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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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 규탄대회..볼모 잡힌 '민식이법'에 의원들 눈물·격앙
자한당 탓만이 아니라고 민주당에게 흙탕물 튀기려는 작자들이 참으로 많네요
누굴 지들 수준으로 아나
애초에 모든법안에 필리버스터 걸었다가 애들 목숨가지고 딜한다고 욕먹으니 슬그머니 민식이법은 아니었다며 개소리 변명 시전하고 있는 자한당을 옹호하고 있는 수준인 인간들
누구든 민식이 부모 입장이 될수 있고 검찰의 표적수사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걸 아시길.. 댁들이 비루한 손가락으로 편들고 있는 자한당의 모르쇠의 대상이 당신들일수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자한당도 극혐이지만 저런것들에게 힘실어주는 댁들도 한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97293
한국당은 다만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민식이법은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모들은 이젠 아이들 목숨을 협상 카드로 삼겠다는 것이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박초희/민식이 엄마]
"왜 떠나간 우리 아이들이 협상카드로 쓰여야 되는지… 불러주고 싶어도 마음 아파 불러줄 수 없는 우리 아이들, 당신들 그렇게 얘기하면 안됐습니다."
[김장회/태호 아빠]
"진짜 너무하시는 거 같습니다. 진짜 이게 대한민국 정치 현실이라니까, 정말 이 나라가 진짜 싫습니다."
비난 여론이 커지자 한국당은 민식이법 등 일부 민생법안은 필리버스터 대상이 아니었다며, 법안 처리를 무산시킨 책임은 본회의를 열지않은 국회의장과 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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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저래도 자한당 의도가 순수합니까??
비난 여론이 커지자 한국당은 민식이법 등 일부 민생법안은 필리버스터 대상이 아니었다며 —-> 이래도 자한당 의도가 순수합니까? 22222
1. 저것들은
'19.11.29 9:19 PM (116.125.xxx.203)사람이 아닌 괴물이라는
2. 음
'19.11.29 9:20 PM (1.230.xxx.9)나쁘면 영악하기라도 하던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멍청한지...
민주당에게 피켓 들 명분을 저렇게 확실하게 주다니..
나경원이 계속 원내대표 하겠다는데 볼만하겠네요3. 자한당 탓
'19.11.29 9:21 PM (39.7.xxx.206)식물국회
동물국회
민생법안 계류
엄마들의 피눈물
모두 자한당 탓.
쓰레기들..4. 쓸개코
'19.11.29 9:23 PM (175.194.xxx.139)원글님이 걸어주신 링크 뒷페이지 '그글'에 링크 걸었어요.
5. 민식이법
'19.11.29 9:42 PM (38.132.xxx.215)한국당에서 우선 먼저 통과 시키자는데,
왜 민주당은 반대를 하는건가요 ?
일단 여야 이견없는 민생법안은 통과시켜놓고 싸워도 싸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
민주당은 왜 민생법안을 볼모로 삼고 있는거예요 ?6. 38.132
'19.11.29 9:51 PM (183.97.xxx.186)우선통과요? 풉
민식이법 통과를 빌미로 국회 열어서 필리버스터로 무기한 연장 시켜서 저들이 어떻게든 막으려는 공수처법. 선거법이 아예 올라오지도 못하게 하려는 수임.
민식이 법 통과는 핑계고 그걸로 국회 열려는 심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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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서 민식이법을 먼저 처리하자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민식이법을 처리한 뒤에는 곧바로 200개 가까이 올라가 있는 안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08명의 의원이 1인당 4시간씩, 200건의 안건에 별도의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면 이론상 8만 6천 시간이 넘습니다.
사실상 유치원3법도, 선거법 개정안도, 공수처법도 20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가능합니다.7. 쓸개코
'19.11.29 9:52 PM (175.194.xxx.139)38.132님 뜨끔도 안하세요?
