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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갑상선수술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산넘어산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19-12-05 17:26:18
20프로의 확률로 암일수 있다고 수술 권유받았어요.. 다른 질병으로 서울대 진료 보고있어서 서울대서 같이 수술했음 하거든요. 잘하시는 분 누가 계실까요? 그리고 종양이 있는 오른쪽만 제거할 경우 왼쪽갑상선이 호르몬 분비를 더 많이 해 이를 커버할 가능성은 50프로라고, 아예 전절제 하고 약 먹는것도 방법이라고 환자가 선택하라는데 어찌할까요. 또 로봇수술이 더 좋을까요? 건강이 발목잡네요 ㅠㅠ
IP : 213.127.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대는
    '19.12.5 5:36 PM (222.99.xxx.218)

    잘 모르겠고
    전절제 안하시는 게 좋을 듯요
    일산 암센타에서 전절제 권유해서 다른 병원 가서 수술했고
    약 안 먹고 아무 이상 없이 잘 살고 있어요

  • 2.
    '19.12.5 6:14 PM (210.99.xxx.230)

    전절제의 경우 부작용이 있어요.
    혈중 칼슘농도 조절이 안될 수 있어서 저칼슘혈증일때 몸떨림 현상 있어요. 수술 후 칼슘제 고용량 계속 드셔야합니다.
    그러니 잘 여쭤보고 선택하셔요.

  • 3. 나야나
    '19.12.5 7:59 PM (182.226.xxx.161)

    왜 전절제를 하죠 한개라도 살려야하는건데..이상하네요

  • 4. 로보수술
    '19.12.5 9:43 PM (223.38.xxx.57)

    하지 마세요 단점 95 장점5 정도요
    로봇이 반드시 필요한 수술아니라면 하지마세요
    후회하는 1인입니다

  • 5. 산넘어산
    '19.12.5 9:49 PM (213.127.xxx.197)

    말씀 감사합니다. 혹있는 쪽만 절제해야겠어요. 로봇수술 후회하시는 윗님 이유 여쭈어도 될까요? 저는 사실 다른 질병으로 수술했는데 로봇 안한걸 후회하거든요 ㅠ 어떤 수술이냐에 따라 다를텐데 갑상선에서 로봇은 어떤 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6. 갑상선
    '19.12.5 10:04 PM (110.70.xxx.53)

    특별히 시야확보가 어렵거나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곳이 아닌데, 굳이 로봇을 해야하나요. 저라면 로봇안할듯

  • 7. 원글님 댓글
    '19.12.5 10:10 PM (110.70.xxx.53)

    지금 봤어요. 로봇장점이 반영되는 수술이 있어요. 예전에 어디 수술을 하셨었는지 모르겠지만, 특히 암수술은 교수의 경험보시고 결정하시길.

  • 8. 산넘어산
    '19.12.5 10:16 PM (62.140.xxx.77)

    목에 흉 안남기는 수술방식이 로봇/내시경 인가요? 되도록 목은 절개하고싶지 않은데 또 로봇이 단점이 많다니 걱정되네요.

  • 9. 로봇수술이요
    '19.12.5 11:16 PM (114.205.xxx.24)

    전 겨드랑이로 했어요 겨드랑이부터 갑상선수술부위까지 수술한지 3년정도 됐는데 남의 피부같이 감각 이상하고 ᆢ어깨 팔 제대로 사용도 못했어요 그리고 로봇수술하는 영상보면 절대 로봇못한다고 하네요
    직접 그 부위만 수술하지 왜 멀쩡한 부분을 들뜨게하고 건드려 놓는 수술을 했을까 후회 큽니다
    전 나이도 있고해서 목 흉터가 걱정스럽진 않았는데 부모님걱정하시고 아이들 모르게 수술하느라 생각없이 로봇결정했네요 수술담당의가 차이점을 목이냐 겨드랑이냐의 차이점밖에 없다는 무식한? 말을 믿구요
    원글님 ᆢ
    젊은분이라면 목흉터 흐려지고 피부과 레이져 관리받으시고 흉터관리하시면 흉하지않더라구요
    갑상선 카페가입하시고 수술후기ㆍ사진들 많아요 흉터 찾기힘든분도 많으니 꼭 절제수술하세요
    그리고 명의말로는 절제술이 더 확실한 수술법이라 하십니다

  • 10. 저도 목절개
    '19.12.5 11:52 PM (14.138.xxx.73)

    강남세브란스 명의 박정수 교수님 찾아보세요.
    로봇이 4군데로 접근하여 수술 하잖아요.
    로봇 들어가는 길에 가스를 주입해서 부풀린 다음 갑상선부위까지 로봇이 도달하능 방식이에요.
    목절개로 수술하면, 문제부위만 건드리고 치료하면 되는데
    로봇은 문제 부위가 아님 광범위한 부위를 건드리는 수술법이라....
    추천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전절제(저는 양쪽 다 암세포 발견)하면서,
    수술전 입원해서는 상처가 심난스러워 로봇할걸 그랬나 많이 후회했지만 ㅎㅎ 사실 상처는 치료하고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고.... 생각만큼 많이 신경 쓰이지 않네요^^
    회복도 금방 되더라구요~~~
    더 나이들면 목주름도 생길테고...가장 많은 사람들이 받는, 흔한 수술법으로 수술 받으세요.
    안전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 11. 산넘어산
    '19.12.6 12:31 AM (62.140.xxx.77)

    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개복대신 하는 로봇수술은 바로 수술부위로 들어가니 잇점이 많이 있다는데, 겨드랑이에서 목으로는 한참이니 문제가 생기나봐요. 마흔 넘어가니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해서 너무 우울하네요 ㅠ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할게요, 경험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12. 팝핀
    '19.12.6 8:01 AM (121.141.xxx.62)

    저도 비슷한 이유로 서울대병원에서 갑상선 종양 계속 추적검사 중인데요. 전 수술하게 됨 세브란스로 갈까 합니다. 여러모로 엔간함 서울대병원에서 하고픈데...갑상선외과는 왠지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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