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서 교활이 지금 어디있나요?
누구냐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9-11-29 21:53:35
이것들이 밥쳐먹을 시간 벌어주느라고
민생법안도 모자라서 희생된 아이들의 이름이 담긴 법안들까지 물고 늘어지는건지 진짜 ㅡㅡ
오늘 sns에서 본 최고의 댓글을 옮깁니다.
'산에서 길잃고 물만 마시며 여중생도 10일을 끄떡없이 버텼다
빙신새꺄'
IP : 221.140.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플
'19.11.29 9:56 PM (39.7.xxx.222)ㅋㅋㅋ 첫 줄에서 뿜었어요!!! 나도 모르게ㅎㅎㅎ
2. ㅋㅋㅋㅋ
'19.11.29 9:59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산에서 길잃고 물만 마시며 여중생도 10일을 끄떡없이 버텼다
빙신새꺄3. 보기싫은
'19.11.29 10:01 PM (39.7.xxx.222)황교활이 찾나하고 들어왔다
ㅋㅋㅋ 첫 줄에서 뿜었어요!!! 나도 모르게ㅎㅎㅎ
뭘 시켜도 급이 안되 누구라도 버릴것 같네요.
어디서 울고 있으려나?4. ....
'19.11.29 10:13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누운김에 건강검진 받고 있겠지
5. ㅠ
'19.11.29 10:38 PM (210.99.xxx.244)누워 링거 쳐받고 있겠죠 단식 관두고 이거사와저거 먹고시포하며 있을듯
6. 저런
'19.11.29 10:39 PM (59.4.xxx.58)모지리 중의 상모지리와
뻔뻔이 중의 상뻔뻔이가
100명이 넘는 당의 꼭대기에 앉아 있으니
단언컨대 2020년 봄엔 양지 곁의 잔설처럼 녹아없어질 거예요.7. 흠
'19.11.29 11:52 PM (125.177.xxx.105)손혜원의원 말이 단식으로 황교안이가 관심받으니 초조해진 나경원이가 스포트라이트 받으려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8. 코코리
'19.11.30 10:03 AM (175.116.xxx.151)병원에 누워있겠죠
VIP실에...
혹시 닥그네랑 접촉하려고 옆방에 입실한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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