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시간 안나는분들. 애들하고만 다니나요?

놀지ㅣ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9-12-05 13:46:08
남편이 시간이 안나 여름휴가 말고는 사실상 다니기가 힘들어요
아이는 한참 놀러다니고 싶어했는데 걍 미안해서 당일치기만
잠깐씩 다니다가..
아이가 중3이라 기말도 끝나고 시간이 많은데..
둘이 좀 놀러다닐까 싶다가도 자꾸 주저앉아 버리네요
강릉.속초 제주..등등 가고싶고
가까운 해외도 가고싶은데 어쩔까요
남편은 별말은없지만 내심 섭섭해하는 눈치..
다른분들. 남편 눈치보여도 걍 다니나요
IP : 118.37.xxx.1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1:47 PM (218.148.xxx.195)

    같이못가면 아쉽지만 어쩔수없죠
    저라면 양해구하고 갑니다~

  • 2. 저요
    '19.12.5 1:49 PM (110.12.xxx.29)

    남편이 일중독자라서
    틈을 잘 못냈어요
    그래서 아이랑 잘 다녔어요
    지금은 다 컸는데
    지금도 같이 잘 돌아다녀요
    아이가 어느날 그러던데요
    울엄마는 아빠 없이도 여기저기
    안데리고 다닌데가 없네 라구요 ㅎㅎㅎ

  • 3. ///
    '19.12.5 1:4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주말에 그저 쉬고싶어하는 바쁜 남편인데
    남편 맞춰주니 해외는 고사하고 국내여행도
    가기 힘들어 이젠 큰애랑 여행 잘 다녀요
    첨에는 심술부리더니 이젠 포기했는지
    해외가면 용돈도 챙겨줘요

  • 4. ...
    '19.12.5 1:51 PM (39.7.xxx.9)

    남편은 주말에도 시간 못 내나요?
    1박2일만 해도 갈 수 있는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요즘은 제주도 당일치기 가능해요.

    저희는 같이 갔다가 남편은 먼저 출발하거나
    뒤늦게 합류하는 식으로도 다녀요.

  • 5. ㅇㅇ
    '19.12.5 1:54 PM (110.70.xxx.143)

    저는 아이만 데리고 부산 제주 강릉 싱가폴 태국 세부 괌 다녀왔고 오히려 둘이 가는게 침대 하나씩 쓰면서 편히 자고 좋아요.

  • 6. ...
    '19.12.5 1:55 PM (125.181.xxx.240)

    저도 애들과 다녔어요^^;
    남편이 시간이 안된다고
    남편 시간될 때를 기다리면
    아이들은 금방 큰답니다.
    나중에 아쉬워하지 마시고
    지금 따로 다니세요.
    앞집 엄마가 남편 기다리다가...
    애들 다 크니 후회하더라구요

  • 7. 토욜도
    '19.12.5 1:55 PM (118.37.xxx.114)

    오전까지 일하고요
    젊을땐 1박2일은 그나마 뜨문뜨문 다녔는데 나이드니 체력저하인지.. 쉬고싶어해요

  • 8. Ss
    '19.12.5 1:58 PM (1.235.xxx.70)

    주말에만 국내 가까운데 다니고
    해외여행을 시간을 못내기도 하고
    회사일로 힘든데,해외 여행 힘들게 가기도 싫어해서 계속 어떻하든지 같이 가려고 하다가
    애들 중1초6때 부터 혼자 애들 데리고 다니기 시작해서
    계속 나갔는데
    이게 뭐라고 가족이 함께한다고 노친 세월이 아깝네요
    애들 어릴때 물놀이 하러 더 신나게 다닐걸
    그냥 시간 되는 식구들끼리 다니세요
    애들 금새 커요ㅔ

  • 9. 용기를
    '19.12.5 1:59 PM (118.37.xxx.114)

    내야겠습니다. 아이가 금방 크니까 조금 조급해지네요

  • 10. 남편이
    '19.12.5 2:04 PM (220.123.xxx.111)

    저도 토요일 오전까지 일해요.

    일끝나고 바로 출발해서
    포항. 속초. 부산 등등
    1박2일로 놀러다녀요.

    촉박하긴 하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니 할만하네요. ㅎㅎ

    토요일 오후에 떠나서 캠핑도 하는걸요.

    울집 애들은 원래 여행이 이렇게 짧은 줄암
    휴가때 2박3일 놀면 왜 집에 안가냐고..

