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복 학운 돈복 작장운 남편복 자식복 등등 이런것중

궁금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19-12-06 14:43:04
운을 제일 덜타는건

아무래도 학운이겠죠?학운이나 직장운 정도요

요 두가지는 본인의 노력이 더 중요한것 같아서요.


부모복은 진짜 팔자이고
남편복은 사람보는안목에 결혼생활은 뚜껑 얼어봐야하니 운을 좀 타고
자식복은 정성은 쏟아도 자식잘되는것 또한 자식팔자 같고요

운을 젤 덜타는건 시험이나 학운정도 같네요?
IP : 223.62.xxx.1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복도
    '19.12.6 2:46 PM (73.229.xxx.212)

    본인이 하기 나름이에요.
    나이 40넘어서까지 부모복운운하면 그건 결국 본인의 역량부족을 인정하는거밖에 안돼요.
    사실 부모는 나를 겨우 20년 좀 넘게 함께할뿐이에요.
    나머지 인생은 내가 개척하고 내가 극복하는거예요.
    부모복이라는거....사실 복이라는거 사주라는거 다 자기가 만들어내는 거라면서요?
    개차반같은 부모 욕해봐야 내 인생 변하는거 없더라고요.
    그거보단 내 자신이 성장해서 그런 부모때원 아웃오브안중해야 내 인생에 복이 찿아온다는걸 마흔넘어서야 깨달았어요.

  • 2. ...
    '19.12.6 2:51 PM (175.113.xxx.252)

    부모가 엄청 자식 등꼴 제대로 빼먹고 사는거 아니고는... 그리고 어릴때 너무 자식에 소홀하게 키운거 아니고는 딱히 부모복은 모르겠네요.. 걍 부모복은 평범한 사람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제주변에 저 사람 부모복 진짜 없다 그런 생각들게 하는 사람들은 없더라구요 .. 저도 윗님의견에 공감요... 저는 저런걸 딱히 생각을 안해보고 살아서 그런지 그냥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은데요 ..

  • 3. 부모복이
    '19.12.6 2:54 PM (223.62.xxx.174)

    엄청난데요 ㅎㅎ
    태어나자마자 증여받는애들과 아닌애들있고
    재벌가와 아프리카 빈민층이 존재하고
    탯줄부터가 다른데 전 부모복이 제일 차이난다고 봐서요

  • 4. ...
    '19.12.6 2:58 P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살수록 내 의지나 노력과는 관련없이 주어진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 자체가 그냥 로또같달까
    운 좋으면 좋은 패를 그냥 가지고 태어나는거죠
    부모 자식이 특히 그렇고

    그나마 내가 고를 수 있는건 배우자 정도
    (그것도 완벽히 알고 고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결혼 상대자 고르는게 인생에서 내가 하는 결정중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5. ...
    '19.12.6 3:02 P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살수록 내 의지나 노력과는 관련없이 주어진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 자체가 그냥 로또같달까
    운 좋으면 좋은 패를 그냥 가지고 태어나는거죠
    부모 자식이 특히 그렇고
    외모도 공부머리 재능도 타고나는게 크고

    그나마 내가 고를 수 있는건 배우자 정도
    (그것도 완벽히 알고 고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결혼 상대자 고르는게 인생에서 내가 하는 결정중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6. ..
    '19.12.6 3:0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태어나자마자 증여 받는 애랑 아닌경우랑 비교하면 그렇겠죠.. 저는 부모복 타령을 못하는 환경인게 .. 동생은 자기 능력으로 엄청 잘되어 있거든요....재산도 꽤 되구요.. 저는 그냥 평범한 편이구요... 부모복 타령하기에는 내가 너무 못나보여서 그건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부모복 타령하기에는.. 우리 부모님 최선을 다해서 자식인 우리 키워주신건 아니까... 내가 평범하게 살아가는건 다 내탓이죠...ㅋㅋ

  • 7. 부모복
    '19.12.6 3:29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과 함께하는 시간만으로 단순계산해서 그 영향력을 평가할 수는 없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심리학이나 사회학을 조금만 공부해보시면
    왜 숱한 정신과 상담에서 70대 환자에게도 자기 부모가 어땠는가 말해보라고 하는지 이해하실거예요.
    그 몇 년에서 십수년이 사람의 평생을 좌우하는거죠.

