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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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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닫을 때 자꾸만 머리를 문에 부딪혀요...

뭘까요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19-12-03 15:50:28

요즘 문을 여닫을 때 특히 문을 닫을 때 문에 머리, 얼굴 부분을 부딪히게 되요..

방문 아니면 씽크대문 등 여러가지문이요..

원래 문을 닫을려면 손으로 문을 닫으면서 머리부분은 감각적으로 피하게 되잖아요,

근데 손은 문을 닫으면서 머리를 그대로 아님 한박자 늦게(?) 아님 머리가 아직 문 근처에 있다는 걸 인지 못하는 건지

암튼 근래 들어서 자주 머리를 문에 부딪히네요.

성격이 원래 조금 급하긴한데 그것때문이라고는 좀 석연찮은게

예전에도 가끔 아주 가끔(어쩌다 한번) 이러긴 했어요..

근대 어제 또 화장대 문 닫다가 눈썹부분을 부딪혔는데 혹이 나면서 많이 아프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요 근래 들어 자주 문에 부딪혔더라구요

지금은 40대 후반인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걱정이 되네요..

혹시 주위에 이런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작년에 종합검진때 머리 CT에는 이상이 없었는데..

요즘 들어 건망증도 심해진것같고..동네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그 정도는 다들 있다고는 하는데...

이런 증상이 있으셨던분 계신지 궁금해서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



IP : 211.58.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였더라
    '19.12.3 3:57 PM (1.222.xxx.43)

    뇌도 나이 먹으면서 같이 나이 먹어요.
    나이 든 사람의 뇌는 쪼그라들어서..
    뇌기능이 떨어지면서 그렇게 반응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요?
    뇌는 자꾸 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2. 칼로리줄이기
    '19.12.3 4:02 PM (59.28.xxx.25)

    반사신경 반응 느려진듯.
    단식 하시고 운동 하세요. 뇌세포 뉴런을 새로 자라게 한데요.

  • 3. 뭘까요
    '19.12.3 4:05 PM (211.58.xxx.167)

    저 나이 들면서 자꾸 살찌는 것 같아 다이어트 한다고 잘 안 챙겨먹고
    운동은 거의 매일 스피닝합니다..
    잘 안 챙겨 먹어서 그럴까요?

  • 4. 연구결과
    '19.12.3 4:07 PM (59.28.xxx.25)

    굶는 시간대가 취침시간대랑 맞으면 더많이 뇌세포재생.

  • 5. 뭘까요
    '19.12.3 4:10 PM (211.58.xxx.167)

    아..그럼 저녁을 굶고 자면 아님 저녁을 일찍 먹고 자면 뇌세포 재생 되는 거죠?
    근데 이런 증상이 뇌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요?
    아님 무슨 안 좋은 뇌에 병이 든건 아닌지 걱정 되서요...

  • 6. 전 세달됐음
    '19.12.3 4:12 PM (59.28.xxx.25)

    치매도 무슨 대사성 폐기물질이 쌓인건데 저녁을 굶으면 뇌가 그걸 잘 청소한데요. 치매에도 굿.
    전 무릎 땀시 저녁 굶은건데 굉장히 속은 편해요. 당분 없는 차 종류 마시고 저녁 견딤. 생각보다 할만.

  • 7. 제가
    '19.12.3 4:27 PM (223.39.xxx.249)

    40후반될무렵 딱 그랬어요
    옆에 벽모서리인데 얼굴돌리다가 쾅해서 세로로 멍들고
    발을 문지방에 두고 문닫다가 문에 찍히고 등등...
    내가 왜이러지 바보가 되었나싶을만큼 의아했어요
    지금은 안그런데요
    그때가 몸상태가 일생중 제일 안좋았을때였어요
    과로하기도 했고 급 늙어서 주름도 확지고
    감기가 수시로 걸리고 그랬을때....
    지금은 잘쉬고 잘먹고 살도 좀 붙었는데 요즘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요

  • 8. 뭘까요
    '19.12.3 4:30 PM (211.58.xxx.167)

    정말 제가 윗분처러 계속 그러네요
    지금 괜찮다고 하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 9. ...
    '19.12.3 4:35 PM (1.245.xxx.91)

    저도 여기저기 자주 부딪혀요.

    특히 냉장고 문, 싱크대 문
    그리고 거실 테이블에,

    그래서 다리에 멍이 많아요.

    50대 중반이고,
    내가 조심성이 부족한가 보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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