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일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이 든다면 무슨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9급 교육행정직을 준비해서 10개월 정도에 붙었는데요.
붙기 전에는 공무원 되면 월급은 적어도 안정적이고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7급은 공부할 것도 많고, 연고지에서 일을 할 수가 없다보니 준비안했는데요.
물론 연고지 7급 일행직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교육행정직렬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 성격이 활동적이지 않아서 다른 전문직같이 영업을 필요로 하는 거에는 생각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쉽게 합격하고 있다보니 주위에 학교 동기들이
노무사 합격하고 sk입사, 공기업 입사 등등 하다보니
뭔가 좀 더 나은? 직업을 찾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9급이라 하면 솔직히 먹고 살 수는 있지만 가늘고 긴.. 큰 자부심 같은건 안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5급 시험을 준비하기엔 능력이 딸리고
7급은 그렇게 메리크가 느껴지지 않고, 노무사같은 전문직은
문제 보니까 열심히 준비하면 합격 노려볼만 할 거 같은데
또 영업이 중요하다고 하니 걱정도 되구요.
제가 합격한 9급에 만족하고 잘 다니면 좋을텐데
주제 넘게 욕심만 많은거 같기도 합니다.
저같이 현재가 조금 아쉬운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공무원은 무조건 다니면서 뭔가를 준비하거나 하려고 합니다.(1순위는 직장에 충실이라)
1. 음
'19.12.1 1:25 PM (223.38.xxx.84)부동산 공부 하시면 어떨까요. 안정적 직장 바탕으로 부동산 재테크 공부하시는 분들 많아요
2. ㅇㅇ
'19.12.1 1:27 PM (58.143.xxx.100)저 노무사고 공기업 7년찬데..9급이랑 비교불가라고 생각하구요..나이 어림 도전 추천이요..
3. 글쓴이
'19.12.1 1:29 PM (175.223.xxx.165)ㅇㅇ//혹시 어떤 점에서 메리트를 많이 느끼시나요?
4. 00
'19.12.1 1:57 PM (1.242.xxx.235)저라면 집에서 자가 집을 해주실 정도면 그냥 교행직하고 내가 벌어서 집을 사야 한다면... 노무사나 7급 준비할 것 같아요. 씨드머니를 모아야 집을 사는데 교행직은 그거 모으려면 10년? 15년 넘게 걸려요. 10년후 집값은 또 올라있을테고요. 호봉 쌓여서 15년뒤쯤이면 월급 괜찮아지는건 맞는데 집 마련이 문제니까요.
5. 글쓴이
'19.12.1 2:00 PM (175.125.xxx.120)00//제가 돈 벌어서 집을 사야하는 입장이라.. 지방이라 서울에 비하면 집값이 싼데 그래도 큰 금액이기는 하네요
6. ....
'19.12.1 2:01 PM (61.79.xxx.115)공기업 좋네요 공기업준비하세요
7. 7급
'19.12.1 2:04 PM (220.149.xxx.84)교행직 도전해보세요.
교육청 쪽 발령받았다가 국립대학교로 전출가시면 됩니다.8. ᆢ
'19.12.1 2:54 PM (121.167.xxx.120)7급 도전이 제일 현실성 있어 보여요
아니면 공기업 도전해 보세요9. ...
'19.12.1 3:07 PM (49.161.xxx.15) - 삭제된댓글9급은 그냥 맞벌이로 지방서 남에게 손 안벌리고, 퍙생 아끼면서 살아야 하는 수준...
서울 진입은 꿈도 못 꾸고 자식들도 지방생활.10. 7급 도전
'19.12.1 5:06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지인 아들이 제대 후 준비해서 9급 쉽게 되고.원하는 부서로 가기 위해 작년에 7급 붙었어요. 9급을 잠시 보류? 하고 준비하던데요
11. 전문자격증도
'19.12.1 7:25 PM (61.253.xxx.184)영업이 필수일테니....(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그러하다고 해요. 영업과...직원관리(더 힘들죠)
7급이 제일 나을거 같네요
7급도 되기 어려워요12. 공무원 진급을
'19.12.1 7:47 PM (125.15.xxx.187)빨리 할려면
매달 인가....몇달에 한번 평가가 있어요.(평가서에 평가 점수가 쫙있어요.)
옛날에는 타자를 얼마나 잘치나 잘치면 몇점 못치면 몇점
외국어 1급을 따면 점수가 남보다 더 있고요. 등등 한번 알아보세요.13. ?
'19.12.2 7:2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아직 젊은데
7급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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