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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 아들이 없으면 작은집 아들도 상주역할 하나요?

질문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19-12-03 11:05:20
요즘 장례 예법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큰집에 딸만 하나 있는데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 작은집 아들의 역할은 어떻게 되나요? 장례기간 동안 내내 있어야 하는건 알겠고, 조문객 맞는것도 같이 해야 하나 해서요..
IP : 175.20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9.12.3 11:08 AM (211.36.xxx.232)

    누가 그렇게하나요
    딸이 상주합니다

  • 2. ..
    '19.12.3 11:12 A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양자 들이던 시절도 아니고
    요즘 딸 하나로 끝나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아들 상주 따지나요?
    큰집 재산 작은집 아들 물려주는 거면 상주해도 됩니다.

  • 3. 아뇨
    '19.12.3 11:1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딸이 상주하면 됩니다.
    저흰 딸만 있는 집인데 큰집 사촌오빠 중 한명이 나중에 자기가 이 집 아들 노릇 할 듯 말해서(경조사, 제사) 부모님이 거절하셨어요. 물려줄 재산은 없으니 좋은 뜻으로 말한 거겠지만, 저희 입장서는 마치 이렇게 많은 우리 자매들이 아들 하나보다 못하고 우리 부모님 안쓰러워하는 것 같아 기분 별로였어요.

  • 4. 미나
    '19.12.3 11:1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딸이 없으면 조카가 와서 좀 봐줘도
    딸이 있는데 그렇게 안 하죠.
    요즘 아들없는 집도 많잖아요.
    조선시대나 몇십년전 조부모대 개념이면
    아들 없느면 친척아이 양자라도 들이지만
    요즘 누가 그러나요

  • 5. .....
    '19.12.3 11:2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딸이 상주해요
    작은집 아들은 조문 정도 하면 돼요

  • 6. 별별집다봤습니다
    '19.12.3 11:59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큰집에 아들없는집이라던데
    부모님다 돌아가시고 딸들도 크코 바빠지니
    작은집 장남에게 재산을 좀 줄테니 큰집장남하라고해서 다 커서 (40즈음이거나 그 이상 기혼상태) 도
    본인스스로 자기집호적에서 자기를 파서 큰집에 가져가던데요 이건 호적이있던시절인가보네요
    작은집의 작은아들이 결국 작은집의 장남이 되었어요
    호적파간 큰집 큰아들이 큰집 제사를 모시게되니
    작은어머니가 손놓고 있을수 있나요 작은집만 제사가 늘었어요
    조부모 백부백모 ........
    그러다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시니 이건 큰아들이 큰아들이면서 조카가되고
    작은아들이 작은아들인데 큰아들이고 상주가되고 하여간 너무 복잡하죠..........

    평균해봐야 50전후일텐데 전 제 나이가 그정도이고 제사가 뭘.. 했는데
    그집안은 제사 잘 지내고 조상잘모시면 후대가 복을받는다는걸 철석같이 믿는집이라더군요

    다른집은 딸만 넷인데 부모님다 돌아가시고 .. 부모님 절에모시고
    제사때면 딸들이모여 절에갔다가 올만에 모여 재밌게 지내다 오고
    명절도 명절 각자 시가에서 하고 한집에 모여 참 재밌게 잘 지내요....

  • 7. 딸도자식
    '19.12.3 12:37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저 외동딸인데 자식인 제가 해야죠!!

  • 8. 여기서는
    '19.12.3 1:12 PM (61.105.xxx.161)

    딸도 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장례치러보니 장례식은 장남 장손 위주로 돌아가더군요
    장남이 아들없으면 차남 아들이 장손으로~ 장남 딸은 글타치고 사위는 걍 손님

  • 9. 딸 사위가
    '19.12.3 4:0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딸과 사위가 하면 되죠
    딸이 미혼인가요? 요즘 세상에 미혼 딸이 상주 하면 안된다는 법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상가집에서 조문객들이 밤새우지 않잖아요.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면 딸의 사촌 남자형제들이 도와주면 되는 거지 상주는 아니라고 봐요.
    물론 지방에 따라 아들이 있어도 사촌까지 모두 상복 입고 상주 노릇 하는 집도 있고
    딸만 있어도 직계만 상주노릇 하는 집이 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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