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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껏 먹고 운동하는 제가 한심

제목없음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19-11-30 16:41:36
걷기운동은 1년 넘게 하고 있어요


워낙 밥을 좋아해서 . 술도 좋아하구요.


남들은 저보고 먹는거 대비 안찐다고 하는데


엄청 먹거든요.


그래서 걷기마저 안함 정말 심각했겠죠.


다른 힘든 운동은 못하겠고


속보도 아닌 평균걸음으로 한시간 걸은 들


붓기 빠지는 정도랄까요


아침 못먹어서 밥에 반찬에 실컷먹고


한시간뒤 골목식당 국수보다가 국수에 만두까지 쪄먹고


엄청 더부룩해서 걸으려 나가려는데 엄청 부대끼네요


ㅠ 왜 그렇게 막 먹었어 이 바보야


스스로 욕하고 있어요
IP : 125.186.xxx.1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30 4:43 PM (209.90.xxx.177)

    저는 적게 먹어도 쪄요

    부러워요 즐기세요

  • 2. ㅁㅁ
    '19.11.30 4:46 P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전혀 한심하지않아요
    자기관리가 철저하단 얘기인데요
    그런사람 상당해요
    연예인중에도 실컷 먹으려고 운동한단이들 있잖아요

    전 주제가 안돼서 ㅠㅠ(발 아파 거의 못걷고등등 ,,,)
    먹는양 줄이는걸 택하지만요

  • 3. 원글
    '19.11.30 4:46 PM (106.102.xxx.245)

    먹는 대비 ㅠ 입니다
    배는엄청나요

  • 4. 40대
    '19.11.30 4:49 PM (223.62.xxx.135)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밥보다는 디저트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거 먹으려고 운동해요... 주2회 필라테스, 주2회 런닝머신 및 약간의 기구운동하는데.. 살 별로 안찌고 유지하고 있어요 먹는 낙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 5. 저두
    '19.11.30 4:51 PM (121.155.xxx.30)

    이 노무 뱃살 좀 빠졌음요....
    안 먹음 좀 납짝해보이는데 뭐 좀 먹었다하면
    뽈록 이네요 ㅠ

  • 6.
    '19.11.30 5:1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한시간 걷기 정도는 그냥 생활아닌가요? 운동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듯..

  • 7. 식충이 추가ㅋ
    '19.11.30 5:12 PM (14.41.xxx.158)

    님은 걷기라도 하잖아요 난 운동도 하나 안하고 숨만 쉬면서 막처먹고 있는 여기 실시간 식충이바보도 추가요ㅋ

    근력 운동하다가 허리를 삐긋해 갖고 운동 스탑했어요 골골한 몸으로 근력운동 하려니 몸이 감당을 못하는지 에휴~~~

    운동과는 별개로 식욕이 넘치니까 안먹고는 버틸수가 없데요 아침도 안먹던 사람인데 먹기 버릇하니 언제 안먹었는지 기억도 안나요ㅋ 눈 뜨자마자 밥 비벼 먹고 후식으로다 생크림 빵 먹고 아침부터 먹는데 신나는중

    몇달 전까지만 해도 아침 빈속을 즐겼건만 어떻게 아침을 포식하는지 내가 신가할정도라니까요 또 먹어 버릇하니 계속 먹는걸 찾게 되고 이러니 중년아줌마들 오뚜기 체형이 안나올 수가 없다고 봐요

    근데 먹고 싶은대고 먹으니 정신적 스트레스엔 확실히 도움이 되긴해요 먹을땐 얼마나 행복한지ㅋ 문제는 이제 다 쳐먹 후에 밀려오는 뭐랄까 니가 하마냐 뭐 이런 자괴감ㅠㅠ 그런게 몰려오긴해요

    하마냐 자괴감이 몰려오면서 저옷이 안맞잖아 저옷 핏이 실종됐잖아 이런 또 자체 질책이 붙고설라믄해 거기에다 아냐 옷 맞아 맞는다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입어본다 나 이런면서 꼴값을 떨다가 거울 앞에 누규?ㅋㅋ 거울이 이제 뉘신지 하면 이제부터 안먹어야지 불굴의 주먹을 쥐면서ㅋ

    그러나 뒤돌아 빵을 집어 먹고 있는 묻지마 하마를 발견ㅠ

  • 8. 흠냐
    '19.11.30 5:25 PM (223.38.xxx.44)

    양껏 먹고 뜨신 담요 덮고 반쯤 누워 82하다가 뜨끔하네요.
    뜨끔함도 1초만에 사라지고...

  • 9. ..
    '19.11.30 5:26 PM (119.64.xxx.178)

    전 토일 생으로 굶어요
    주중에 먹어야해서

  • 10. 누구냐
    '19.11.30 5:29 PM (221.140.xxx.139)

    ㅡㅡ 양껏 먹고 운동 안하는 난 죽어야데 ㅜㅜ

  • 11. 저도
    '19.11.30 5:35 PM (210.125.xxx.5)

    주말에는 양껏 먹고 하루 종일 뒹굴뒹굴하는 저도 있습니다. ㅎㅎ
    저를 보고 위안을 삼으시길.

  • 12. ....
    '19.11.30 5:5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살 안찌는 체질이에요
    먹는거는 3인분 먹었는데 살은 2인분
    그게 걷기의 힘이에요

  • 13. 강변연가
    '19.11.30 6:00 PM (125.180.xxx.155)

    님은 운동이라도 하시잖아요!

    칼국수에 김치찢어 올려먹으면서
    이글 봅니다 흑

  • 14. ㅇ__ㅇ
    '19.11.30 6:51 PM (116.40.xxx.34)

    ㅡㅡ 양껏 먹고 운동 안하는 난 죽어야데 ㅜㅜ. 2222222

  • 15. 조심
    '19.11.30 7:02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너무 힘차게 속보하는 분들 중 50대 중반 넘어가면 다리가 휘기도 해요.

  • 16. ㄴㄴㄴㄴ
    '19.12.1 8:27 PM (161.142.xxx.7)

    헉...
    완전 제 얘기...
    운동을 걷는 것으로 하는것까지 똑같네요.
    저도 반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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