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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존버가 답이네요

말도마마 조회수 : 6,127
작성일 : 2019-12-02 23:50:08
직장생활하는 신랑,
함께일하는 팀장 과장이 힘들어죽겠다고 월요일부터 징징거려서 돌아가며 연타맞고
저도 저대로 일에 살림에 아이들 관리 눈코뜰새없고
우리 초딩들도...나름 각자 자기 위치에서 ㅋㅋ

이렇게 힘들게 이 겨울을 버티면
내년 봄에 꽃이 피겠죠?
꽃 볼 생각하면
더 잘,열심히 해야겠다싶기도한데
당장의 현실이 너무나 막막하여....

존버 -라는 상스러운 말이 귀에 딱 꽂히는 날입니다
ㅠㅠ
IP : 221.147.xxx.1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 11:51 PM (222.237.xxx.88)

    아자! 화이팅!!

  • 2. 저두요
    '19.12.2 11:57 PM (111.118.xxx.150)

    존버...

  • 3. 저도
    '19.12.2 11:59 PM (121.134.xxx.236)

    같은 기분
    같은 바램

    파이팅!!!

  • 4. ㅋㅋ
    '19.12.3 12:00 AM (211.243.xxx.144) - 삭제된댓글

    이번에 바뀐 제 좌우명이 뺑이치면 다 된다 입니다ㅋㅋㅋ

    동백꽃에서 향미가 한 말.

    저도 지금 너무 힘든 시간 보내는 중인데 진짜 못 버티겠으면 혼자 중얼거려요. 뺑이치면 다된다고.. 그리고 정말 되긴 되네요ㅋㅋ

    원글님도 힘내세요!

  • 5. 저희집에
    '19.12.3 12:08 AM (106.102.xxx.84)

    그게 말투는 그래도 힘이되는 말이더라고요

  • 6. 존버가
    '19.12.3 12:12 AM (211.193.xxx.134)

    정답일수도 있고
    손절이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죠

  • 7. ....
    '19.12.3 12:17 AM (182.229.xxx.26)

    아.. 이 주옥같은 말들 ㅎㅎ
    저는 귀신같이 손절 잘 하는 편인데.. 살다보니 손절불가 빼박으로 견뎌야 하는 일도 꽤 있네요.
    평소 ㅈ 들어가는 표현 안쓰는데.. 존버는 정말 존버에요.. 뺑이치면 다 된다..이것도 딱 제 인생 ㅠㅠ
    이 또한 지나가리니.

  • 8. ..
    '19.12.3 1:04 AM (59.27.xxx.235) - 삭제된댓글

    다음에 가서 존버가 뭔지 알아본 1인.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옵니다. 내일 또 버텨내기 위해 이제 자러 갑니다.

  • 9. 기요미
    '19.12.3 2:05 AM (1.239.xxx.61) - 삭제된댓글

    엄마랑 대화 중 존버라는말이 나왔는데 엄마가 그 뜻이 뭐냐고 묻길래
    제가 역으로 엄마에게 존버가 무슨뜻일꺼 같아? 라고 물었더니
    "좀 더 버티기" 라고 하던 엄마..ㅋㅋ

  • 10. 기요미
    '19.12.3 2:12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엄마랑 대화 중 존버라는말이 나왔는데 엄마가 그 뜻이 뭐냐고 묻길래
    제가 역으로 엄마에게 존버가 무슨뜻일꺼 같아? 라고 물었더니
    "좀 더 버티기" 라고 하던 엄마..ㅋㅋ 좀.더버텨봐요~~

  • 11. nn
    '19.12.3 5:45 AM (95.223.xxx.224)

    인생은 약간 반자동이라 살아진다!
    동백꽃 명언이죠.
    살짝 힘빼고 반자동으로 살아가시다보면 또 기쁜날이 오겠죠.

  • 12. 그래요
    '19.12.3 7:58 AM (180.68.xxx.100)

    우리 함께 존버!
    추운 겨울 지나면 꽃 피고 새 노래하는 봄은 오고야 맙니다.

  • 13. --
    '19.12.3 8:52 AM (118.218.xxx.136)

    죄송해요
    낱말 풀이 좀 부탁해요. 소외감 들려고...ㅜㅜ

  • 14. ᆢᆢ
    '19.12.3 9:26 AM (114.203.xxx.182)

    좀더버티기
    저도 몰랐는데 오늘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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