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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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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들의 가장 부러운 점이 뭐세요?

조회수 : 5,735
작성일 : 2019-12-05 08:14:08
저는 딱 한가지..
자기 입만 챙기면 되는거..
자기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기 배 부르면 밥 안해도 되는거..
IP : 223.62.xxx.2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8:15 AM (221.157.xxx.127)

    부러운거 없어요 애 다크니 심심하고 애키울때가 좋았는데

  • 2. ...
    '19.12.5 8:17 AM (27.179.xxx.55) - 삭제된댓글

    시간의 자유요. 전 집에 있는 애가 생각나서...운동 약속 꿈도 못꾸고 회사 집만 왔다갔다해요.

  • 3. 부러운거 1도 없음
    '19.12.5 8:21 AM (223.33.xxx.247) - 삭제된댓글

    님처럼 그리 생각했던적은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잠깐이지 같이 먹을 사람이 있는게 더 좋아요.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랍니다~

  • 4. 근데
    '19.12.5 8:24 AM (58.148.xxx.5)

    독신도 같이 먹을사람 있는데요~ 늘 혼자 먹는게 아니여요 ㅎㅎ

  • 5. 동전의 양면
    '19.12.5 8:26 AM (110.5.xxx.184)

    그런데 비자발적 독신의 경우 원글님이 가장 부러운 그 점이 그 사람들에겐 가장 괴로운 점일 수도 있어요.

  • 6. ㅇㅇ
    '19.12.5 8:27 AM (174.82.xxx.216)

    자기 일에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이지요.
    그래도 결혼해서 아이들 가진 것은 후회 안해요. 일로 이루는 성취랑 차원이 다른 행복과 경험을 하게 되었으니깐요.

  • 7. ㅇㅇ
    '19.12.5 8:30 AM (175.223.xxx.39)

    원글 내용도 저는 그닥..인게
    혼자 지내보니 더더 못차려먹게 되고
    결국 외식,매식하고 돈쓰고 건강 걱정되고 ..

    그런것보다 돈모을수있는거..요

  • 8. 공감
    '19.12.5 8:31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부러운거 1도없음
    다시태어나도 결혼할랍니다222

  • 9. ..
    '19.12.5 8:38 AM (116.39.xxx.162)

    독신도 독신 나름.
    돈이 많다거나 능력있는 독신이라면
    부러운 점도 있겠죠?

  • 10. 그닥
    '19.12.5 8:52 AM (175.197.xxx.98)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랍니다. ---------- 3333333

  • 11. 부러운거 1도 없음
    '19.12.5 8:58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전 아침부터 같이 먹는걸 의미해요~~~
    아무렴 독신들은 늘 혼자 먹을거라 생각했겠어요???

  • 12. 저도
    '19.12.5 8:59 AM (220.123.xxx.111)

    솔직히 말하면 부러운거 1도 없음.

    그까짓 밥이야 뭐.. 대충해도 되고, 전 같이 먹는 게 더 좋아서요.

  • 13. 82오시오
    '19.12.5 9:04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경우에 따라 달라요.

    좋은 시댁에 애들 걱정 없는 집은 독신이 별로 부러울 게 없겠죠.

    미친 놈의 시댁에 인생이 밥차려 주는 일만 있다면

    기혼이어도 낙이 없죠.

    혼자만 챙기면 되는 미혼이 부러운 거죠. 그럴 때

  • 14. ...
    '19.12.5 9:16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시가에 안엮여도 되니 부러움.
    이래라저래라 안해도 존재만으로 부담스러움.
    알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가족같이 지내자니 끔찍.

  • 15. 결혼해도
    '19.12.5 9:19 AM (175.208.xxx.235)

    저도 솔직히 말하면 부러운거 1도 없네요.
    애들 어린시절이나 좀 바쁘고 가족들 챙기느라 바쁘지,
    애가 중학생만 되어도 바뻐서 하루종일 저 혼자 지내는 날이 많네요.
    저녁은 남편도 늦게 퇴근하는날도 많고 애도 학원가느라 친구들하고 떡볶이, 스파게티 사먹고 등등.
    물론 온가족이 정성껏 차려서 먹기도 하고요.
    혼자 조용히 지내는 시간도 좋고, 가족들과 북적북적 함께 웃고 떠들며 시간 보내는것도 좋네요.
    결혼해도 나이드니 혼자인 시간 나만을 챙기는 시간이 충분히 많네요

  • 16.
    '19.12.5 9:19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부러운거 없어요
    애들어릴땐 힘들어서 혼자살고 싶었는데
    지금은 애들과 밥해먹는게 낙이예요
    가족있는게 더더 좋아요

