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럽 패키지 여행중-버스좌석, 아내들만 여행하는거요

패키지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19-12-06 08:59:43
버스 좌석 땜에 불화가 생겼어요
하루에 4-5시간씩 이동을 하는데
버스에도 좋은 좌석이 있더라고요
좌석 간격이 넓고, 앞부분이고, 시선 부분이 막히지
않고 뚫려있기등이요
사람들이 물건이나 목베게등으로 자리를 맡아놓고 내려요
지금 3일 지났는데 계속 그러거든요 그러면서 맨마지막에
느긋이 차에 탑승하고요
내일 아침에 맡아놓은 짐 치우고 앉아버릴까하는데
이래도 될까요?

이번 패키지에 부부동반 4팀외에 남자는 없어요
모녀 4팀, 친구 2팀, 시누이올케1팀, ㅎㅎ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잘 놀러다니고 남자들은 겨우 아내와 함께,,
불쌍한건가 싶어요.
IP : 83.240.xxx.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솔자
    '19.12.6 9:06 AM (61.78.xxx.21)

    또는 가이드분께 넌지시 말씀하세요.
    원래 첫날에 자리는 돌아가면서 앉으라고 하던데.
    자리 맡기는 말도 안되죠.
    염치가 없는 사람들.
    꼭 가이드에게 말씀드려서 편한자리는 돌아가면서 하루씩 앉는걸로!

  • 2. ..
    '19.12.6 9:07 AM (180.66.xxx.164)

    매일매일 일찍오는순으로 자리 정해지던데 그게 맡아놈 되나요? 가이드분께 말씀드리고 자리 바꾸세요.

  • 3. ..
    '19.12.6 9:13 AM (175.116.xxx.116)

    가이드한테 얘기하세요

  • 4. ....
    '19.12.6 9:14 AM (222.99.xxx.169)

    유럽패키지처럼 긴 여행은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워낙 많으니 가이드가 먼저 자리는 하루씩 돌아가면서 앉으라 말하는데 가이드는 좀 센스가 없었고 다른 사람들은 너무 하네요. 물건같은거 분실이나 바뀔수있으니 관광지갔다가 다시 타고 그럴땐 보통 자기 자리 앉고 다음날 아침되면 새로 자리 바꾸거든요. 내일은 일찍 나오셔서 좋은 자리 맡으시고 불편하심 가이드한테 얘기하세요

  • 5. 앞자리
    '19.12.6 9:21 AM (223.38.xxx.72)

    앞자리가 좋은가요?잘모르겠어요.
    첫날 앉는자리로 계속 앉더라고요.
    짐을 계속 옮겨다닐수없으니.
    전 뒷자리 앉았는데 별불만 없어요.

  • 6. ㅇㅇ
    '19.12.6 9:26 AM (1.235.xxx.70)

    목배게 놓고 내리는 얄미운분 꼭 있어요
    가이드분께 말씀 드리세요

  • 7. 저도
    '19.12.6 9:31 AM (125.31.xxx.38)

    유럽갔을때 여행 초반엔 버스
    앞자리 앉을려고 그야말로
    피튀기는 전쟁이었는데
    저희 일행은 느긋하게 늦게 타
    뒷자리에 앉았는데 오히려 편하던데.
    나중엔 앞에 앉았던 사람들이 자꾸 뒤로
    오는 일까지.^^

  • 8. ..
    '19.12.6 9:41 AM (218.238.xxx.230)

    인솔자나 가이드에게 말하세요. 인솔자가 첫날부터 자리 맡아놓는거 아니고 오는 순서대로 앉으라고 했는데 둘째날 되니 자리맡아 놓는 사람들 생기더라구요. 인솔자가 순한 사람이었는데도 자리 맡아놓은거 안다면서 내일 또 그러면 싹 다 치워버린다하니 그 다음날부턴 아무도 못그러더라구요. 숙소에 들어갈땐 각자 짐 모두 가져가라했어요.

