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으로 아픈 부모님....
1. .............
'19.12.4 3:00 PM (121.148.xxx.139)사람 사는데 다 똑같습니다
그래도 자식이 속 안썩이니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부모님이야 당연히 나이들면 아프시지요..생로병사자나요ㅠ
자식들이 일저지르고 속썩이면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2. 간신이
'19.12.4 3:07 PM (211.202.xxx.216)내자식 키우고 한숨돌리면
이제 부모가 다시 애가 되어서 돌봐야 하고
간신히 부모님 가시면 내 차레라더나 그말이 딱 맞네요.
진심 부모님 백수하실까 겁납니다3. 위로드려요
'19.12.4 3:12 PM (59.18.xxx.56)나이들수록 부모님 케어하는게 힘든일로 다가오죠.주위 모든 친구들 부모님 문제로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ㅜㅜ 어쩌겠어요 치뤄야할 인생사 인걸요..부모님이 좀 편안한 성격 이셨음 좋았을텐데 힘드시겠어요..ㅜㅜ 그래두 자식 속썪이는게 제일 힘든일 입니다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4. ..
'19.12.4 3:13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자식이 속 안 썩이니 행운이 있는 인생이네요.
부모가 무병장수하고 백 억 물려줘도 자식 속썩이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돈 대는 동생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어차피 연로한 부모는 국가책임에 간병도 아웃소싱이니 마음만 편히 가지면 되겠네요.5. 지나가다
'19.12.4 3:18 PM (135.23.xxx.38)첫댓글 참 맘에 와 닿네요.
다른 지혜로운 댓글들도 좋아요.
그렇쵸.. 사는게 다 비슷하겠죠.6. ?
'19.12.4 3:39 PM (223.52.xxx.125) - 삭제된댓글다 비슷한데
자식도 속을 너무 썩여요ㅠㅠ7. ....
'19.12.4 3:46 PM (211.178.xxx.171)90 넘은 아버지 며칠전 본인 성질 못이기고 음독쇼.. ㅠㅠ
그래도 자식이라고 응급실 데려가서 중환자실에서 며칠 계셨는데 그나마 후회하시더라구요.
퇴원했는데 이젠 좀 순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나마 자식은 알아서 살아서 덜 괴롭네요.
부모 남편 생각하면 살고 싶지 않은데 애들이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8. ㅣㅣ
'19.12.4 4:30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나도 좀전에 무릎 아프다고 수술해야겠다는 친정엄마와
서로 무겁게 전화를 끊고 나니 또 안좋아서
이러고 걷다가 앉았네요.
장녀에 전업에
지금까지 네다섯번 수술실 앞을 지키고
병간호 하는게 지치네요.
물론 간병인을 쓰는데
친정엄마 가 편한 사람이 아니어서
뭘 해도 편하지가 않아요.9. 어쩌나요
'19.12.4 4:51 PM (125.140.xxx.192)너무 힘 드시겠어요.
이런 거 보면 적어도 실비보험이라도 꼭 넣어
자식들 병원비 걱정 안하게 하는 게 부모의 덕목으로 추가 해야 할 거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세금이라 생각하고 꼭 넣어야 할 거 같아요.
생각보다 주위에 실비도 안 넣어서 결혼한 자식들이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10. 음ㅋ
'21.9.15 8:35 PM (220.88.xxx.202) - 삭제된댓글저도 오늘 4시간 지방사는 친정엄마
전화와서
저보고 지방 내려오라고
너는 왜 거기 살아서 병원도
같이 못 가고 하는거냐고.
널 서울로 시집 보낸거 진짜
후회된다고
(내 삶은 내가 사는데
뭔 보내니 마니. 진짜 어이없음)
하시는데.
가슴이 답답해요.
바로 같은 아파트 남동생 사는데
걔는 돈 벌어서 바빠서
기대 안한답니다. ㅡ.ㅡ
저도 곧 50이고.
갱년기인지 몸도 안 좋고
중2사춘기 아들.
맞춰주는것도 힘든데ㅠ
사는 낙이 없네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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