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이유란에 질병으로 인한 자의퇴사를 뭐라 적어야 하나요?
신병치료 모 이런건가요?
다른 곳에서 일했을 때는 계약기간만료였는데 올해 여기만 중간 퇴사를 했거든요
퇴사 후 미뤄두었던 수술을 했는데 이를 적고 싶습니다.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퇴사했다고 쓰시고 퇴사사유를 물으면 질병치료로 인해서라고 대답하시면 될듯해요.
이력서에는 그런 사유까지는 안씁니다.
자기소개서나 뭐 그런데다가 쓰시거나요.
구두면접시에는 그렇게 하려고 하고 이력서에 기입란이 있어서요
그냥 개인사유요. 이력서에 굳이 적을 필요 있을까요. 보자마자 건강 문제 있거나 병원 자주 다닐까봐 염려돼서 패스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