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맛이 없는데 따끈하고 간편한 아침식단?

입이써 조회수 : 6,529
작성일 : 2019-12-05 01:16:10
수능 망친 아이 땜에 강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근데 아침을 안먹으면 머리도 아프고 힘들어서
뜨끈하게 간단하게 떼우고 싶은데
스트레스로 뇌가 어찌됐는지 안 떠올라요ㅜㅜ
해먹으려고 사놓은 재료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게 천지네요...
IP : 211.204.xxx.19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1:22 AM (14.39.xxx.161)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스프나 죽 끓여보세요.

  • 2. 원글
    '19.12.5 1:25 AM (211.204.xxx.195)

    찬밥으로 죽 끓여봐야겠네요.근데 야채다지기도 귀찮아요..
    어쩜ㅠ

  • 3. 누룽지
    '19.12.5 1:28 AM (62.46.xxx.67)

    한살림 누룽지 한봉지 물에 넣고 끓여서 김치, 김에 먹으세요.
    라면보다 간단해요.

  • 4. 누룽지
    '19.12.5 1:32 AM (183.98.xxx.95)

    밥을 냄비에 펴서 노릇해지면 물부어도 됩니다
    밥 펼때 물을 조금 넣으면 잘됩니다

  • 5. ...
    '19.12.5 1:38 AM (14.39.xxx.161)

    죽 재료는 대충 크게 썰어서 해도 돼요.

  • 6. 원글
    '19.12.5 1:48 AM (211.204.xxx.195)

    늦은 밤 댓글 주시고 감사합니다 ㅠ

  • 7. ..........
    '19.12.5 2:00 AM (112.144.xxx.107)

    다진 야채 넣고 볶다가 물이랑 찬밥 넣고 끓으면 참치캔도 하나 따서 기름은 버리고 살만 넣어도 맛나요.

  • 8.
    '19.12.5 2:10 AM (116.121.xxx.8)

    포테이토 릭 스프 해드세요~

  • 9. 원글
    '19.12.5 2:20 AM (211.204.xxx.195)

    죽은 육수를 만들어야하네요.그러고보니..
    육수 내는 것도 버거운 상태인데ㅠ
    그냥 끓이고 다시다를 넣을까요ㅜ

  • 10. ...
    '19.12.5 2:32 AM (218.156.xxx.164)

    밥에 물넣고 게맛살 있으심 좀 넣고 없으심 그냥 계란하나
    풀어서 휘휘 저은 후 소금간 하고 참기름 뿌려드세요.
    입맛 없을땐 계란죽이 최고입니다.

  • 11. 오트밀
    '19.12.5 2:40 AM (49.196.xxx.227)

    맹물에 오트밀 한 1분만 끓이면 죽되요
    전 대추야자? 썰어넣고 하면 애들도 잘먹어요 달달하니..
    아침에 당분이 들어가야 뇌에 빨리 간데요

  • 12. ...
    '19.12.5 2:43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밥을 할때 영양죽 코스로 돌려요.
    평소보다 물은 두배로 넣어야되요.

    그럼 퍼진 밥이 되는데요.
    생각처럼 곤죽은 아니고 아주아주 무른 밥 상태요.
    이렇게 만들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미역국이든 소고기국이든 매운국이든 닭곰탕이든 소곰탕이든
    암튼 밥말아먹기 좋은 국이 있을때
    해동해서 같이 끓여요.
    미역국에 넣으면 미역죽처럼되고
    저번엔 아욱국에 넣었더니 아주 몸살이 달아나고 맛있더라고요.
    후룩후룩 먹기가 좋아요

  • 13. 인스턴트 도움
    '19.12.5 2:57 AM (220.95.xxx.235)

    즉석식품 드세요..길게 갈거 아니니...짧게 의지..
    풀*원.비비땡 등등등

  • 14. ..
    '19.12.5 3:06 AM (131.243.xxx.88)

    이미 대추야자, 호두 들어간 인스턴트 오트밀도 많아요.

    전자렌지에 1분이면 땡.

  • 15. 0000
    '19.12.5 4:23 AM (118.139.xxx.63)

    인스턴트 죽들.....추천.
    밋있어서 입맛 돌수도 있지 않을까요?
    점심 분식 사 드시고 저녁도 사 드시고...그깟 밥 당분간 하지 말죠..뭐.
    대충대충 하세요.
    힘내세요....

  • 16. ㅇㅇ
    '19.12.5 6:51 A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어묵, 떡, 멸치다시마 물 넣고 끓이다가
    냉동 차돌, 파, 청양고추 넣고 한번 더 파르르 끓여 먹었더니 너무 좋아요.
    특히 청양고추 팍팍 넣으면 얼큰함에 스트레스도 풀리네요.
    남은 국 다음날 또 끓일 땐 김치도 넣고 끓이면 아주 속이 후련합니다.

