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빵을 아시나요..?

대략난감 조회수 : 5,466
작성일 : 2019-12-05 19:24:00

누가 줬는데요

하얗고

묵직하고

속에 아무것도 안 들었고

작은 배게

같아요..


먹어봤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그냥 버리고 싶은데

음식 버리면 벌 받을것 같아서요..

이빵은 무슨 빵인가요..?

이름이 뭐에요?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가요..?

팔릴만 하고

누가 찾는 사람이 있으니

빵집에서 만들어 놓았을텐데

저는 입이 촌스러운지

정말 난감을 넘어서 충격적인 빵이네요.. ㅠ.ㅠ






IP : 123.254.xxx.3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순이
    '19.12.5 7:27 PM (183.105.xxx.85)

    플레인 치아바타 같아요
    반갈라서 샌드위치 하거나 올리브오일이랑 발사믹 섞어서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 2. ...
    '19.12.5 7:28 PM (1.222.xxx.37)

    치아바타 같은게 그거 반 잘라서 샌드위치 만들어 먹어도 되고 따뜻하게 데우거나 그냥 잘라서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섞어 찍어드세요~

  • 3. ㅜㅜ
    '19.12.5 7:32 PM (59.6.xxx.203) - 삭제된댓글

    치아바타는 사랑입니다♡

  • 4. ...
    '19.12.5 7:34 PM (119.197.xxx.75)

    작은배개 ㅋㅋ
    남편도 치아바타로 간식 만들면 안먹어요

  • 5. 리멤
    '19.12.5 7:36 PM (211.36.xxx.148)

    전자렌지에 데우지 마시고.. 차라리 빕솥에 한 10분정도 두셨다가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에 찍어 드셔보세요.
    완전 담백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 6. ...
    '19.12.5 7:36 PM (116.127.xxx.74)

    빵 묘사가 대단하시네요. 다들 한번에 아시네요. ㅋㅋ

  • 7. 어마
    '19.12.5 7:50 PM (110.5.xxx.184)

    저는 너무 좋아하는 빵인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올리브랑은 환상의 궁합이고...
    세상은 참 요지경이예요.
    그렇게 갖고싶어하는 사람 곁에는 그게 잘 안오고 그게 있으나마나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는 생기더라고요.
    새삼 내 주변에 내가 미처 발견못한 귀한 게 있나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8. 맛있겠당..
    '19.12.5 7:51 PM (110.70.xxx.166)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해서 찍어 먹어요~~

  • 9. 치아바타
    '19.12.5 7:56 PM (222.111.xxx.122)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하얀빛 느낌의 몰랑몰랑하고 작은베게같이 생겼죠 ㅋㅋ
    먹으면 암맛도 안나는 무맛..ㅋㅋ
    이빵 저도 왜먹나 했어요 그냥 담백한거 좋아하신담 한번쯤 먹어보고 다신 안먹..

  • 10. 치아바타
    '19.12.5 7:57 PM (222.111.xxx.122)

    맞아요 하얀빛 느낌의 몰랑몰랑하고 작은배게같이 생겼죠 ㅋㅋ
    먹으면 암맛도 안나는 무맛..ㅋㅋ
    이빵 저도 왜먹나 했어요 그냥 담백한거 좋아하신담 한번쯤 먹어보고 다신 안먹..

  • 11. ...
    '19.12.5 8:00 PM (125.141.xxx.55)

    잘만드는 곳에서 먹어야해요ㅠㅠㅠㅠ 못만드는 곳은 얼마 못먹어요 ㅠㅠ

  • 12. ..
    '19.12.5 8:03 PM (180.66.xxx.164)

    배게같다는거에서 딱 치아바타가 떠올랐어요ㅋ. 블랙올리브나 크랩베리 들어간 치아바타 맛있어요~~

  • 13. ...
    '19.12.5 8:04 PM (14.36.xxx.24)

    샌드위치 해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 14. ?
    '19.12.5 8:0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중딩아들이 최애하는 빵이에요.
    나폴레옹 제과점 치아바타 좋아 해요.

  • 15. 황당아짐
    '19.12.5 8:11 PM (59.7.xxx.144) - 삭제된댓글

    ㅎㅎ 치아바타 뜻이 슬리퍼예요
    단백한 빵이랍니다.

  • 16. 베개 아니고
    '19.12.5 8:12 PM (211.247.xxx.19)

    슬리퍼 같이 생겨서 이름이 그렇다고 .

  • 17. 식사빵
    '19.12.5 8:13 PM (223.62.xxx.190)

    속재료 촉촉하게 넣고 샌드위치 해 드시거나~
    불고기에 양상추
    터키햄에 양상추
    토마토 올리브 오이 치즈 머스터드 등등....

    소고기 토마토 스파게티 해서 소스 듬뿍 담은 다음
    면은 조금만 해서 빵으로 찍어 먹어 보세요,
    그릇 닦듯이 해서 먹게 될 거예요. 냠냠

  • 18. ...
    '19.12.5 8:14 PM (175.113.xxx.252)

    진짜 묘사력 윗님말씀대로 장난아니네요.. 그냥 샌드위치 해서 먹을것 같아요..전 빵 별로 안좋아해서 빵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치아비타는 샌드위치해서 먹는게 저는 제일 맛있더라구요

  • 19. ㅎㅎㅎㅎㅎ
    '19.12.5 8:22 PM (222.97.xxx.137)

    재미있어요
    본문도 댓글도 ㅎㅎㅎ

  • 20. 단백...ㅠㅠ?!
    '19.12.5 8:26 PM (110.70.xxx.175)

    담백한 빵.... 입니다.

