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니까 그냥 직함이 있는게 아니라 다들 원장이던데
근데 그런곳들은 의사들이 다들 몇명씩 동업하는건가요..???
의사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몇명씩 엄청 크게 하는것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완전 돈을 쓸러 담는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병원들 보면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보기엔 각자 매출이 있고 공동비용을 부담하는것 같아요. 인건비 기타 관리비 등요.
제가 쌍거풀한 병원은 다 원장이고 계약금 입금할때 수술하는 원장 개인통장으로 넣었던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대부분 페이닥터예요.(월급쟁이의사)
일부 지분 넣기도 하구요.
원장이라 불러요.
물론 의사들끼리 투자해서 규모있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