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에 저승사자가 나왔어요

.... 조회수 : 4,255
작성일 : 2019-12-05 23:28:57
제가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서
죽고싶다며 집에 아무도 없을때 진심으로 몇번 내뱉었어요
그리고 꿈을 꿨는데
제가 지하인가 하얀색 철제 양쪽으로 된 문을
총 4군데 열면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방 안에 있는데 검은형체 검은 연기같은데 형체는 잡힌 누군가와서 엄청 다소곳한거에요
무슨 종이를 제게 줬는데 읽어보고서 제가 저승사자 맞지 않냐고 하니
갑자기 다소곳하고 예의차리던 전처가 검은 형체가
얼굴쪽만 푸른빛으로 바뀌고 껄껄껄 웃더니
지금은 아니니 내년 3월달에 오겠다고 하고 꿈이 끝났어요
진짜 이러다 죽는건가 싶기도하고 꿈이어도 무섭기도 해요
글 끝을 어떻게낼지..
IP : 119.71.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5 11:33 PM (223.38.xxx.180)

    너무 리얼해서 무섭긴하네요.
    죽고싶다 소리하지 말라는 경고 같네요.

  • 2. 개꿈
    '19.12.5 11:34 PM (221.145.xxx.131)

    개꿈입니당

  • 3. 개꿈
    '19.12.6 12:05 AM (14.48.xxx.97)

    저승사자는 일단 엄청 무섭습니다
    말도 붙이지 못할 정도로 공포감을 느낍니다

  • 4. 44
    '19.12.6 12:46 AM (223.62.xxx.157)

    우리엄마도 저숭사자꿈꿨는데 그 후 20년후에 돌아가셨어요

  • 5. 꿈은요
    '19.12.6 12:59 AM (175.211.xxx.106)

    무엇엔가 집착하면 그게 나타나는거예요.
    님이 이즘 죽고싶다 하니까 저승사자 꿈 꾼거네요.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콘트롤을 해보세요.
    안그렇다 하더라도. 긍정의 힘을 되새기면서요

  • 6.
    '19.12.6 1:04 A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

    내년 3월에 오겠다는게 괜히 맘에 걸리네요

  • 7. ....
    '19.12.6 4:22 AM (122.60.xxx.23)

    마음이 허하니 그래요.

  • 8.
    '19.12.6 7:44 AM (175.119.xxx.200)

    내년 삼월에 올거예요
    그리고 껄껄껄 웃으면서 내년 삼월에 온다고 할거예요.
    매년 그냥 보고싶은가봐요.으쌰!하세용

  • 9.
    '19.12.6 8:43 AM (121.167.xxx.120)

    무의식 속에서 죽음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요
    친정엄마 97세에 돌아 가셨는데 돌아 가시기 전 5년 동안 병원 입원 퇴원 반복 하셨고 고비도 여러번 넘기셨는데 저승사자 꿈 여러번 꾸었어요
    혼자는 잘 안오고 세명정도 짝 지어서 건장한 체격으로 나타 나더군요
    엄마랑 길 같이 가는데 나타나서 시내버스에 강제로 태우면 달려가서 엄마 다시 데려 왔어요
    꿈에 자고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고 찬바람이 불어 깨어보니 건장한 남자3명이 현관문으로 들어 서더군요
    뛰어나가 있는 힘껏 밀어내고 현관문 닫았어요

  • 10. 겨울
    '19.12.6 8:28 PM (223.38.xxx.126)

    울엄마 흉몽 자주꾸시지만 한번도 맞는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551 휴대폰 요즘 신폰이 뭔가요? 6 새거 2020/01/18 1,315
1021550 ₩1457.58만 이거 얼마란 소린가요? 9 ㅇㅇㅇ 2020/01/18 2,423
1021549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실화 맞나요? 5 ㅇㅇ 2020/01/18 4,057
1021548 아파트 재건축은 건축 몇 년만에 하나요? 4 2020/01/18 6,254
1021547 셋째도 낳고 돌아가신 할머니에 아빠까지. 1 꿈에 2020/01/18 2,515
1021546 딸이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데 치료방법? 4 ㅇㅇ 2020/01/18 3,096
1021545 돈이 최고네요 3 ... 2020/01/18 4,906
1021544 떡국에 같이 넣을건데 비비고 vs풀무원vs고향 중 뭐가 맛있을까.. 12 ... 2020/01/18 2,800
1021543 이사전에 버릴거 싹 안버리면 3 ㅡㅡ 2020/01/18 2,764
1021542 시가가 제주도인데 명절 제사 나눠서 해요 1 2020/01/18 1,782
1021541 기생충 결말에서 8 지나가다가 2020/01/18 3,410
1021540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뒷담화도 많이하죠? 27 잦ㄴ감 2020/01/18 7,539
1021539 알벤다졸 제약회사? 6 구충제 2020/01/18 2,540
1021538 (조국) 46,353 거의 다 돼갑니다. 마지막 힘을 냅시다 2 빛내리 2020/01/18 928
1021537 안검외반 수술요 날개 2020/01/18 555
1021536 샤워기필터 수질 2020/01/18 653
1021535 영업 시작한 오랜 지인 둘과 멀어졌어요;; 7 제목없음 2020/01/18 2,802
1021534 한쪽 눈이 눈썹이 내려오는? 윗 눈꺼풀이 내려오는? 무거운 느낌.. 2 2020/01/18 3,333
1021533 자연퐁 이었나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오는 세제 이름좀 알려주세요.. 1 .. 2020/01/18 853
1021532 엄마 거기 위험해 이쪽으로 와 17 왈왈 2020/01/18 6,781
1021531 매삼비랑 예비 매삼비가 많이 다른가요? 6 매삼비 2020/01/18 3,820
1021530 북쪽에 머리 두고 자면 안돼나요? 5 가구 2020/01/18 3,278
1021529 순 거짓말이었어요 20 아주 2020/01/18 7,311
1021528 차타고 절벽 내려가는 꿈이요 4 신나게 2020/01/18 2,019
1021527 인스턴트팟샀는데 진짜좋네요 21 요리짱 2020/01/18 1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