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짧은 바하 음악 한 곡
300년전에 살고 가신 분.
저의 인생에 너무나 큰 즐거움을 주고 계시는 분 중
한 분이십니다
참고로
이것보다 좋은 음질로 듣는 방법도 좀 있습니다
그러나
82에 올리기 쉬운 방법은 이 방법뿐인 것 같습니다
1. 곡 시작 할 때
'19.12.4 2:26 AM (211.193.xxx.134)볼륨을 크게해야 됩니다
뒷부분에는 줄여야...
밤이니까2. ㅇㅇ
'19.12.4 2:44 AM (175.223.xxx.103)감사합니다!
또 추천해주실곡 있으면 해주세요^^
곡이 너무 좋아서..3. 00
'19.12.4 2:49 AM (211.193.xxx.134)4. oo
'19.12.4 3:14 AM (211.193.xxx.134)5. 바하 아니고
'19.12.4 3:16 AM (91.115.xxx.110)바흐요. Bach.
6. 그런데
'19.12.4 3:28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엣날에 학교 다닌 분들은 바하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7. 그런데
'19.12.4 3:34 AM (211.193.xxx.134)옛날에 학교 다닌 분들은 바하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8. ㅇㅇ
'19.12.4 3:41 AM (211.193.xxx.134)9. 고맙습니다
'19.12.4 3:45 AM (110.70.xxx.69)음악의 아빠 바하쌤 좋네요^^
뭐 좀 할 거 있고 적막한데 스스로 음악찾긴 번거로웠어요
틀어놓고 일하다 자야겠어요~10. ㅇㅇ
'19.12.4 3:46 AM (211.193.xxx.134)^^
11. 바하는
'19.12.4 3:46 AM (115.94.xxx.204)진짜 천재죠
12. 이 세상
'19.12.4 3:52 AM (211.193.xxx.134)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음악들인데
기회가 있었는가 별로 없었는가의 차이로
일부 사람들만 즐기고 있죠
천재 중의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바흐는13. ㅇㅇ
'19.12.4 4:21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그런데 더 좋은 음질로 듣는 방법도 알려주세요.14. 바하는
'19.12.4 4:24 AM (91.115.xxx.110)일본사람들 발음 못하니 엉터리 발음한거죠.
옛날에 학교에서 배우신거라도 잘못된건 바꾸셔야지
뭐하러 일본식 엉터리 발음을 고집하시나요?15. 뭘 고집합니까
'19.12.4 4:30 AM (117.111.xxx.161)위에 바흐로 쓴것 안 보이세요?
16. 제가 하는 방법
'19.12.4 4:44 AM (117.111.xxx.161)집에서는 항상 Lp로 듣습니다
제가 알기론 제일 좋은 방식인데
준비해야 될 것도 좀 되고 많이 귀찮습니다
음악을 애인 정도로 좋아하지않으면
많은 분들이 좀 하시다가 그만둡니다
대신
많은 분들이 cd로 듣거나 한달에 만원 내외로
내는 음원회사의 음악을 엠프로 연결해 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엠프 안연결하고 이어폰으로도 많이 듣죠
저는 음악은 유투브로는 안듣습니다
소리도 작고.....17. ....
'19.12.4 4:52 AM (114.108.xxx.104)희한한 사람 한명 있네요.
그게 그렇게 못마땅하신가.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바하
이거 백번 읽고 주무세요.18. ㅇㅇ
'19.12.4 4:53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음원 회사의 음악”을 돈내고.
이게 제가 원했던 답인거 같네요 ㅎㅎ
저는 엘피 플레이어는 없고 시디는 며칠 전 고장이 났어요.
어떻게 할까 생각 중이었습니다.19. ㅇㅇ
'19.12.4 5:01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바흐 라고 잘 안나와요.
솔직히 말할 때 바흐라고 해 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20. OO
'19.12.4 5:21 AM (211.193.xxx.134)21. ㅇㅇ
'19.12.4 5:26 AM (211.193.xxx.134)22. 감사합니다
'19.12.4 5:28 AM (86.139.xxx.182) - 삭제된댓글자게에 음악 얘기! 간만에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위에 첼로 연주자 해리왕자 결혼식에서도 연주했었지요?! 소리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23. 바하는
'19.12.4 5:28 AM (175.199.xxx.173)이란 분 참 이상하네요.
