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흰쌀밥, 계란 후라이, 된장찌개

맛나 조회수 : 4,040
작성일 : 2019-12-02 00:02:36
원래 건강때문에 100프로 현미 먹는데, 현미가 똑 떨어져서 그냥 흰쌀밥 해먹었어요. 금방 지은 흰쌀밥에 계란 후라이, 파, 무우, 넣고 끓여 시원한  뚝배기 된장찌개 먹었는데 너무 맛이나요. 힘이 난다고도 할까요.. 반찬이 없어서 이게 세개만 먹었는데 너무 행복해요. 흰쌀밥이 주는 행복이란 ㅋㅋㅋ 집밥 해먹고 부터 나가서 사먹으면 온 몸이 다 아픈것 같아 아무리 반찬이 없어도 계속 집밥만 먹어요. 흰쌀밥이 주는 행복이 아니라 비루하지만 집밥이 주는 행복인거 같기도 해요. 
IP : 173.66.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12.2 12:17 AM (178.191.xxx.128)

    한국인은 밥심으로!

    (원글님 찌개요)

  • 2. ...
    '19.12.2 12:17 AM (125.181.xxx.240)

    건강에 나쁜 데
    왜 흰쌀밥은 그리 맛있을까요 ㅠㅠㅠㅠ
    특히 된장찌개랄 먹음 죽음이지요^^
    가끔 드시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 행복하셨다니 축하드려욤^^

  • 3. 맞춤법 감사!
    '19.12.2 12:23 AM (173.66.xxx.196)

    고쳤어요. 감사합니다!

  • 4. ...
    '19.12.2 12:28 AM (220.75.xxx.108)

    밥이 달죠 ㅜㅜ 걍 입에 쫙쫙 달라붙어요...

  • 5. ...
    '19.12.2 12:29 AM (61.72.xxx.45) - 삭제된댓글

    구운 김으로 밥싸먹으면 죽어요 ㅎㅎ
    돌김도 좋은 챔기름 발라 구워서 드세요
    겨울에나 이게 가능하지
    여름엔 눅눅해져서 집에서 김 구워먹기 힘들어요
    집밥 좋아요

  • 6. ....
    '19.12.2 12:31 AM (115.92.xxx.52)

    저녁에 된장찌개 먹었는데 아유~~ 어찌나 맛있던지

  • 7. 아우
    '19.12.2 12:35 AM (173.66.xxx.196)

    따뜻한 윤기 흐르는 흰밥에 맛김 하나 싸서 먹으면 진짜 죽음이죠. 거기다 오징어 젓갈 딱 넣어서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인데 둘다 없었네요. 흑.

  • 8. 쓸개코
    '19.12.2 1:42 AM (175.194.xxx.139)

    흰쌀밥 한입 물고 된장찌개 한 술 뜨면 뭉쳐있던 밥알들이 사르르 풀어지며 입안에서 짭조름하고 구수한 맛이 퍼지죠. 된장찌갠데 꿀맛!ㅎ
    된장찌개는 끓이자마자보다 다음끼니때 한번 더 끓인게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 9. 一一
    '19.12.2 5:42 AM (222.233.xxx.198)

    원글 댓글들 모두 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 10. ..
    '19.12.2 10:28 AM (211.108.xxx.185)

    저 흰쌀밥 압력밥솥에 찰지게 해먹다가
    찔려서 현미 반쯤 섞어서 했더니 감동이 덜하네요 ㅎ

  • 11. ㅎㅎ
    '19.12.2 10:35 AM (211.226.xxx.127)

    후식으로 귤 하나 추가요~

  • 12. ㅋㅋㅋ
    '19.12.2 11:28 AM (58.140.xxx.20)

    귤 엄청 맛있는 거 걸리면
    한 개 갖곤 안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953 평화신문 1 비채 2020/01/09 799
1018952 아이 발등 위로 차가 지나갔어요. 19 .. 2020/01/09 5,931
1018951 진중권 보시요.이것이 팩트 10 팩트체크 2020/01/09 2,563
1018950 토가 많은 남자들의 특징 13 2020/01/09 4,518
1018949 저는 왜 사는게 지겹고 재미가 없죠? 11 룰루 2020/01/09 4,690
1018948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서 2만원 안쪽 선물요. 4 .. 2020/01/09 1,572
1018947 질문)거실에 큰 나무 선물할 때 무슨 나무로 하나요? 10 나무야! 2020/01/09 2,240
1018946 주택인데요..옆집 새로 이사를 왔는데... 10 ... 2020/01/09 5,100
1018945 박지원 "(추 장관이)세 명의 검사장 자리를 남겨둔 것.. 8 역시 2020/01/09 3,210
1018944 화사는 킴 카디시안 코스프레 하는거 같아요 28 갈수록 2020/01/09 7,170
1018943 혼자 건강하고 간단히 먹는법 102 자취 2020/01/09 22,828
1018942 속이 다 후련하다. 6 ***** 2020/01/09 2,113
1018941 운동화를 샀는데 조금 작은데요. 2 dd 2020/01/09 1,232
1018940 시츄 매력 말해주세요 38 .. 2020/01/09 3,652
1018939 맨날 야근하는 아들넘 피곤 2020/01/09 1,103
1018938 펭수참치 실물 영상 공개했네요. 오지게 귀엽습니당 5 ㆍㆍ 2020/01/09 2,891
1018937 추미애랑 나경원이랑 진검승부... 기대되네요 29 .... 2020/01/09 4,914
1018936 아니 추장관에게 질문하는 사람 왜그리 버벅대나요? 5 안집 2020/01/09 1,675
1018935 옹기솥에 밥을 하니까 정말 맛있게 되네요 3 ㅇㅇ 2020/01/09 1,361
1018934 왜 추장관에게 제3의장소로 오라 한건가요? 18 ㅇㅇ 2020/01/09 4,730
1018933 김진따 페이스북.jpg ㅎㄷㄷㄷㄷ 8 써글넘 2020/01/09 3,105
1018932 좀 어둡고 서늘한 곳이 좋아요 12 2020/01/09 1,985
1018931 인테리어마치고나니 후회되는것....ㅠㅠ 10 흠흠 2020/01/09 7,696
1018930 뮤지컬배우가 꿈인 아이 학원선택이 어렵네요 5 ... 2020/01/09 1,109
1018929 태사자 사고없이 잘늙었다 싶더니 11 제목없음 2020/01/09 8,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