기로
한 시기였어요

제가 힘들게 하거나 달라붙고 엉겨붙고 귀찮게 하는
스타일 전혀 아니거든요
제가 매달린것도 전혀아닌데
부담을 준것도 아니고 좋아하긴 했지만 그자체가 부담스러웠나
하여간 그말을 듣고 충격받고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1년간 진짜 어떻게 밥도 먹고 회사도 나가고
씻고 새활하기 하지만 멘탈이 정상이 아닌 상태로
시간이 흘렀어요

한 1년간을 그뒤로 연락끊고도 계속 그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않고
그 상처 아무는데 1년정도가 걸리데요
지금도 궁금하고 보고싶고 하지만 절대 연락안하고
꾹 참죠
그말을 떠올리면서요
전 남자한테 들어본 말중 최악이 "나한테 집착하지 말고~"
이거예요
IP : 112.153.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12.6 10:02 PM (70.106.xxx.240)

    너무 자기생활이나 친구도 없이 바라보면 매력없어요.
    여자들이 특히 연애하면 다 놔버리는거 심하구요.

  • 2. ....
    '19.12.6 10:05 PM (221.157.xxx.127)

    안사랑하는쪽은 좋아하는눈빛 그거 하나로 부담스러워해요

  • 3. 찌질
    '19.12.6 11:22 PM (223.39.xxx.183)

    우선 자기중심적 돌아이 한번 겪었다 셈치세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서는 좋은 답글 안올라올겁니다.

    일반적으로 잘자라고 인성 갠찮은 남자가 헤어질 때도 잘 헤어지지. 어디 감히 집착이라는 말을 올리나요.

    이상한 넘 잘 걸렀다, 인생공부했다 셈치세요. 더 이쁘게하고 밝게 본인생활 잘하고 있음 사랑 옵니다. 평생 같이 할수있는 ~

  • 4. ㅇㅇ
    '19.12.7 12:53 AM (39.7.xxx.212)

    사람 성향이 다르면 그럴 수 있어요
    동성 친구라도 미주알고주알 다 알려고 하고 감정 100프로 공유하려고 들면 피곤하고 질려요.
    예전 남친도 좋긴한데 내 영역을 인정하지 않고 주말 내내 붙어있으려 해서 부담스러웠어요.
    독립적 영역이 꼭 필요한 타입이거든요. 이성적인 스타일

    반대로 저같은 타입을 보고 냉정하다 이기적이다 서운하다 라고 하는 타입도 있죠. 감정 우선인 스타일

    남자와 모든 걸 다 공유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157 공부오래하면 말빨이 약해지는건 당연한거죠?? 20 뿌우뿌우 2019/12/07 4,658
1011156 사무실공사로 겨울을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1 컨테이너 2019/12/07 1,019
1011155 아파트가 주택보다 훨씬 건조하네요. 7 ... 2019/12/07 2,064
1011154 발암물질 검출된 키즈패딩 목록이예요~~~ 5 .. 2019/12/07 2,868
1011153 문이과 통합이 현 고1부터인가요? 그러면 이과가 유리한가요? 13 교육 2019/12/07 2,414
1011152 김건모 결혼전선은 32 제생각은 2019/12/07 25,622
1011151 펭수 정관장 광고 찍었데요. 11 야호 2019/12/07 3,682
1011150 서초동에서 만나요 3 ... 2019/12/07 735
1011149 목포가요 2 목포코스 2019/12/07 999
1011148 펌) 조국만 남았다,유재수 사건 7 검찰개혁 2019/12/07 1,731
1011147 한자급수시험 3 한자 2019/12/07 1,098
1011146 어제 촌사람 당황했었어요. 20 ㅇㅇ 2019/12/07 8,415
1011145 광주분들 예전 모밀국수 먹을려면 어디로가나요? 5 고향 2019/12/07 1,230
1011144 미국에서 헤나 염색약 구입 7 .... 2019/12/07 1,778
1011143 김건모...미씨 댓글 중 24 .. 2019/12/07 34,438
1011142 이 날씨에 문경새재 가면 볼거리 있을까요? 3 문경새재 2019/12/07 2,045
1011141 모임에서 불쾌했는데 자꾸 곱씹어요 22 싫다 2019/12/07 7,718
1011140 다스뵈이다90회 1 나무 2019/12/07 566
1011139 사람은 평생 아무에게도 밝히지 못할 비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19 2019/12/07 9,665
1011138 (펌) 굴김치 좋아하세요? 1 아마존 2019/12/07 1,854
1011137 친구에게서 무시당하는 느낌 들 때 18 .. 2019/12/07 7,850
1011136 (펌)김동석 대표 페북(호소).jpg 한인유권자연.. 2019/12/07 1,751
1011135 14시간 금식법, 혈액 깨끗이 해 당뇨병 위험 낮춰 6 ..... 2019/12/07 6,135
1011134 전광훈 주도 '순국결사대' 유서까지 썼다 8 개독개독 2019/12/07 1,331
1011133 법무부장관이 검찰 해임할수 있군요 18 꿈먹는이 2019/12/07 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