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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죽는방법은.

고통 조회수 : 24,672
작성일 : 2019-12-04 08:23:41
사람이 큰 낙심을 하면 식음을 전폐하잖아요. 그러다가 죽을수도 있나요? 아사는 얼마나 굶어야 진행되나요. 보통의 사람은 그 지경이 되기전에 못버티고 먹기시작할까요?

자살이 아닌듯 그냥 사라지는 죽음은 어떤걸까요?
다들 죽지못해 사나요? 전 요즘 그런것같아요.
IP : 211.248.xxx.1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였더라
    '19.12.4 8:27 AM (211.178.xxx.171)

    그렇게 고통없이 죽을 수 있더라도
    죽는 순간에 후회되면 어쩌려구요?
    주변에 간 사람이 있는데.. 후회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니 억지로라도 살아야 하겠더라구요.
    도로 물를 수 있는 순간이 그래도 살아나가야 할 시간이겠죠.

  • 2. 당연히
    '19.12.4 8:28 AM (14.52.xxx.225)

    굶으면 죽죠.
    근데 밥은 안먹는다 해도 목 마름은 어찌 참을까요.
    물이라도 마시면 두 달은 족히 살아요.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죽기 참 어려워요. ㅠ

  • 3. ..
    '19.12.4 8:34 AM (1.232.xxx.194)

    힘들어도 이겨냅시다
    머지않아 갈텐데 미리가서 고통 어찌감당하실려구요
    죽지마세요

  • 4. ?
    '19.12.4 8:45 AM (58.87.xxx.252) - 삭제된댓글

    진짜 죽기로 작정하면
    어차피 죽을거 하면서
    뭐든 한번 더 해 보자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숱하게 죽고싶다는 충동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5. .....
    '19.12.4 8:52 AM (122.35.xxx.174)

    오늘 하루만...
    살아있음이 감사하다고 생각해보기로 해요
    어차피 내일은 내일 생각하고....
    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6. ..
    '19.12.4 9:02 AM (119.71.xxx.44)

    저도 아플까봐 시도를 못해요
    못죽으니 그냥 살아요
    고통없었으면
    눈 깜빡일때마다 내가 사라져버렸으면...그런생각 자주해요
    걱정으로 식음전폐해본적 있는데 살빠지고 아프기만 하지 죽진않더라고요

  • 7. ...
    '19.12.4 9:25 AM (121.6.xxx.221)

    스위스 조력자살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물이 펜토바르비탈이라고 하네요... 그거 먹고 잠들이 심정지 일어난다고 해요.. 저는 이런 약물이라도 구할수 있으면 해요... 다른 방법은 도저히 용기가 ...

  • 8. ..
    '19.12.4 9:33 AM (119.207.xxx.200)

    저두 잠들기전 침대에 누워
    이대로 죽었음 내일 아침 눈뜨지 않았음 하는데
    이게 제일 어려운 거더라구요
    살아지니 살아가요
    암에 걸리면 치료 안하고 그냥 둘거에요

  • 9. ....
    '19.12.4 9:39 AM (121.132.xxx.187)

    저도 큰 병 걸리면 치료 안 하고 그냥 둘 거예요.

  • 10. 로즈
    '19.12.4 10:45 AM (1.243.xxx.136) - 삭제된댓글

    억지로 죽잖아요
    그러면 지옥가요 그러지 마세요
    지옥이 어디 있냐고 하겠지만
    그 지옥이란게
    다음생도 이번생처럼
    똑같은 삶은 산다는게 지옥이지요.
    지금까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도돌이표처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이번생처럼 산다는 것은 지옥입니다
    조금만 우리 힘내서 이번생으로 마무리
    합시다. 사랑합니다(펭수버전)
    끝.

  • 11. 식음전폐
    '19.12.4 11:30 AM (14.41.xxx.158)

    로 가는 경우는 환자인 경우죠 혼자선 거동이 안되는 상황이여야 식음전폐하고 죽을까

    혼자 능히 거동이 충분한 경우는 식음전폐 못하죠 왜냐면 극한 상황일때 일어나 음식을 먹게 되니

    고통없이 가는건 역시 약물이죠 프로포폴 과량으로 맞으면 자면서 죽는다고 마이클잭슨이 프로포폴 애용자였다가 한날 과량이였는지 사망했잖아요 보니 의사 자살도 프로포폴 과량 맞고 하던데 아무래도 의사니 의료용 그런 약물을 쉬 접하니

    국가 조력자살에 이용하는 약물도 자면서 간다는데 한국도 안락사 조력자살 허용해야 한다고 봐요

    인간의 죽음에 있어 본인이 선택하고 고통 덜 받고 갈수있는 권리 있다고 봅니다 그게 존엄 아닌가요

    여튼 자살 약물 일반인은 구하질 못하니 고통 받으며 죽는수 밖엔
    생각해보니 파도 많이 치는 날에 겨울바다에 밤에 투신하는게 확실하지 않겠느냐 고층 투신은 나뭇가지에라도 걸리고 땅 화단에 떨어지면 몸은 몸대로 다치고 생명은 살수도 있어 비추

    참고는 요즘 수면제는 몇통을 들어 먹어도 안죽는데요 안죽게 제조를 언제 다시 설정했다고 하데요

  • 12. 죽음
    '19.12.4 1:07 PM (157.49.xxx.144)

    죽고싶은 이유나 어디 한번 들어봅시다. 합당하다면

  • 13. ..
    '19.12.4 3: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체온증 유도.. 제가 생각해둔거

  • 14. 열흘 정도요
    '19.12.4 8:02 PM (59.6.xxx.151)

    쇠약한 어르신이라 그렇겠지만
    곡기 끊으시고 무의식중에도 튜브 다 빼시고
    열흘 채 안되서 돌아가셨어요

  • 15. ..
    '19.12.4 10:24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죽은 후에는 공의로운 심판이 있답니다.

  • 16. ..
    '19.12.5 3:13 AM (39.7.xxx.228)

    원글님 사람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 살아 계세요.
    죽고 싶거든 하나님과 의논하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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