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갈때마다 라면을 집는 이유를 알았어요~

곰곰생각 조회수 : 6,525
작성일 : 2019-12-05 20:28:32
원래 인스턴트 안좋아하는데
얼마전부터는 마트갈때마다 꼭 라면을 집어와요
꼭 시식도 하고요

집에 사놓은 라면이 많은데도 자꾸만 왜 이럴까.. 를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알았어요

라면은 바로
가장 빨리 
가장 저렴한 가격에
즉각적으로 행복해질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요..

집에 와서는 막상 많이 끓여먹진 않아요
한달에 1~2개 정도?

근데 종류별로 다 있긴 해요ㅠ
버리기도 무지하게 버렸는데

근데도 이상하게 자꾸만 라면을 사게 되네요
특히 신상품이 많이 나왔을경우엔 궁금해서 집어오고요
최근에 나온 신상품은 다 먹어봤고 다 사들였어오
채황라면, 고추장 찌개면..
다 맛있더라고요

꼭 4~5개 들이씩만 번들로 파니까
그래서 자꾸만 집에 라면이 많아지는거죠
아마 낱개로도 팔면 하나만 집어올텐데..

아 생각해보니 앞으론 그냥 컵라면 으로 사올까 하는 생각 드네요
이건 하나씩 파니까..

아무튼 생각해보다가
제가 가장 빨리, 가장 저렴한 돈을 들이고서
기쁨과 행복 만족을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집는다는것을 알았어요

알고보니 저라는 사람이 참 본능적인 사람이네요.. 



IP : 175.223.xxx.2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8:3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라면은 사랑입니다.

  • 2. ㅇㅇ
    '19.12.5 8:36 PM (125.182.xxx.27)

    그렇치만 그맛이라는게 건강엔 마이너스라 매력이 점점줄지요 저도오늘 귀찮아서라면끓여먹었는데 먹고나면ㅈ기분나빠지는음식이랄까요 그래서 대체식품 강구중입니다 몇일전외식으로먹은 샤브칼국수로대체해볼까합니다

  • 3.
    '19.12.5 8:37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쌓이거나 막살고 싶을때 라면을 먹어요
    몸생각안하고 될대로 되라지 하는 마음으로요
    근데 라면먹는 빈도가 너무 많아요 밥보다 라면을 더 많이 먹어요
    저는 계속계속 막살고 있습니다

  • 4. 원글
    '19.12.5 8:41 P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라면먹고 나서 꼭 파프리카 두가지색 이상을 먹어줘요
    어쩌다가 그러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라면먹을게 찔리고 내 자신한테 미안해서 그런듯)
    이제 항상 그렇게 먹는 습관이 되니 꽤 괜찮더라고요

    파프리카가 없을때는 다른 생야채를 꼭 두가지 이상 아무거나 먹어줘요
    저번엔 오이랑, 당근을 길게 썰어서 먹었던게 기억나네요

  • 5. 저도
    '19.12.5 8:46 PM (121.160.xxx.214)

    공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밖에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을 땐
    아주 맛집이 아니라면 차라리 라면이 만족스러워요
    혀에 착착 감기고 싸고 간편하잖아요
    저는 맛에 그리 비중을 두는 편이 아니라서...
    한번씩 msg맛이 보고 싶을땐 라면을 먹어요 ㅎㅎ

  • 6. ㅇㅇ
    '19.12.5 8:48 PM (113.131.xxx.93)

    막상 라면을 끓일땐 저도 뭔가 몸에 미안한지
    냄비에 각종 배춧잎 양파 대파 마늘을 일부러 잔뜩 넣었어요. ㅋㅋ
    뭐 그냥 스프만 넣어 먹는것보단 몸에 좀 더 낫겠지 이러면서요.
    젊어선 엄청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나이들수록 그 특유의 라면 국물맛이 너무 싫어져서
    제가 손수 라면 끓여먹은지 몇년 지났네요.

  • 7. 저는
    '19.12.5 9:12 PM (114.204.xxx.131)

    솔직하게말하면
    1일 1라면이에요 가끔2라면도..