  • 9. ....
    '19.12.6 9:46 AM (219.255.xxx.153)

    저희는 같은 자리에 앉지 말라고 매일 매일 바꾸라 했어요

  • 10. 나마야
    '19.12.6 10:04 AM (122.35.xxx.26)

    가이드가 단호하게 나가면 될듯

  • 11. ...
    '19.12.6 10:18 AM (222.109.xxx.238)

    저도 팩캐지 단체로 자주 다녔는데 버스자리에 그리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냥 처음부터 앉았던 자리 앉게 해주고 뒤에서 편하게 갔어요.
    그런것으로 기분 상하면 여행이 즐겁지 않아요.
    그리고 버스에선 주로 졸던지 하다보니 그냥 혼자 넓게 앉는게 편하더군요

  • 12. ..
    '19.12.6 10:24 AM (180.229.xxx.17)

    유럽패키지는 자리를 옮기나봐요 3박4일 패키지 처음 앉은 자리 계속 같은 자리 앉았거든요

  • 13. 님이 좀예민?
    '19.12.6 10:41 AM (223.38.xxx.72)

    버스인데 그자리가 그자리같던데요?

  • 14. ㅇㅇㅇ
    '19.12.6 11:1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단체가 인원이 많으면 버스도 꽉차더라고요
    특정자리 몇개가 좀편해보이긴 해도
    그자리가 그자리예요

  • 15. 자리
    '19.12.6 11:47 AM (157.49.xxx.53)

    우리나라 사람들 자리 맡는 거 정말 좋아해요. 목욕탕에 가도 그렇고, 주민센터 영어수업에 가도 그렇구요. 특히, 지하철안에서도 . 그런데 다른 나라에 여행 가서까지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973 남편이 함박웃음지며 출근했어요 46 지긋이보며 2019/12/06 23,542
1010972 이마트 약국 엄청 비싸네요 5 ... 2019/12/06 2,344
1010971 정수리가 평평한 거는 별 방법이 없는 건가요? 2 네모 2019/12/06 1,618
1010970 오늘같이 추운날은 강아지랑산책나가나요 11 ㅇㅇ 2019/12/06 1,560
1010969 황단식"한국은 더 일해야 하는 나라" 15 정신나간 2019/12/06 2,071
1010968 그래도 자식한테 돈쓰는건 10 123 2019/12/06 4,525
1010967 화장한 상태에서 땡기면 어떻게 수습하나요? 9 얼굴건조 2019/12/06 2,852
1010966 담마진 "제 나이 몇으로 보이나요" 15 지랄을한다 2019/12/06 3,073
1010965 성탄절 저녁 가족 식사 오데가 좋을까요? 2 분당근처 2019/12/06 931
1010964 남자들이요.... 6 흐긍긍긍 2019/12/06 1,980
1010963 다른 사람 외모, 차림.. 그런걸 그렇게 자세히 관찰들 하나요?.. 29 희한 2019/12/06 5,765
1010962 여의도 근처 오피스텔 어디가 좋을까요? 5 ..... 2019/12/06 1,653
1010961 도시어부에 1 .. 2019/12/06 701
1010960 친정에 생활비 드리는 딸들은 없으신가요? 28 ... 2019/12/06 8,873
1010959 전공이 다들 어떻게 되세요? 13 아이오 2019/12/06 3,354
1010958 17ㅡ20 킬로면 출퇴근거리로 괜찮나요 3 초보 2019/12/06 1,258
1010957 부모복 학운 돈복 작장운 남편복 자식복 등등 이런것중 6 궁금 2019/12/06 3,052
1010956 수도권 부동산 투자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31 ..... 2019/12/06 6,519
1010955 70대 어머니 3주입원 재밌게 보낼 방법 없을까요? 10 둘째딸 2019/12/06 2,028
1010954 결혼식장 뷔페 원산지가 원래 이런가요? 6 원산지 2019/12/06 1,888
1010953 사람마음 간사함 4 오늘까지만 2019/12/06 1,448
1010952 요새도 머리, 꼬리 달린 밍크머플러 하고다니는 분 보셨나요? 10 ... 2019/12/06 2,622
1010951 주차비18000원 2 2019/12/06 2,051
1010950 저 엄청 게으른 사람인데 남편이 아프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16 흠... 2019/12/06 5,190
1010949 가죽자켓도 모피처럼 피하는 추세인가요? 6 ... 2019/12/0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