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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어머님이 별세 하셨어요. 조언부탁드려요

도움 요청 조회수 : 4,343
작성일 : 2019-11-29 21:23:45
저 보다 스무살은 많은 분의 어머님께서 별세하셨어요.

회사 상사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한 분이예요.

어떻게 위로해 드리는게 맞나요? 말이라도... 발인이 다 끝나고 나면 회사에서 뵐텐데... 어떤식으로 위로를 건네야 하는걸까요?

동료들이랑 시간이 맞으면 좋은데.. 시간이 안맞아서 가려면 혼자 가야하는데... 혼자라도 가는게 맞는거죠?? 언니된 마음으로 조언부탁드려요.

IP : 211.106.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1.29 9:24 PM (111.118.xxx.150)

    가서 부조하고 오면 되죠

  • 2. 아...네...
    '19.11.29 9:26 PM (211.106.xxx.131)

    그건 알아서 잘 할수 있는데...
    제가 반소를 가고 뵙게 되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말씀 드려야 하는건가요?

    죽음을 경험해 보지 않아서... ㅠ

    단체로 가면 묻혀 가면 되는데.... 혼자 가야할 경우와 다시 회사에서 볼때... 어떻게해야 하는지 ㅜㅜ

  • 3. 지나가다
    '19.11.29 9:28 PM (211.46.xxx.42)

    혼자라도 가는 게 맞는 것 같고
    무슨 말 해야할지 모르면 차라리 아무 말 안하는 게 나아요
    어설프게 좋운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이런 말은 하지 마시고

  • 4. 네..
    '19.11.29 9:28 PM (211.106.xxx.131)

    어설프게 그런말 하지 않겠습니다...

  • 5. 부조가 인사죠
    '19.11.29 9:36 PM (121.182.xxx.73)

    솔직히 모든 자식이 부모의 죽음이 애틋하진 않더라고요.
    조용히 번잡스럽지 않게 대하는것도 상주에 대한 예의지요.

  • 6. 맞아요
    '19.11.29 9: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뭐라고 말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그냥 아무말 안고 고개만 꾸벅하는게 최고입니다.

  • 7. 누구냐
    '19.11.29 10:18 PM (221.140.xxx.139)

    겪어보니, 사실 무슨 말들 잘 안들려요.
    그냥 말없이 다독여만 줘도 고맙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8. **
    '19.11.29 10:21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보다 스무살 많은 분의 어머님이라면
    연세가 꽤 되셨을텐데
    장례식장 분위기가 그렇게 어둡지는 않을거예요
    조문하고 지인께 인사말씀 드리면 되죠
    (ex 많이 힘드시지요, 장례 치루시려면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뭐 이런 인사요)
    얘기 나눌 여유시간이 되면
    고인이 어디 아프셨던건지 뭐 그런 얘기 해도 되구요
    나중에 회사에서 뵈면
    고생 많으셨다고 인사드리면 돼요

  • 9. 그냥
    '19.11.29 10:22 PM (123.214.xxx.130)

    조용히 묵념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아요

  • 10. ㅇㅇㅇ
    '19.11.29 11:00 PM (58.140.xxx.20)

    좋은 곳 가셨을거에요.....
    이 말 너무 어색, 어설퍼서 진심도 없애버리죠.
    기껏 와서..
    윗분 조언 잘 하셨네요.
    조용한 인사만....

  • 11. 원글
    '19.11.29 11:03 PM (121.174.xxx.102)

    네 적어갈게요. 가능한 조용히 하고 있다가 오고
    혹시나 인사말 나누게 되면
    장례치르신다고 힘드실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연습할게요!

    혼자가면 봉투하고 밥은 안먹어도 되는거죠?

  • 12. 토닥 토닥
    '19.11.29 11:31 PM (1.233.xxx.68)

    거의 대부분 아무말 없이 상주 등을 토닥 토닥 해주십니다.
    익히 알려진 그런 인사는 5% 이만 이더라구요

  • 13. ..
    '19.11.30 1:03 AM (61.98.xxx.107)

    저는 막상 가면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조문하고 그냥 말없이 눈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생했다 애기하고, 친한 사람이면 안고 토닥토닥 같에 눈물짓고...
    너무 사람 많지 않으면 잠깐 앉아서 밥먹고 지인과 얘기나눠도 좋늘 것 같아요.

  • 14. 리슨
    '19.11.30 3:53 AM (122.46.xxx.203)

    입 닫으세요,
    어설픈 한마디가 화를 부릅니다.
    전문적 예법을 배워 적재적소에 언행으로 본을 보이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조문 가서 부조하고 일상적 예법에 따른 문상만 하면 됩니다.
    20년 차이나는 직장상사에게 어설픈 위로 따위 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에요.
    입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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