  • 17.
    '19.12.5 7:43 AM (73.221.xxx.76)

    입맛없을때 미역국 대충해서 먹으면 속이 뜨뜻하니 좋아지거라고요~

  • 18. ?
    '19.12.5 7:52 AM (223.54.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밥에 물붓고 끓여 드세요.

  • 19. 집밥누룽지
    '19.12.5 8:14 AM (125.182.xxx.27) - 삭제된댓글

    끓여서 요즘김장김치랑 먹어요 제일낫네요 혼자먹으니 거하게차리기도귀찮고 이렇게간단히먹으니 잘넘어가요

  • 20. ㅇㅇ
    '19.12.5 8:23 AM (125.182.xxx.27)

    누룽지끓여김장김치랑
    소고기미역국
    소고기숙주넣고끓인칼칼하게끓인소고기국
    재첩국좋아해서 가끔
    비비고육개장
    제일만만해요

  • 21. ㅇㅇ
    '19.12.5 8:38 AM (110.8.xxx.17)

    그냥 비비고죽 몇개 사놓고 전자렌지 돌려드세요
    지금 맘이 심난해서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집에서 뭔 죽을 끓이고 국을 만들고..그냥 암것도 하지 마시고 인스턴트 사드세요

  • 22. 수험생엄마
    '19.12.5 8:40 AM (45.64.xxx.47)

    내년에 수험생 엄마라 아이땜에 속상한 원글님 맘 백번 이해되고, 위로드려요..

    저도 이것저것 하던 끝에 요즘 아침으로 먹는거 말씀드려봅니다. 떡을 좋아해서 영양찰떡(쇠머리떡?)을 좀 주문해서 얼려두고 아침마다 들기름 둘러 약불에 구워먹어요. 따뜻한 차랑 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넘 맛나네요.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 싹 버리시고 맛난 걸로만 드세요~

  • 23. .....
    '19.12.5 9:00 AM (125.136.xxx.121)

    미역국 한냄비 끓여 김치에 먹는게 제일 편할듯하네요.

  • 24. 저는
    '19.12.5 10:18 AM (119.70.xxx.4)

    즉석 죽보다는 즉석 국에 밥 말아 먹는 게 속이 더 편하더라고요.
    황태(북어)국 제일 좋아하고요. 아니면 곰탕이나 미역국 라면도 괜찮아요. 면 대신 밥 말아 먹어요. 면은 뒀다가 나중에 스트레스 해소용 매운 라볶이 만들때 넣고요. 힘내세요. 엄마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556 10월 경상흑자 78.3억달러..1년 만에 최대 5 뉴스 2019/12/05 615
1010555 친정가면 무슨 대화하세요? 8 친정식구 2019/12/05 1,790
1010554 외국에 사는 분, 뭐 받고 싶으세요? 18 선물 2019/12/05 1,701
1010553 수육 맛있겨 삶는 비법 풀어주세요~ 20 수육 처음이.. 2019/12/05 3,952
1010552 마루~ 2 은새엄마 2019/12/05 568
1010551 남자 옷 이렇게 비싼가요 ㅠㅠ 14 fgfhhg.. 2019/12/05 3,548
1010550 식물 통통하게 키우는 방법 7 .. 2019/12/05 2,019
1010549 엄마들 모임에 들고 가기 좋은 명품백이라는데 27 글 읽다가 2019/12/05 12,830
1010548 중졸검정고사 2 응원 2019/12/05 767
1010547 급)아랫집 주방 천정에서 물이 줄줄 새는 문제 1 2019/12/05 1,750
1010546 짜검들 엄청 쪼잔한것 같네요. 7 ... 2019/12/05 1,010
1010545 중2 딸이 아침에 은따처럼 등교해서 힘들어해요 18 .. 2019/12/05 4,646
1010544 퇴근 하자마자 집 가는 이유 - 2 공수처설치 2019/12/05 2,005
1010543 김기* 나왔다던데.. 5 88 2019/12/05 2,043
1010542 요즘 영화 뭐 재밌어요? 5 ㅇㅇ 2019/12/05 1,506
1010541 독신들의 가장 부러운 점이 뭐세요? 20 2019/12/05 5,682
1010540 원하는 이사날짜에 전세보증금 전액은 다 못준다는데요 5 세입자 2019/12/05 1,736
1010539 이럴때 뭐라고 표현해야 하죠.. 2 .. 2019/12/05 685
1010538 겨울옷을 너무 많이 질렀네요..;;; 20 2019/12/05 6,377
1010537 택배 포장 방법 아시는분~ 9 전문가분~ 2019/12/05 1,175
1010536 동백이가 그립네요 9 흠흠 2019/12/05 2,370
1010535 웃을 준비 하세요 2 HH 2019/12/05 1,874
1010534 주차장 상황 궁금해요 5 청와대견학 2019/12/05 1,093
1010533 아침이네요 청원숙제합시다 7 숙제 2019/12/05 734
1010532 몇천원짜리 작은화분 2 ... 2019/12/05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