  • 11. ..
    '19.12.5 2:25 PM (112.186.xxx.45)

    전 제가 무지 바쁘거든요.
    또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일해요. 남편은 토요일 쉬고요.
    그래서 애들이랑 놀러갈 때는,
    일단 남편이 토요일 아침 일찍 ktx 타거나 자차로 애랑 떠나서 그 지방에서 놀고 있으면
    저는 토요일 일 끝나고 바로 ktx 타고 가요.
    목포나 부산처럼 먼데는 늦은 오후에 합류해서 조금 후에 저녁 같이 먹게 되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오후부터는 함께 놀 수 있거든요.
    그렇게 하고 일요일 저녁에 다 함께 돌아오는거죠.
    이런 식으로 1박 2일로 짦은 여행 많이 다녔어요.
    아.. 우린 캠핑은 취향이 아니라서 숙소는 호텔로 예약했구요.

  • 12. ㅁㅁ
    '19.12.5 2:49 PM (59.17.xxx.226)

    남편 시간 없으면 애들하고라도 다닙니다.
    애들 친구 엄마들하고도 다니고요.. 어쩔 수 없죠.
    시간 되면 또 같이 가고요

  • 13. 우리집
    '19.12.5 2:50 PM (112.153.xxx.134)

    결혼 후 20년 내내 바쁜 남편과 살고 있는데요.1박도 안되니 애들 어릴때는 여행한번 제대로 못가보고 중고등생인 지금은 저 혼자 데리고 다닙니다. 체험학습내고 2박으로 국내 주중에 놀러가기도 하고 저혼자 애들데리고 유럽돌아다니기도 하고... 남편은 처음엔 서운해 하더니 이젠 그러려니 하네요.. 오히려 남편 주변에서 저를 이기적인 와이프로 얘기하더라구요.. 남편 일하느라 고생하는데 애들데리고 놀러다닌다구요.. 그러든지 말든지 하네요

  • 14. 넬라
    '19.12.5 3:01 PM (103.229.xxx.4)

    남편분이 본인은 쉬고 싶어하면서 아내랑 애만 가면 서운해 하시면 어떡해요;;;;;;;;;;;;이해해 주셔야지.
    최대한 애랑만이라도 많이 가세요 애가 안 따라간다고 하면 몰라도 가고 싶어하는데 아빠땜에 못가는거 나빠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484 꼬끄 쫀득한 마카롱집 권해주세요 ㅡ 서울 1 happy 2020/01/17 833
1021483 (조국 교수) 5만 목표에 지금 34,337 12 민주주의 2020/01/17 1,109
1021482 부산 문화 사우나랑 헬스 같이 해야 함 9 ... 2020/01/17 1,481
1021481 믿을만한 녹용제품 어디 있을까요 ㄴㄱㄷ 2020/01/17 502
1021480 전기 절반을 '바람'에서 만든 나라가 있다 2 후쿠시마의 .. 2020/01/17 838
1021479 속이 편안하고 소화잘되는 우리나라 토종밀 '앉은뱅이밀' 아시나요.. 8 ... 2020/01/17 1,888
1021478 다 늙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친정엄마 17 엄마 2020/01/17 6,576
1021477 ‘전두환 추적’ 임한솔 정의당 떠나는 이유 4 오마이뉴스 2020/01/17 1,726
1021476 직원의 이런태도 싫은가요? 4 2020/01/17 1,515
1021475 인스타 가입안했는데 자꾸 로그인하라고 나오는데요 2 ... 2020/01/17 1,700
1021474 물어보는게 눈치없나요?? 12 2020/01/17 3,033
1021473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하고싶은 말 9 ... 2020/01/17 4,199
1021472 택시운전요 나마야 2020/01/17 533
1021471 미국산 쇠고기가 원래 호주산보다 맛있나요? 31 ㅇㅇㅇ 2020/01/17 8,524
1021470 오늘 본 웃긴 글이 5 ㅇㅇ 2020/01/17 1,857
1021469 롱샴 안감이 다뜯어졌는데 ㅋㅋㅋ 2 롱샴 2020/01/17 1,585
1021468 서세원 정식으로 목사된건가요? 4 ㄱㄴ 2020/01/17 2,210
1021467 윤설열이나 검사들은 총선이 마지막 희망이라 오히려 더 미친듯 달.. 7 ... 2020/01/17 1,260
1021466 보일러 외출로 해놓는거요 5 흠냐ᆢ 2020/01/17 2,163
1021465 성형녀에요 18 음,, 2020/01/17 8,654
1021464 6,70댁 부모님께 금전적 도움을 청하려 하는데요.... 10 ..... 2020/01/17 3,539
1021463 에어서울다낭행 5 ------.. 2020/01/17 1,281
1021462 다문화는 좋겠어. 집도 공짜로 주고~ 37 aa 2020/01/17 4,578
1021461 통알곡 옥수수차 재탕 해 드시나요? 2 옥시기 2020/01/17 1,378
1021460 커피점에서 머그에찍힌 립스틱자국 지우시나요? 17 루비 2020/01/17 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