  • 17. 기혼인데
    '19.12.5 9:20 AM (223.38.xxx.166)

    남편 자식 사고 안 치면 결혼도 좋죠
    장담을 못 하니까 차라리 독신이 나은 면이 있죠
    특히 자식은 내 말년을 어찌 만들지 모르고

  • 18. 젊어서
    '19.12.5 9:23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릴때는 홀몸으로 지내는 게 부러웠는데
    지금 애 다 커서 나가고 나니 다시 홀몸인걸요
    여기 나이든 엄마들 많아서 독신 부럽단 소리는 별로 없을 거예요
    육아에 한참 지치는 젊은 엄마들이나 헉헉대겠지요
    육아 시집갈등 터널 다 지나고 나니 새 세상이 또 열립니다
    이제 가장 신경쓸건 부부 건강뿐

  • 19. 댓글진심?
    '19.12.5 9:25 AM (106.102.xxx.104)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해요
    나만 챙기면되는거..
    전 다시태어나면 결혼 안할거에요

  • 20. 원글님
    '19.12.5 9:25 AM (175.114.xxx.3)

    절대 동감해요
    우리집에도 절 밥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저도 그게 젤 부러워요
    내 몸 하나 건사하면 땡인것
    아이들도 어려서 남편반찬 큰애반찬 계란못먹는 둘째 반찬까지
    다들 알약 하나씩만 먹고 살면 좋겠어요

  • 21. 환경‥밥
    '19.12.5 9:31 AM (125.182.xxx.27)

    스트레스없을것같아서요 같이살면서참으면서 살아야하는것들이 거의없으니 좋잖아요 전 너무 스트레스예요 집안에서 담배피는거‥술마시는거‥밥챙겨줘야하는것‥십오년같이사니 이제 그만신경쓰고살고싶어져요

  • 22. ?
    '19.12.5 9:37 A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속썪이는 자식 없는거.

  • 23. ..
    '19.12.5 10:17 AM (211.244.xxx.149)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 거예요
    전 딩크라 밥 차리는 수고 없고
    시댁은 친정보다 조용하고 간섭 없어요
    남편은 친구같고요
    싱글인 친구들에게 늦게라도 결혼하라고 해요
    소개도 해주고요
    좋은 짝을 만나서 함께 하는 일보다
    큰 행복은 없는 거 같아요 전..

  • 24. 제목만 보고
    '19.12.5 11:04 AM (117.82.xxx.241)

    부러운 거 1도 없다 하고 들어왔네요.
    한참 애들 어릴때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중딩이후만 돼도 시간이 넘쳐나요
    애들끼리 알아서 잘 만들어도 먹고 배달음식도 시켜먹으면 되구요
    나를 위한 시간..공부 운동 봉사 여행 다 가능해요
    든든한 남편과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 갖는 요즘...한창 아이들 키우느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간의 보상 및 결과로 생각하며 뿌듯합니다

  • 25. ...
    '19.12.5 11:11 AM (211.253.xxx.30)

    자고싶을때까지 잘수있는거요...주말에 늦게까지 술 마시면서 영화보고....아침에 늦잠잘수 있는 여유..부럽

  • 26. ㅋㅋ아침이래ㅋㅋ
    '19.12.5 11:53 AM (175.223.xxx.171)

    아침부터 밥해서 차리는게 뭐 좋다고
    ㅋㅋㅋㅋ

    전 잠자는게 더 좋아요.
    결혼전에 남편한테 확실히 말하고 결혼했어요.
    아침은 절대 안한다.
    ^^

  • 27.
    '19.12.5 1:40 PM (121.167.xxx.120)

    집에서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거요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살림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요

  • 28. 의외네요.
    '19.12.5 3:05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밥지옥...을 그리 외치던 분들이 ...

  • 29. 댓글들이
    '19.12.5 3:07 PM (49.1.xxx.190)

    의외네요..
    밥지옥!...을 그리 외치던 분들은 다 어디갔...? ㅎㅎ

  • 30.
    '19.12.5 6:35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꼬인 댓글들이 많군요.
    자기 생각 묻는거 아닌가요?
    글에도 인성이 있다고 실제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진짜 이상할듯 싶네요.
    그냥 본인 생각 말하면 되는 겁니다.
    왜 남의 생각에 토를 다는지.. 꼬인 인간들 많음.

    아침부터.. 밥차리는게 좋냐고 비아냥 거리는 인간아.
    그럼 애들 학교갈때 뭐 안먹이고 보내냐?
    생각이 없는건지 비비꼬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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