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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주면 수학 킬러문제 다 푼다던 자녀분..

ㅇㅇ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19-12-04 13:33:35
수학 킬러문제는 3문제 많아야 4문제에요
상위권들은 17문제 푸는 시간이랑 3~4문제 푸는시간이랑 같아요
저 킬러문제만 버리고 나머지 왠만큼 풀면 문과는 잘하면 2등급 후반 못해도 3등급은 나와요
아무리 떨리고 불안해도 기본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시간내 푸는 연습을 많이 했다면 2등급 나올 친구가 5등급이 나오지는 않아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시간내에 처리하는거고
그런 능력도 보는것이 수학능력시험이구요
과목별 편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과목이 5~7등급인데
시간내 처리하는것도 지능 실력이고 실전상황 연습하기위해서 시간재고 모의고사를 엄청 풀어대는겁니다
아이가 성실하고 잘하는데 제도권에 안맞는다 하시는게 좀 답답해서요
글이 지워져서 올립니다
IP : 175.223.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1:35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그분도 답답하긴한데....
    굳이 이렇게 지적안해줘도 ....

  • 2. T
    '19.12.4 1:3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백퍼 동의.
    시간 안에 푸는 것까지가 실력입니다.

  • 3. ㅇㅇ
    '19.12.4 1:38 PM (175.223.xxx.120)

    모의고사로 충분히 실전연습했고 평소 꾸준히 모의고사랑 편차가 심하다면
    차라리 명상 호흡 긴장조절 쪽으로 도움을 주시는게 낫죠

  • 4.
    '19.12.4 1:41 PM (211.204.xxx.195)

    왜요 이런 지적도 필요하죠.지적이 아니라 분석이고 조언인데요

  • 5. 굳이...
    '19.12.4 1:52 PM (59.31.xxx.141)

    님 말씀이 맞는데요,
    늘 모의 잘보고, 혼자 푸는 문제도 잘 풀던 녀석들도
    막상 수능이라는 큰 일에 부딪히면 편상시와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 수능이라는 큰 일에도 잘 대처하는 능력도 능력인 것 맞습니다만,
    그게 잘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론이 그렇다고, 늘 그렇게 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분 아들도 서울대 노리던 늘 수학 100맞던 녀석이 수능 날 4등급 맞은 적도 있구요,
    중2 부터 영어 한 번도 1등급 안놓치던 녀석이 수능때 2등급 맞기도 했구요.
    제 달도 9월 모의가지도 98% 찍었는데, 이번 수능 4등급 맞았어요.

    님 말씀이 대체로 맞기는 하지만,
    굳이 그 엄마에게 이런 날에 이렇게 단정적인 글을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6. 오지랖
    '19.12.4 1:56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조언이라 포장했지만 결국 당신 아들은 아니야 라는걸 판결하고 싶나보죠. 스스로 생각해도 아니다 싶어 원글도 지운거 같은데 뭘 굳이.

  • 7. ㅇㅇ
    '19.12.4 2:13 PM (175.223.xxx.120)

    2등급 나오던 친구가 긴장하면 한두과목정도 4등급 나올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5~7등급이 나오지는 않죠
    제도권에 안맞다시기에 하는말이에요
    모든일이 제도고 시간내에 처리해야하죠
    정망 성실하고 잘하고 실전연습도 엄청했는데
    전체적으로 저리 나온거면
    실전연습이나 멘탈관리 긴장조절쪽으로 생각하셔야지 포인트를 엉뚱하게 잡으신거같아서요

  • 8.
    '19.12.4 2:14 PM (121.190.xxx.132)

    시간안에 못풀면 아무소용없어요 고등가면 실수없는 속도가 관건

  • 9. 제가
    '19.12.4 3:56 PM (211.245.xxx.178)

    우리애한테 했던말이, 시간 좀 넉넉히 주지...했더니
    그럼 못푸는 애들이 없지. 시간안에 푸는걸 측정하는게 시험이야~~하더만요.
    시간 넉넉히는 진짜 의미없습니다.
    시간내에 푸는게 의미있는거지요.

  • 10. 물푸레나무
    '20.1.20 5:56 PM (125.129.xxx.5)

    사간내에 푸는 것까지..

    특히나 상위권이면 본인이 처할 수 있는 가능한 상황을 다 가정해보고 할 수 있는 훈련은 다 시킵니다.

    시간내에 최악의 실수하는 상황까지도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그렇게까지 또 연습하는 겁니다.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시간내에 동일한 조건으로 시험을 보는 겁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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