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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전문대에서 학점 2.6입니다 참 나약하고 한심하죠?

ㅁㅁ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19-12-06 03:58:22
지금 현재 29세입니다 

지방 전문대에서 정보통신과 나왔는데 

설비와 프로그램 다루는 자격증 위주라서 

전공수업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출석만 하고 학점은 2.65가 나오고 졸업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전공에 못따라오고 졸업한 저를 

채용을 안하려고 하더군요..

어떻게든 힘들게 들어간 막노동 하는 회사에서 일처리가 느리더고 너때매 야근한다고 회사에서는 저를 2달만에 짤리고요 

참 나약하고 한심하죠..

Sky급대학도 학점 2.6도 아니고 수준이 다른 지방전문대에서요..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게 제 인생인데 

저같은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58.141.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6 4:47 AM (221.147.xxx.49)

    폴리텍대학이나 직업전문학교를 다녀보세요.
    조카가 지방대 나오고 취업했다가도 어려움을 겪다가
    비교적 적성에 맞는 분야 찾아서(그렇다고 아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폴리텍대학 지원해서 일년 다니더니
    거기서 취업 주선해줘서 면접보고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통학때문에 저희 집에서 있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괜찮은거 같아요.

  • 2. ㅇㅇ
    '19.12.6 8:08 AM (49.142.xxx.116)

    지방 전문대고 뭐고 간에 본인이 할수 없는 전공을 하는게 문제에요.
    여기 보면 취업때문에 무슨 전문대 기계과 자동차과 뭐 전기과 이런데 보낸다고 하는데
    아무리 전문대라도 거기도 학교인데 수업을 못따라갈수 있어요..

  • 3.
    '19.12.6 9:32 AM (122.46.xxx.150)

    전공 2.6 이면 그학과가 본인의 성향에 안맞은것인데 거기에
    2년을 보낸게 (문제원인 1)이고요 그렇게 보낸 문제1을 토대로 취업을 연결하면서 고생한게 (문제2)네요
    문제3은 일처리가 늦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생각해볼만한이야기네요 뭐 좋으면 빠릿빠릿하게 살겠죠
    29이면 충분히 다시해볼수 있는나이에요
    일단 의욕이 떨어지신듯한데 제개인적으로는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보세요 단기간어 남자든 여자든
    몸이건강해지면 자신감이 붙어요
    뭐 세상에 한꺼번에 되는거 없어요 하나씩 자신있는것 부터
    하는거죠

  • 4. ....
    '19.12.6 10:07 A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군무원 준비해봐요

  • 5. 전공을
    '19.12.6 11:18 AM (110.12.xxx.4)

    이해를 못했다는게 핵심이에요
    일에도 핵심이 있는데 회사에서 원하는 일을 해내는 능력이 학점입니다.

  • 6. 아직 젊어요!
    '19.12.6 11:38 AM (123.111.xxx.13)

    할 일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아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시도해보세요.

  • 7. ?
    '19.12.6 12:19 PM (211.207.xxx.126) - 삭제된댓글

    학습장애 한 번 검색해 보세요.
    본인 의지와 별개인 병일 수도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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