    물론 부모가 주는 경제적인 안정, 얼마나 자식에게 해 줬고 해 줄 수 있느냐가
    그게 있고 없고가 정말 차이나고요.
    자기 능력도 결국 그걸 뒷받침해줄 수 있는 부모복인거에요.

  • 8. 근데
    '19.12.6 3:51 PM (58.121.xxx.69)

    지금 부모복이란건 일단 경제적 여유 있으면서
    부모도 기본이상의 인격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건데
    경제적으로 상류층? 10프로나 될까요?

    이 계층은 진짜 인생이 다르긴 다릅니다
    어릴 때 부터 문화생활 즐기고
    공부 못해도 유학가거나 예체능을 하거나 여튼
    다 방법이 있어요

    남들 알바할 때 유럽 놀러가고
    명품 사입고 피부관리받고 성형받고
    시집 잘 가서 대부분이 잘먹고 잘삽니다

    능력치가 비슷해도 부자부모 둔 애랑은 상대가 안됩니다

  • 9. ......
    '19.12.6 4:55 PM (125.136.xxx.121)

    이재용이랑 그아들한테 한번 물어봐야죠. 너희들은 얼마나 행복하냐고..그런부모만나서~~
    사는게 다 그냥그렇죠.내자식한테 이재용처럼 못해줘서 죽을죄를 짓는것도 아닌데 내수준에 맞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없는부모만나 평생 여유롭게 살지 못하지만 그걸로 지금까지 원망안합니다.

  • 10. ...
    '19.12.6 6:44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학운을 가장 높이 쳐 줘야죠. 돈 있어도 자기가 안 하면 못하는 게 공부니까요.

  • 11. 천지개벽정도
    '19.12.6 9:24 PM (218.154.xxx.140)

    부모복에 나라복이 포함됩니다. 아프리카랑 미국 유럽이랑 같아요 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511 직장에서 이용이나 소외당하는것 같을때 확인 방법 2 //// 2020/01/03 2,102
1017510 거실에 티비 없애기 7 티비 2020/01/03 2,825
1017509 펭수 컬링해요. 6 ... 2020/01/03 1,740
1017508 남편이 남미로 파견갑니다 20 발령 2020/01/03 7,840
1017507 한국당 장외집회 시작한다고 시방새에서 보도하는데 7 뭐였더라 2020/01/03 1,498
1017506 집 사야될까요? 6 스텔라 2020/01/03 3,236
1017505 이 곡 어디에서 들은 것 같은데.. 5 ..... 2020/01/03 1,175
1017504 40중반 미혼.. 독립안하는 거 별로네요 11 ... 2020/01/03 8,147
1017503 샤넬 아이브로우 브러쉬?? 2 샤넬 2020/01/03 2,020
1017502 엄마가 나만 보면 며느리 욕을 해요. 24 엄마 2020/01/03 8,378
1017501 이청원 내용 사실입니까? 3 이 청원 2020/01/03 2,027
1017500 광화문 지금 저것들 시위하죠? 4 일좀 하자 .. 2020/01/03 1,278
1017499 저 밑에 수틀리면 카드뺏는 남편 읽다가 7 홧병 2020/01/03 3,449
1017498 최초로 뱀꿈꿨어요 어떻게 봐야할지 14 뱀꿈 2020/01/03 4,034
1017497 저녁은 카레우동이나 해먹어야겠어요 새해 2020/01/03 1,025
1017496 중국에서 사스와 돼지열병 Ll 2020/01/03 1,023
1017495 추미애 측근 소환 - 춘장이 가오가 없지 목숨이 없냐? 8 ㅎㅎㅎ 2020/01/03 2,500
1017494 이런 경우 천수를 누렸다고 할수있는걸까요 13 ..... 2020/01/03 3,122
1017493 나혼자 산다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장도연 ㅋㅋ 14 ........ 2020/01/03 7,014
1017492 새해, 이상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문정부 지지 50% 넘어가.. 10 ........ 2020/01/03 1,726
1017491 한식요리 진짜 못하시는 분만 보세요 2탄 61 .... 2020/01/03 9,974
1017490 왜 이리 따뜻하나요 7 벌써봄 2020/01/03 3,522
1017489 코스트코 4 womanp.. 2020/01/03 2,279
1017488 배달팁(배달비)에 대한 가게의 입장 19 배달팁 2020/01/03 6,730
1017487 갱년기 울&화 8 woo wo.. 2020/01/03 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