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이 까페를 가자는데요 ㅎㅎ
그래서 지금 자면 내일 유치원끝나고 까페가서 얘기하자 라고하니
무척 좋아하네요 ㅋㅋㅋ
엄마는 커피숍에서 자기랑얘기 안하고 아줌마들이랑 얘기해서 싫었다며
자기랑도 얘기하재요
어린이음료수도 있나? 걱정하며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속삭이며 잠드네요
진짜 세상 다가진 기분이예요
지금 동네 조용한 커피숍 알아보는데
진짜 까페가는게 나을까 싶네요 ㅋㅋ
1. ㅇㅇ
'19.12.1 11:52 PM (210.90.xxx.138)4살 아들도 카페가서 둘이 음료마시며 이야기하면 엄청좋아함
2. ..
'19.12.1 11:53 PM (222.237.xxx.88)꼭 다녀오셔서 후기 부탁드립니다. ^^
3. ...
'19.12.1 11:55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애들은 예쁜 카페도 좋아하고 비싼 호텔 침대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4. 미대언니
'19.12.1 11:55 PM (121.141.xxx.138)아웅 귀여워~~~~^^
5. ㅎㅎㅎ
'19.12.1 11:55 PM (175.119.xxx.138)이래서 딸이 있어야하나봐요 부럽
6. ㅋㅋ
'19.12.1 11:57 PM (112.150.xxx.194)저희 둘째도 5세.6세때 한참 카페가는거 좋아했어요.
거기 캄캄한데 가자고ㅋㅋㅋ( 카페가 좀 조명이 분위기 있잖아요~^^)7. ㅇㅇ
'19.12.1 11:57 PM (118.218.xxx.128)ㅎㅎ 저희 딸도 처음 간 카페에 멋진 어른들이 책 보고 있어서
항상 학습지(스티커북... 자음모음 따라쓰기... 미로찾기...;;)
가방 가득 담아가요 ㅎㅎ 분위기가 넘 좋대요8. ...
'19.12.1 11:57 PM (61.72.xxx.45) - 삭제된댓글아이들도 카페 좋아하더라구요
쥬스나 아이스크림 요거트 같은 거 시켜주고
케이크도 시켜주면 얘기 잘 해요
그리고 부모님도 자꾸 모시고 가니까
점점 좋아하세요
외식 후엔 카페 가는 걸 당연히 여기세요 ㅎ9. 귀여워요
'19.12.2 12:00 AM (223.62.xxx.59)ㅜㅜ ㅋㅋ
인스타서 다섯살배기 여자애가 카페맛들려하던 글 생각사네요. 케익이랑 맛난거 있으니까요,ㅋㅋ10. ㅎㅎ
'19.12.2 12:01 AM (182.219.xxx.179)26개월 딸도 카페가는 거 넘 좋아해요. 두돌정도 되자 카페가자고 자주 얘기해서 요즘 줄이려고요. 넘 아기때부터 카페를 즐기는것같아서. ㅠ 가면 음료 고구마라떼같은거 한잔 마들렌 종류 빵 먹으면서 음악 나오면서 춤추네요.
11. 카페에
'19.12.2 12:02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우유랑 요구르트도 팔지 않나요?
아이가 웬지 자기도 어른이 된 기분이 드나보네요.^^12. 넘 귀여워요
'19.12.2 12:02 AM (121.175.xxx.200)어릴적엔 어두컴컴? 약간 분위기 있는 곳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미혼인데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아기의자에 애들 앉아있고 같이 밥먹는 엄마들 보면 부러워요^^13. ...
'19.12.2 12:05 AM (175.223.xxx.136)저희 아이는 어릴때 커뮤니티센타에 있는 북까페 가는걸 좋아해서 말도 잘 못하면서 커뮤니 가자고... ㅎㅎ 가서 젤리 듀스 먹곤 했어요 ㅎㅎ 근데 남자아이라 대화는 별로 안했다는 ㅎㅎ
14. 카페에
'19.12.2 12:05 AM (125.177.xxx.106)우유랑 요구르트도 팔지 않나요?
엄마가 아줌마들이랑만 얘기할 때 소외감 느꼈나봐요..ㅜㅜ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15. ㅎㅎ
'19.12.2 12:08 AM (112.166.xxx.65)ㅎ울 딸도 그때부터 다녔는데
10살까지는 잘 가고.
카페로 시작해서 브런치카페도 가구요.
이제 좀 빼요.. 4학년인데
친구랑 약속있다고
다음이 가자고 ㅜㅜ16. 누구냐
'19.12.2 12:09 AM (221.140.xxx.139)ㅇㅇ
'19.12.1 11:57 PM (118.218.xxx.128)
ㅎㅎ 저희 딸도 처음 간 카페에 멋진 어른들이 책 보고 있어서
항상 학습지(스티커북... 자음모음 따라쓰기... 미로찾기...;;)
가방 가득 담아가요 ㅎㅎ 분위기가 넘 좋대요
....