원글님은 바흐라고 썼는데 바하라고 썼다고 자가 착시에 빠지셨나 무조건 태클걸어야하는 강박있거나24. ㅇㅇ
'19.12.4 5:30 AM (211.193.xxx.134)25. ㅇㅇ
'19.12.4 5:41 AM (211.193.xxx.134)26. ㅇㅇ
'19.12.4 5:42 AM (211.193.xxx.134)27. ㅇㅇ
'19.12.4 5:44 AM (211.193.xxx.134)28. ㅇㅇ
'19.12.4 5:53 AM (211.193.xxx.134)29. ㅇㅇ
'19.12.4 6:06 AM (211.193.xxx.134)30. ㅇㅇ
'19.12.4 6:12 AM (211.193.xxx.134)31. 제가 제일 좋아
'19.12.4 6:20 AM (211.193.xxx.134)하는 곡 과 연주
https://youtu.be/5UcVW3Mmn2U32. ㅇㅇ
'19.12.4 6:21 AM (211.193.xxx.134)33. ㅇㅇ
'19.12.4 6:33 AM (211.193.xxx.134)34. ㅇㅇ
'19.12.4 6:35 AM (211.193.xxx.134)35. 바흐
'19.12.4 6:37 AM (61.75.xxx.59) - 삭제된댓글헨델,비발디 같은 바로크 음악가들의 곡을 들으면 내 신분이 상승되는 것 같은 행복한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죠.
36. 그럼
'19.12.4 6:44 AM (211.193.xxx.134)고전파나 낭만파 음악을 들으면 어떤 느낌인가요?
37. 제목달아주심
'19.12.4 7:06 AM (175.199.xxx.173)좋아하는곡만 들을수 있는데
38. 감사
'19.12.4 7:18 A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이 아침에 감사히 듣습니다.
39. 바흐나 바하나..
'19.12.4 7:35 AM (27.165.xxx.185)감사합니다~
음악듣기 해보고 싶었는데40. 그렇죠.
'19.12.4 7:38 AM (61.75.xxx.59) - 삭제된댓글바흐나 바하나...
보라는 달은 안 보고,달 가르키는 손가락에 뭐 좀 묻었다고 지랄인지...41. 바하..
'19.12.4 7:40 AM (49.145.xxx.212)덕분에 좋은 음악 듣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42. ....
'19.12.4 7:4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바흐를 바하로 고흐를 고호로 배웠던 세대라 반갑네요 ㅎ. 어릴 적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 바하는 음악의 아버지'라 하길래 둘 다 남잔데 으잉? 사진(가발인 줄도 몰랐음) 보니 좀 엄마같네..하며 이유도 모르고 외웠던. 교과서 속 사진에 안경 씌우고 수염 그리며 자기만의 헨델과 바흐를 갖고 다녔던 옛 기억이 소환됩니다.
좋은 음악 소개 감사합니다.43. 저도 감사합니다
'19.12.4 7:48 AM (116.39.xxx.29)바흐를 바하로 고흐를 고호로 배웠던 세대라 반갑네요 ㅎ. 어릴 적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 바하는 음악의 아버지'라 하길래 둘 다 남잔데 으잉? 사진 보니 좀 엄마같네..하며 이유도 모르고 외웠던. 교과서 속 사진에 안경 씌우고 수염 그리며 자기만의 헨델과 바흐를 갖고 다녔던 옛 기억이 소환됩니다.
좋은 음악 소개 감사합니다.44. ᆢ
'19.12.4 7:58 AM (211.105.xxx.90)감사합니다^^ jbl 조그마한 블루투스 스피커라도 연결하면 빵빵한 것에 비교는 안되지만 핸폰 소리 보단 훨~~~ 좋더라구요^^;
45. 어머나
'19.12.4 8:05 AM (223.39.xxx.1)저도 바흐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 저말고 바흐좋아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좋아요
46. ^^
'19.12.4 8:09 AM (175.120.xxx.70)카톡 프로필음악이 바흐 연주곡이이에요~ 추천해주신곡들 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47. 요요마
'19.12.4 8:11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님~~~찌찌뽕
저 요요마첼로 바흐 듣고 있었는데 이글을 봤어요.
겨울엔 바흐죠.48. 오~
'19.12.4 8:33 AM (211.208.xxx.96)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49. 그러게요
'19.12.4 8:40 AM (175.192.xxx.170)바흐나 바하나...
보라는 달은 안 보고,달 가르키는 손가락에 뭐 좀 묻었다고 지랄인지...22250. ...
'19.12.4 8:52 AM (59.12.xxx.242)바하곡 들으면서 나를 정화시켜 볼게요
감사합니다51. 흠..
'19.12.4 9:28 AM (125.178.xxx.37)위 군둘라 야노비츠 베버 곡 감사...^^
청 본거고
좋으네요..52. 마리스텔요셉
'19.12.4 9:35 AM (211.196.xxx.168)사무실에서 지금 듣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53. dk~
'19.12.4 10:41 AM (1.235.xxx.189)좋네요~ 저장해놓고 들어야겠어요.
54. 감사
'19.12.4 11:44 AM (211.40.xxx.194)저장요~ 바하
55. ...
'19.12.4 11:50 A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참 좋네요 음악의 아버지 바하...
56. ...
'19.12.4 12:36 PM (14.46.xxx.169)바흐의 음악 감사해요~
57. 자끄라깡
'19.12.4 2:41 PM (14.38.xxx.196)바흐나 바하나
음악이 중요하지
저도 이 남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