  • 21. 요즘
    '19.12.5 8:48 PM (125.182.xxx.27)

    세련된카페에가면 샌드위치빵으로 많이나오던데 담백해서좋아합니다

  • 22. 베개....ㅎㅎㅎ
    '19.12.5 8:52 PM (49.1.xxx.190)

    표현이 딱..이네요.
    좋아하는 빵입니다.
    어제도 대여섯개 구웠고요.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그 자리에서 한 개 다 뜯어 먹었...
    치아바타는 살짝 짭짤하게 구워야 맛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올리브를 넣거나, 올리브와 같이 먹는듯..

  • 23. ..
    '19.12.5 8:53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정말 작은 베개처럼 생겼네요 ㅋㅋㅋ
    전 치아바타 좋아하지만 못만든 치아바타는 진짜 맛없더라구요.

  • 24. ...
    '19.12.5 8:55 PM (223.62.xxx.9)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무미는 아니고 특유의 맛이 있긴 하죠.
    저희 애들은 치아바타에 샌드위치 해주면 훨씬 잘 먹어요.

  • 25. **
    '19.12.5 9:09 PM (123.141.xxx.20) - 삭제된댓글

    근데 치아바타가 묵직한 빵은 아니지않나요??
    베개 같다니 맞는것같은데
    묵직한 빵이라니 약간 갸우뚱입니다

  • 26. //
    '19.12.5 9:32 PM (222.112.xxx.191) - 삭제된댓글

    햐얗고 묵직하다고하니
    저는 슈톨렌이 떠올랐는데..
    치아바타는 묵직하지는 않고 가벼운데 말이죠

  • 27. ..
    '19.12.5 10:30 PM (49.173.xxx.96)

    치아바타가 아주 가벼운 빵도 아니죠
    살짝 무게감이 있죠 촘촘하다고 해야되나 치밀한 편

  • 28. 넬라
    '19.12.5 11:22 PM (1.225.xxx.151)

    치아바타는 내 사랑인데 싫어하실 수도 있네요. 식사빵 종류 안 좋아하시고 디저트빵류 좋아하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 29. 치아바타네요
    '19.12.5 11:25 PM (125.178.xxx.102)

    쫄깃하곺얼매나 맛난데 ㅠㅠ
    에어프라이어나오븐에 살짝 뎁혀드세오
    쫄깃함이 배가 됨

  • 30. 치아바타
    '19.12.6 2:59 AM (182.226.xxx.131)

    말씀하시나봐요
    늬게 맛있는데~~^^;;
    샌드위치라도 해서 드셔보세요
    엄청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804 사주에 비견.겁재 상관 많은분들 6 2019/12/06 5,394
1010803 99억의여자 몰입되네요 4 ㅇㅇ 2019/12/05 5,881
1010802 자식 피해서 다음주에 패키지로 갈수있는 동남아지역이 있을까요? 18 살고싶지않네.. 2019/12/05 5,674
1010801 초등생일상 장보는데 6 초등생일상 2019/12/05 1,658
1010800 자동차 보험 견적좀 봐주세요~~^^ 6 보험 2019/12/05 754
1010799 꿈에 저승사자가 나왔어요 9 .... 2019/12/05 4,206
1010798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배고품에 익숙해져야 하나요?ㅠ 9 다이어트 2019/12/05 3,865
1010797 학습지 상담 받았는데 쌤이 저한테 대뜸 무슨일 하셨냐고 묻네요... 13 ㅡㅡ 2019/12/05 5,975
1010796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게 18 ㅇㅇ 2019/12/05 4,704
1010795 타꼬야끼가 너무 많은데 내일먹어도 되나요? 5 배고파 2019/12/05 871
1010794 소여물 주는 시간에 태어났다는 글 찾아주실 분 계실까요? 24 몇달전? 2019/12/05 9,097
1010793 손매울때 꿀팁! 1 .. 2019/12/05 2,736
1010792 저는 남자고여자고 웃긴사람이 제일 좋더라구요 23 웃긴사람 2019/12/05 8,411
1010791 초5여자 은따,에서 세상의 쓴맛을 배우다 7 무셔 2019/12/05 3,055
1010790 사람에게 매력이 느껴지는 순간. 12 davㄱ 2019/12/05 8,671
1010789 최근에 클럽메드 다녀오신 분 계세요~ 8 ... 2019/12/05 1,769
1010788 (기독교인만!!)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셨나요? 8 그레이스 2019/12/05 2,168
1010787 다이아쪼르르있는 반지 6 쿠우쿠 2019/12/05 2,961
1010786 무지외반증이요 4 2019/12/05 1,892
1010785 중국에서 참나물 사고 싶은데 중국어로 모르겠어요 2 ........ 2019/12/05 1,550
1010784 믿음가고 신뢰하는 사람 3 사람 2019/12/05 1,779
1010783 2분만에 손이 꽁꽁 어는 날씨네요 1 추위 2019/12/05 1,267
1010782 천주교 신자들 9시에 주모경 하는것 아시지요? 7 기도 2019/12/05 2,058
1010781 완전 백색 롱 패딩... 괜찮을까요? 24 롱롱 2019/12/05 3,848
1010780 추미애지역구에 오세훈 온다는데 그럼 오세훈 당선되나요? 16 ㅇㅇ 2019/12/05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