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대 친딸 성폭행한 30대 아버지 징역5년

...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9-12-05 13:52:49

10대 친딸을 수차례 성폭행 하고 성병까지 옮긴

32세 아버지가 징역 5년 받았네요.

제주지법 정봉기 부장판사가 선고했나본데

어이가 없네요.

성폭행과 강간에 너그러운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의 뇌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형성에 어긋나고

도리에 안맞는 판결들을 내리는

판사들이 변태인건지

변태나라를 만들고 싶은건지...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고작5년을 언도하다니

앞뒤가 안맞지 않습니까?

미국이라면 종신형도 가능할 듯...

아이는 성병치료중이고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는데

판사는

범행수법과 기간 등에 비춰 죄질이 안좋아서 5년을 구형하셨다네요.

판사의 부모는

자기 아들이 판사가 된 것은 기뻐했겠지만

이렇게 쓰레기같은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될 줄 알았을까요?

자기 딸이, 자기 아내가, 자기 어머니가

수차례 성폭행을 당하고 성병에 걸렸어도

저런 판결을 내렸을지 의심스럽습니다.

판사개혁 절실히 필요하네요!


IP : 125.181.xxx.2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2:00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미친 악마ㅅㄲ

  • 2. 아마
    '19.12.5 2:08 PM (203.226.xxx.10)

    그딸이 용서 해주고 싶다는 탄원서 써서 그렇다던데요
    엄마는 자신들을 버렸지만 아빠는 용서해주고 한번더 기회주고 싶다고

  • 3. ...
    '19.12.5 2:19 PM (125.181.xxx.240)

    아버지 나이 32세면 한국나이로 34세고,
    17년부터 성폭행 시작한 10대라면...
    딸아이 나이가 대충 짐작이 되겠지요...
    20세에 사고쳐서 딸을 낳았다해도
    막 10대를 시작한 나이일텐데...
    그리고 누가 탄원서를 쓰라고 했을까요?
    자기가 쓴 탄원서가 어떻게 작용할지
    알고 썼을까요?
    탄원서 쓴 것 때문에
    5년후에 죽도록 후회할 수도 있을거예요.
    스스로 뭔가를 결정할 수 없는 나이의
    어린 그 아이에게
    탄원서를 쓰게 한 인간들도
    미친 인간들이라고 생각해요...

  • 4. ..
    '19.12.5 2:36 PM (175.213.xxx.27)

    도대체 탄원서를 왜 쓰나요? 누가쓰라고하나요? 합의하라고하고 ㅜ 탄원서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어요 ㅜㅜ

  • 5. ...
    '19.12.5 2:41 PM (125.181.xxx.240)

    탄원서를 쓰라고 종용한 게

    조부모일수도 있고, 친척들일수도 있겠고

    아버지란 이름의 범좌자가 누군가에게 지시를 내려 쓰게 한 것일지도 모르지요.

    10대 아이가 뭘 알고 썼겠습니까 ㅠㅠ

  • 6. 저는
    '19.12.5 2:43 PM (47.37.xxx.232)

    성폭행범들에게 낮은 형량을 때리는 판사들,,
    똑같은 놈들이라고 생각해요.
    김학의같이 더럽게 노는 놈들

  • 7. ...
    '19.12.5 2:52 PM (125.181.xxx.240)

    윗님 의견에 동감해요~
    자기들이 더럽게 논 게 있으니까
    낮은 형량을 때리는거죠.

    이번 일이 술먹고 저지른 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솔직히 술먹고 성범죄저지르면
    심신미약이 아니라
    따블로 때려야지요~
    술먹으면 더 정신똑바로 차리게요!

  • 8. 이게
    '19.12.5 3:23 PM (58.120.xxx.107)

    말이 10대지 10살때 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요.
    아동 성폭행범은 2, 3배 가중처벌 해야 해요.

  • 9. ..
    '19.12.5 3:28 PM (121.178.xxx.200)

    이런 인간들은
    죽을 때까지 노역을 시켜야함.

  • 10. oo
    '19.12.5 5:08 PM (203.248.xxx.254)

    살인보다 더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의 영혼을 파괴시킨..이제 십대고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갈텐데
    평생 만나지 못하게 감옥에서 중노동 하게 해야죠

  • 11. 탄원서
    '19.12.5 7:52 PM (182.209.xxx.39)

    탄원서 써준적 없대요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친부로서 보호와 양육의 책임을 갖고 있음에도 자신의 성적 욕망을 위해 수차례 피해자를 추행하고 강간했다. 범행 수법과 기간 등에 비춰 그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어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대체로 범행을 인정하고 동종 범죄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661 행복해요ㅎ 11 ㅎㅎㅎ 2019/12/05 2,644
1010660 병원 접수대에서 일을 하다보니, 인생 제일 힘든 분들은 79 흠... 2019/12/05 30,121
1010659 공무원만 보세요... 8 . . . 2019/12/05 2,788
1010658 돈 아껴 저축하면 뭐하나 74 찬바람 2019/12/05 27,042
1010657 안감이 없어서 들러붙는 울코트.. 5 dd 2019/12/05 2,440
1010656 새차 대신 폐차 직전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해서 2 ㅇㅇ 2019/12/05 1,311
1010655 정시는 면접도 안보나요? 5 대입 2019/12/05 3,389
1010654 에버랜드 팁 좀 알려주세요 5 에버랜드 2019/12/05 1,360
1010653 바이타믹스랑 해피콜 6 2019/12/05 2,352
1010652 영화 양자물리학 추천요 3 2019/12/05 1,925
1010651 대통령이 선택 했으니 믿고 기다립니다 9 오함마이재명.. 2019/12/05 1,501
1010650 이 해넣은 크라운이 빠졌어요 8 123 2019/12/05 1,662
1010649 1년 동안 열심히 운동한 저를 칭찬해요 9 .. 2019/12/05 3,090
1010648 상체가 큰데 배도 많이 나온 분들 옷 어떻게 입으세요? 3 배순이 2019/12/05 2,056
1010647 아들 키우기 33 외동맘 2019/12/05 5,736
1010646 추미애 법무부 장관님ㅡ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1 주부 2019/12/05 1,779
1010645 영어못하는데 영어발음이 잘되는데 몇살정도되야 교육시킬수있나요? 10 지나가리라 2019/12/05 1,396
1010644 12월20일에 3박 북경에 출장갑니다 준비물좀 조언해주세요(패션.. 2 북경 2019/12/05 528
1010643 인생 패딩들 찾으셨나요? 9 궁금 2019/12/05 4,847
1010642 향과 뷰 중 뭘 선택하시겠어요? 22 집구입 고민.. 2019/12/05 3,979
1010641 "우리 그림의 색과 칠" 이라는 책 구합니다... 3 절판된 책 2019/12/05 607
1010640 고혈압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 까요 ? 8 고혈압 2019/12/05 3,167
1010639 감자탕 만들때 얼갈이 데쳐서 넣어야하나요..? 5 ㅁㅁ 2019/12/05 1,305
1010638 제 데이터가 너무 빨리 없어져요. 8 ... 2019/12/05 4,723
1010637 김장김치 맛있어요! 8 어쩜 2019/12/05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