  • 8. 호수풍경
    '19.12.5 9:13 PM (182.231.xxx.168)

    라면도 먹고 싶을때 먹어야지 나이 드니까 속 안좋아서 안먹게 돼요...
    서글퍼요...
    글구 왜!!! 마트에는 번들만 있는건지...
    혼자 사는 사람이 번들 집기가 얼마나 고민되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가족들이 같이 먹음 번들 하나로 한끼더라구요...-.-

  • 9. 신상품중에
    '19.12.5 9:1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오라면" 이라는 게 있던데 그셔보셨나요? 맛이 어때요?
    슈퍼에서 번들에 1980원에 팔길래 살까말까 했다가 집에 진라면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는데요.

  • 10. 라면
    '19.12.5 10:07 PM (180.68.xxx.100)

    유통기한이 짧아요.
    집에 있는 거 다 먹고 사세요.
    사실 먹어서 좋을 것은 없죠.

  • 11. 기대하고
    '19.12.5 10:17 PM (120.142.xxx.209)

    끓였는데
    늘 맛없어요 ㅠ 왜죠

  • 12. ....
    '19.12.5 10:35 PM (58.148.xxx.122)

    편의점은 라면 1개씩 팔아요.
    맛보고 싶은건 편의점에서 사세요.
    종류가 좀 제한적이긴해요.

  • 13. ..
    '19.12.5 10:4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오라면 먹을만은한데 딱 수프랑 면만 있어요
    야채건더기없음.

  • 14. ....
    '19.12.5 10:49 PM (1.253.xxx.54)

    오라면 먹을만은한데 딱 스프랑 면만 있어요
    야채건더기없음.

  • 15. .....
    '19.12.6 2:18 AM (50.92.xxx.240)

    저도 한 동안 라면 먹다가 속 안 좋아져서 이젠 안 사요..
    라면도 건강한 신체서나 즐길 수 있는 사치..

  • 16.
    '19.12.6 9:43 AM (58.140.xxx.101) - 삭제된댓글

    나는 스트레스받을때 쫄면 해먹어요.
    라면은 속이 더부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018 카톡 모르는 사람 초대할수 있나요? ... 2020/01/16 980
1021017 수도권온천 중 가족탕 가보신 분? 8 ㅠㅠ 2020/01/16 3,702
1021016 주니어 실내수영복 사이즈 알려주세요. 1 수영복 2020/01/16 884
1021015 어떤 억울함 1 ㅜㅜ 2020/01/16 933
1021014 생갈비 안심 등심 배 터지게 먹고 싶어요. 2 우움 2020/01/16 1,545
1021013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신분들께 질문 12 ㅇㅇ 2020/01/16 2,389
1021012 주문하지도 않은 구매 문자를받았어요 22 .. 2020/01/16 5,542
1021011 내몸이 이상해요 10 Bb 2020/01/16 4,293
1021010 시험공부 많이 안해도 시험 잘치는 사람은 22 ㅇㅇ 2020/01/16 5,197
1021009 우아한 모녀...출생의 비밀같은게 있나요? 1 ?? 2020/01/16 1,392
1021008 꿈해몽 잘하시는분 계실까요? 1 꿈해몽 2020/01/16 747
1021007 두 교황에 박수를 보내며. 16 2020/01/16 2,897
1021006 건어물 온라인 판매처 2 멸치 2020/01/16 1,394
1021005 요가복 세일하네요 25 요가 2020/01/16 3,661
1021004 영어 잘하시는 분들 저 이거 맞나요? 3 영어 2020/01/16 1,299
1021003 옛날 비디오 리더에 호환마마로 시작하는 경고문 아세요? 3 ... 2020/01/16 1,753
1021002 목 통증이 없어야 머리로 순환이 잘되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이요 3 ... 2020/01/16 2,326
1021001 자한당 1호공약 정정..'공수처 폐지' 대신 재정건전화·탈원전 .. 18 후쿠시마의 .. 2020/01/16 1,689
1021000 마트에서 파는 돈까스 추천 할거 있으세요? 7 2020/01/16 2,187
1020999 40살 미혼이 3억 모았으면 적은가요? 39 g 2020/01/16 24,965
1020998 1가구 2주택 질문입니다 3 모모 2020/01/16 1,242
1020997 몇일전 부자가 돈 더 안쓴다는 글 없어졌나요 3 .. 2020/01/16 1,694
1020996 뇌가 상상과 현실을 구별못한다는데 매일 천재나 아이돌 배우가되는.. 10 상상 2020/01/16 2,635
1020995 튀김만두 질문입니다. 3 갈등 2020/01/16 1,176
1020994 휴대용 독서대 추천해 주세요 1 인생지금부터.. 2020/01/16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