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인 탑승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국적이 한국이었기 때문이다. 이건 69년 도쿄협약이나 74년 몬트리올협약에 근거한 것이다.
외교문서가 공개돼서 당시 정부가 떨어진 비행기 수색이 아니라 얼마나 대선공작에만 몰입했는지 문서로 알 수 있다.
정부의 대응이 너무 이상했기 때문에 삼십년이 넘은 지금도 유족들은 사건을 파악해달라는 편지를 보내온다.
그리고 이 사건은 안기부에 핵심 문서가 있는데 5장 중에서 2장만 공개했고 나머지 3장은 공개하라는 요구에도 안기부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주바레인 참사관이 사고 전날 사고 항공기의 부기장을 만났다?!
대한항공은 사고 이틀 후, 북한이 납치했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이 발표의 배경을 밝혀라.
[탐정손수호] "KAL기 폭파사건, 무지개 공작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