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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타고나는 거 맞지요?

ㅇㅇ 조회수 : 2,528
작성일 : 2019-12-04 14:16:12
아직 어리지만 첫째는 시켜야 겨우 하구요..둘째는 32개월 되었는데 혼자서 양치질 다 하고 심지어 얼마전에는 자기가 이불도 꺼내 대충이지만 잘 자리 만들어 놓더라구요. 이불 방에 갖다놓고 베개도 놓는자리에 갖다 놓고..

확실히 둘째는 똘똘한 게 티가 나고 첫째는 공부는 기대가 안되요. 학군 좋은데 사는데 주변에 수학 잘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고 자기는 그만큼 못한다고 속상해 해요. 근데 문제집 푸는 거 보면 응용력이 없어요.

어쩌죠.. 첫째 공부 내려놓고 용꼬리 말고 뱀꼬리라도 가능할 만한 곳으로 이사가야 할까요..ㅠㅠ
IP : 223.62.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4 2:26 PM (175.223.xxx.171)

    타고 납니다

  • 2.
    '19.12.4 2:34 PM (211.204.xxx.195)

    타고납니다22

  • 3. 그렇지만
    '19.12.4 2:35 PM (182.215.xxx.201)

    학교 공부는 노력으로 되요.
    그런 마음으로 큰아이를 바라보면 아이는 점점 더 잘할 수 없어요.
    아이마다 타고난 장점을 크게 봐주는 게 육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렵고요. 부모 아닌 일반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이는 기댈 곳이 없답니다.

    제가 며칠 전 작은아이 일로 크게 느낀 바가 있어
    적어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리셋해야 하겠다...더 강해져야겠다...합니다.

  • 4. ........
    '19.12.4 2:45 PM (211.250.xxx.45)

    타고나는거 맞아요
    좋은 유전자를 못물려줘서 아이에게 미안해요

    그런데 자식은 랜덤이라고했어요
    주어진대로 키우라고....아이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게 맞는거같아요

  • 5. 양단
    '19.12.4 2:53 PM (222.236.xxx.3) - 삭제된댓글

    타고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래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성실하지 못해서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머리 좋기보다 노력과 성실하기가 더더더더더 어려워요.
    이것도 타고나는 부분도 있긴한데, 습관을 잘 들여주면 가능한 측면이 많아요.
    아이 눈여겨 보시고 꾸준하게 유도하면 정말 가능해요.
    그리고 수학은 뿌린만큼 거두기가 또 됩니다. 아주 산수부터 못하게 타고나지 않는한요.

  • 6. ......
    '19.12.4 4:50 PM (125.136.xxx.121)

    네....
    밎고싶지않지만 거의 90% 이고 10% 노력이더라구요.

  • 7. 고래가
    '19.12.4 5:56 PM (211.193.xxx.134)

    왜 춤을 출까요?

  • 8. 좋은 부모
    '19.12.4 5:57 PM (211.193.xxx.134)

    만나는거 로또에요

  • 9. ......
    '19.12.5 4:30 P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에 타고 난다는 대답하신 분들은 공부 안 해본 분들일거에요...

    당연히 김연아나 박지성 되려면 타고나야 하죠...

    그런데 그냥 인서울 대학 가는데 무슨 타고나요... 노력으로 하는거죠... 꼭 노력의 노자도 안 해 본 사람들이 노력도 타고 난다고 하더라구요 해본적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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