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젤 평화로운듯 합니다
형제간 사이 좋은집도 다는 아니지만
큰집이 잘살고 맏딸이 잘살고 해서
아래 형제들에게 배푸는게 젤 사이 좋은듯해요
자식이 아무리 잘됐어도
부모가난하면 불화음있고
형제도 막내가 젤잘나서 위로 배풀면
주는 사람도 내가 막내인데 싶고
받는 사람도 자격지심 생기고요
1. 우리언니도
'19.12.1 8:49 PM (223.62.xxx.154)이런 생각하던데.. 동생이 잘나고 잘살면 자격지심.. 왜들 그래요?
2. ..
'19.12.1 8:51 PM (221.146.xxx.236)읽고보니 그러네요
근데 가족전체 지지리못사는거보다 위로흐르든 아래서위로가든 한두명이든 잘사는게나은듯
가족전체가 궁색이어봐요 에휴3. 윗님
'19.12.1 8:51 PM (223.39.xxx.86)부모가 그리 키웠으니까요 니가 양보하고 니가 동생에게 나눠주라고
그렇게 컸는데 못하고 도리어 받으니 면목없죠4. T
'19.12.1 8:5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부모가 잘사는건 모두에게 좋은거니 패스하고..
동생이 잘나면 싫어요?
언니나 오빠가 잘나면 좋구요?
왜요?????5. 싫다는게
'19.12.1 8:53 PM (223.33.xxx.31)아닌데요. 동생도 배풀면서 내가 동생인데 막내인데 그런 생각한가고요
6. **
'19.12.1 8:56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돈 주는 사람도 바라는 거 없이
좋은 마음으로 해야하지만
돈 받는 사람도 꼬인거 없이
감사히 고맙게 받아야 합니다
위아래 상관없이
주는 사람,받는 사람 둘다 마음이 중요해요7. 아이고
'19.12.1 8:5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동생이 잘 나면 싫고 잘못된다는게 아니라
제일 큰 형님이 돈 많고 베풀고 그러면 그게 제일 보기 좋다는거에요.
그렇다고 큰집이 돈으로 동생들 부리는거 아니고요8. 각자
'19.12.1 8:58 PM (223.62.xxx.154)자기가정 가진 형제들이 베풀어봐야 뭘 얼마나 베푼다고 그러나요 윗형제가 밥한번 사면 그 아래형제가 한번 사고 번갈아 하는거죠 부모님께 더 잘해드리는거 더 잘사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구요 오히려 그런 생각이 동생한테는 더 부담스러울걸요?동생이 잘사는게 어쨌든 불편한거잖아요
9. 아...
'19.12.1 8:59 PM (223.33.xxx.3)동생이 잘사는게 불편하다는 글 아닌데요 ㅠ
10. 줄 줄도
'19.12.1 9:01 PM (211.247.xxx.19)받을 줄도 알아야 인생 구순합니다
왜 꼭 위 아래를 따지는 지 ?11. 왜들 이러시나
'19.12.1 9:21 PM (121.174.xxx.14)원글님 무슨 뜻인지 알아요.
재산만 그런가요. 학벌도 그렇지요.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니..12. ....
'19.12.1 9:2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누구라도 여유있어 기쁘게 베풀고 나누면 다행이죠.
13. 원글님글
'19.12.1 9:25 PM (218.48.xxx.98)맞아요
젤 편안한게 윗사람이잘살아 베푸는거14. 내비도
'19.12.1 9:31 PM (175.192.xxx.44)이런 생각은 수직적 인간관계를 본질로 하죠.
15. 유교가
'19.12.1 9:34 PM (223.62.xxx.154)진짜 사라져야해요.. 그래서 예전에 그렇게 장남에게 몰빵..
아니 위가 잘살아 베풀어야 편하다면서 동생이 잘사는게 불편하다는 말은 아니라니.. 이게 뭔 소리신지16. 부모재산
'19.12.1 9:38 PM (113.199.xxx.147) - 삭제된댓글받은 맏이가 동생들에게 나누는 모양새가 좋죠
위에서 아래라고 받은것도 없는 맏이에게만 바라면 맏이는
미추어버리겠죠17. ...
'19.12.1 9:46 PM (116.127.xxx.104)위에 어느 댓글처럼 학벌도 형편도 위가 잘살아야 나은가 봅니다...
결혼할때부터 동서는 서방님이 어느 학교 나왔으니 예단비도 당연히 더 많이 했어야한다던 울 형님..
못살던 동생 살림이 점점 피는게 보이니.. 배아파 죽습니다 ㅎㅎ
이제 시댁에도 발길 끊고..
우리가 퍼줌 더 퍼줬지.. 받은것도 없는데...
시어머니는 자꾸 우리에게 형님네 뭐해줘라 뭐사줘라 하니...
저희도 갈수록 빈정 상하게 되고..
재산 장남 거의 다 준대도 입닫고 있는데.. 그렇다고 그집이 못사느냐.. 그것도 아닌데...!
결과적으로 사이좋게 지내긴 틀렸네요...18. 윗님
'19.12.1 9:57 PM (223.62.xxx.154)그렇다고 형네보다 못살려고 노력할건 아니잖아요 형네가 더 잘살고 님네가 못살았어도 사이좋긴 쉽지 않아요 그냥 경제력 차이가 나는거 자체가 기본적으로 친해질수 없게 만드는겁니다 위라서 편하고 아래라고 불편하고 이런게 아니라요
19. 그래서요
'19.12.1 10:31 PM (14.52.xxx.225)그게 맘대로 되나요.
부모 돈이 내 맘대로 되나요
형제 돈이 맘대로 되나요.
얼굴은 이쁠수록 좋은 거 같아요.
키는 크고 볼 일이네요.
공부는 잘해야 되네요.
뭐 이런 거랑 같은 얘기죠.20. ...
'19.12.1 11:26 PM (117.111.xxx.249)원글같은 사고방식이 사라지면 평화가 옵니다.
윗사람이 잘 살아야 평화롭다는건 전형적 꼰대마인드죠.21. ...
'19.12.1 11:30 PM (1.237.xxx.189)무슨소리에요
자식도 주는거 아깝구만
가면 오는것도 있을때나 안아깝지
오는게 없을거 뻔히 아는데 마냥 주고 싶겠으며 줄수 있겠어요
다 의미없는게
요즘 장남이라고 줄라면 마누라가 가만 안있어요
장남도 그런것엔 기가막히게 협조하고
부모 도움 제일 많이 받으면서 돈을 더 안쓰면 성질 나겠지만
현실이 이런데 제발 장녀들은 맏이병에 걸려 남편이 가만있는다고 퍼줄 생각들 좀 말고요
무슨 80~90년대 얘기하는거 같네22. 두아이엄마
'19.12.2 3:21 PM (121.190.xxx.42)원글님 말에 백번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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