귀여워 미치긋네요 음마야17. ㅎㅎ
'19.12.2 12:10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우리 아들도 6~7세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카페 가는것을 좋아했어요.꼭 가면 레몬에이드 먹는데.. 제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비싸요. 게다가 작은 카페는 싫고 크고 분위기 좋은 곳으로만 가려해요.^^;; 이것도 한때인지 지금 중딩인데 카페가자고 꼬셔도 절대 안가네요ㅎㅎㅎ
18. 궁금
'19.12.2 12:10 AM (223.33.xxx.142)놀이터나 키즈까페 에서 까페로 전향되니 놀라울뿐입니다.ㅋㅋ
그저 선머슴아처럼 뛰는거 좋아하는 아이인데 수다에 눈을뜬겐지 ㅋㅋ
어릴때 부지런히 데리고 다녀야겠네요~^^19. ^^
'19.12.2 12:14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엄마가 어울리던 ‘중요해 보이는 무리’에 자신이 속하게 된 것에 대한 뿌듯함이겠죠
엄마와 함께 하는 카페 데이트~ 그 시간만큼은 엄마의 온 시간이 자신에게 바쳐질 것이라서요~~
엄마의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된 자신의 성장(?)이 얼마나 벅찰까요~20. ..
'19.12.2 12:29 AM (223.39.xxx.187)진짜 귀여워요.ㅠㅠㅠ
제딸은 지 좋아하는 아이돌가수 티켓팅할땨
예비용병으로 저 데리고 pc방갑니다
요새 피씨방도 저 다닐때랑 달라 어버버 ㅠㅠㅠㅠ
그나마 엄마 필요라도해주니 고맙네요 ㅋㅋㅋ21. 플럼스카페
'19.12.2 12:31 AM (220.79.xxx.41)그러고보니 고딩 우리딸도 4살 즈음에 카페에 갔던 걸 오래도록 기억하더라고요.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온 식구가 설빙을 가는게 몇 년 된 루틴인데 그때 기분이 난다면서요.
22. 소잉홀릭
'19.12.2 12:31 AM (211.214.xxx.138)6살 저희딸도 특별한 일정없는 주말에
우리오늘 뮈하고 놀까? 하면
우리카페갈까?
엄마는 아메리카 마시고 나는 와플먹으면서
그림그릴래요 하고 대답해요ㅎ
덕분에 동네조용한카페 단골되서 커피한잔만 마셔도
할인해주세요^^23. ...
'19.12.2 12:32 AM (220.75.xxx.108)어린 따님이 많이 기대하면서 잠들었다니 제가 다 좋아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낼모레 50인 늙은 엄마인 저는 중딩 딸이 지 공부한다고 같이 카페가자고 하면 이젠 제가 좋아라 하면서 따라나섭니다...24. 아우이뻐
'19.12.2 12:40 AM (211.215.xxx.107)어린이음료수랑 케이크도 사주세요.
25. 아궁
'19.12.2 12:52 AM (218.48.xxx.98)귀엽네요~
전 딸이없어 가끔 언니네 놀러갔다 초등조카도 함께데려감 넘재밌고좋던데 내딸이 저렇게 재잘거림넘이쁠듯 ㅋㅋ26. ..
'19.12.2 1:02 AM (112.146.xxx.56)진짜 너무 사랑스럽네요
27. 저희 아이
'19.12.2 1:09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어릴때
한약을 커피라고 하고 커피잔에 주면
잘 마셨어요.
엄마랑 짠하고 싶다고 해서 커피잔(제 잔에는 커피)으로 같이 건배도 하고 ㅎㅎ28. 아우
'19.12.2 1:27 AM (65.110.xxx.6)귀여워..
울아들도 어릴땐 카페데리고가서 팥빙수하나 시켜주면 좋아서 어쩔줄 몰랐는데 점점 커가니 엄마랑 까페에 앉아있는 자체가 어색해지겠죠?
딸 부러워요~~~29. ...
'19.12.2 1:30 AM (175.119.xxx.68)애 4살때쯤인가 동네에 던킨 매장이 생겼었는데 같이 도넛고르고 먹고 오는거 좋아했었어요 그랬던 애기가 이젠 같이 안 나갈려고 하네요
30. ㅋㅋㅋㅋ
'19.12.2 1:40 AM (121.100.xxx.27)제 12세 초등 아들. 한 번 학원 차 기다리다가 시간이 남길래 데려가서 시원하게 아이스초코를 사줬더니만 그게 그렇게 좋았나봐요. 뜬금없이 까페가서 숙제하고 싶다고 해요 ㅋㅋ 까페가서 공부하까? 하면 바로 콜입니다. 애들 넘 귀여워요. 딸래미 꼭 델꼬 다녀오세요~~ 넘 좋아할거예요~~♡
31. 귀엽네요
'19.12.2 1:43 AM (82.8.xxx.60) - 삭제된댓글6살 딸인데 유치원에서 집에 오는 길에 빵집 겸 카페가 있어요. 아이가 거기 빵을 좋아해서 자주 사오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엄마 나 여기서 먹고 싶어 그러더라구요. 안그래도 비싼 가게인데 안에서 먹으면 빵도 가격 차이가 나는데다 음료수나 커피도 시켜야 하니 사서 집에 가서 먹자고 했는데 꼭 여기서 먹어야겠대요 ㅎㅎ 어쩔 수 없이 들어가 같이 먹고 왔는데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재미있었어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엄청 부러워하며 자기도 꼭 해볼거라고..아이가 부쩍 큰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던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