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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나 짐 열심히 다니는 분들, 스텝퍼 아시나요?

굼벵이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9-12-06 09:15:23
운동 열심히 짐에서 하시는 분들은 아마 보신 기구일텐데요...
일명 스테어(계단식) 스텝퍼라고...
러닝머신보다 훨씬 높게 만들어진 기구에서 계단이 말 그대로 끊임없이 3-4칸씩 내려오는 기구요.
그니까 계속 오르고 오르고 오르고 해서 끊임없이 계단을 올라가는 기구요.

사람마다 맞는 기계가 있고 싫거나 안맞는 기구가 있을텐데요
전 자전거나 트레드밀은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못하지만
이 스테어 스탭퍼는 가뿐히 25-30분씩 할 수 있는데요..
(이 기구가 안맞거나 재미없어서 안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같은 시간동안 같은 칼로리가 소비되었다고 해도
러닝에서 뛰거나 자전거 타는 거보다 전 이게 땀이 훔뻑 젖을 정도로 칼로리 소비량이 좋고
개운함도 이게 제일이라서, 이걸 주 3-4회씩 1년 넘게 해왔는데요.

퍼뜩드는 생각이, 이거 계속 해도 되는 걸까?
지금은 괜찮지만, 무릎연골 다 닳아 없어져서 나중엔 더 나이들면 무릎관절때메 고생하는 거 아닌가?
그렇다면 이거 말고 다른 유산소를 해야되나? 싶어서요.
몇년째 해오지만 현재는 딱히 무리가 없습니다.

헬스 잘 아시는 분들, 혹시 아시나요?
지금은 피티도 따로 안받아서 마땅히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 ㅠㅠ
궁금한 건 왜 러닝머신들은 그렇게나 많은데, 이건 고작 몇대 없을까요?
비싸서? 아님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담 왜 없을까? 막 궁금함의 연속입니다.
IP : 72.132.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6 9:42 AM (211.250.xxx.45)

    저도 그거보니 바르게하지않으면 무릎관절 잘못되지않을까싶더라구요
    그게 기계가 비싸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엄청힘들고 ㅎㅎ

    저는 그거말로 이거도 스테퍼이긴한데
    서서하는거고 발판을대고 팔은 안하고 발만 위아래도 탁탁쳐주며 하는 스테퍼있어요
    팔다리 앞뒤로 움직이는거말고 발만 위아래로
    그발판이 위로 자꾸올라오니 내발로 그걸 톡톡미는거에요 (설명이 ㅠㅠ)

    저 pt받을때
    근력전에 저거 한 10분해서 확올리고?근력하고 다시 30분정도하고 그랬어요
    제 pt샘은 선수들도 저거한다고..
    저기구 아무도 아썼는데 제가 쓰고나서 (20키로감량 ㅎㅎ)
    저기구가 바글바글 ㅎㅎ

  • 2. 지나가다
    '19.12.6 9:46 AM (112.216.xxx.139)

    일단 그 기계 자체가 랜트 비용이 비싸구요.
    관리 잘해줘야 해요.
    계단이 몇개씩 접혔다, 펴졌다 하면서 에스컬레이터처럼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한번 고장나면 고치거나 부품이나 뭐 그런게 번거롭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요(?)가 많지 않아요.
    주로 하체 운동하려고 할때 사용하니까 글쓴님처럼 유산소 용으로 잘 사용 안해요.

    그러니 같은 값이면 좀더 저렴하고 관리 수월한 트레이드밀(러닝머신)을 더 선호해요.

    그리고 연골은 닳아 없어진다기 보다는 노화가 진행되는거고,
    제대로 된 자세로 운동하면 거의 닳아 없어지진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건 정형외과 의사에게 직접 들은 얘기에요, 일생 마라톤 하시는 분..ㅎㅎ)

    하지만 제대로 된 자세가 아닌 상태에서 연골을 자극하면 기형이 되면서
    연골 자리가 어긋나고, 그러면 뼈가 부딪치고 그러다 통증이 생기는 거거든요.

    걱정 마시고 열심히 운동하세요. ^^

  • 3. 제친구
    '19.12.6 10:48 AM (210.179.xxx.86)

    매일 한대요..한시간..
    진짜 처녀같애요..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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