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영업직인 경우는
외모를 좀 잘 가꾸고
외모는 자라온 환경이나 문화를 그대로 반영하는데요
평소 어려서부터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룩이 나오는데
늘 생계에 바쁜경우 너무 산동네 판자촌에 살고 그러면
옷이란 생필품이지 스타일을 내는 경우가 아니어서
그런 경험을 갖기도 힘든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밝아야 영업이 되는데
어두운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밝기가 쉽지도 않고
외모도 안되 집안도 안되
그런경우는 그냥 공무원 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사실 공부역시도 돈이 듭니다만
결국 너무나 기본적인것들이 공급이 안되서
일어서질 못하더라구요..
가난이 유전되는 이유는 투자할 돈과 시간이 없어서가
맞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