자유한국당이 새로운 선거법의 국회 통과를 막겠다면서 오늘 예정됐던 본회의에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신청했습니다.
토론을 끊임없이 이어가서 법안을 상정해 표결 처리할 틈을 주지 않겠다는 건데 물론 법적으로 보장된 의사진행 방해 행위입니다.
하지만 본회의 자체가 무산되면서 민식이법과 유치원 3법을 포함해 본회의에 상정됐던 다른 민생 법안도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629433_24634.html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민식 아빠 "민식이법을 협상카드로? 우리 아이 두 번 죽였다"
김태양 > 처음에 이제 가서 대기하고 있을 때는 본회의 열리기 전에 법사위가 열린다 안 열린다해서 법사위가 열려서 통과가 돼야지 본회의 갈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법사위를 바라고 있었고 법사위가 열린다 해서 기대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법사위 통과돼서 굉장히 기뻤거든요. 그런데 그 순간 바로 필리버스터로 그냥 막아버리니까 굉장히 허무하고 좀 화가 났다고 그래야 되나,
http://news.v.daum.net/v/20191129195021158?f=o
오늘(29일) 본회의가 열렸다면 가장 주목받았을텐데 처리가 일단 무산된 법안이 있죠.
본회의에 오르기까지 1년 넘게 걸린 유치원 3법과 업계 숙원인 데이터 3법, 어린이 안전법 중 하나인 민식이법 등입니다.
민식이 법은 필리버스터 대상이 아니라는 게 한국당 설명이지만, 본회의가 열리지 못해 보류된 건 마찬가집니다.
http://www.mbn.co.kr/news/politics/3997428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본회의를 열어 필리버스터(로 저지할) 법안에 앞서서 민식이법 등(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우선 통과시킬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 뒤 문희상 국회의장실로 향했다.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이재정 "살인자 되려고 하냐" 나경원 "말 함부로 하지마"
http://news.v.daum.net/v/20191129163037626
아이 잃은 부모, 눈물 바다 "나경원 대표, 아이 목숨 거래하겠다니…"
http://www.msn.com/ko-kr/news/other/아이-잃은-부모-눈물-바다-나경...8. 맞아요.
'19.11.29 9:53 PM (222.234.xxx.44)우선통과요? 풉
민식이법 통과를 빌미로 국회 열어서 필리버스터로 무기한 연장 시켜서 저들이 어떻게든 막으려는 공수처법. 선거법이 아예 올라오지도 못하게 하려는 수임.
민식이 법 통과는 핑계고 그걸로 국회 열려는 심산임
222222222222222222222
토착왜구 자한당의 말을 믿다니
토착왜구 알바거나 무뇌거나 ...9. 피가
'19.11.29 11:00 PM (59.4.xxx.58)거꾸로 솟을 것 같았어요.
10. 와
'19.11.30 12:32 AM (121.183.xxx.6)어떻게 모아도모아도 저런 종자들만 모았을까요? 나베 살의를 느끼게 하네요
11. ////
'19.11.30 1:19 AM (211.195.xxx.152)38.132/ 악마가 여기 있었네.
나경원만 악마가 아니라 지지하는 인간들도 다 악마들이라는데..12. ...
'19.11.30 9:08 AM (1.233.xxx.198)나경원 의원이 민생법안 먼저 처리하자고 했는데도 공수처, 선거법과 묶어버린게 잔인한 민주당입니다. 역시 이곳은 민주당이 작업하든, 두루킹이 작업하는 사이트가 확실한 것 같네요. 몇명이 자한당과 나경원을 몹쓸당과 몹쓸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게 아주 조직적이에요.
사실을 왜곡하는건 민주당 작업하는분들..
민생법안과 민식이법 먼저 상정하자 했는데도 문희상 국회의장이 상정 안했습니다. 잔인한 민주당 의원들13. 윗님
'19.12.2 7:16 AM (183.97.xxx.186)개소리 고만하시고요
누가 누구더러 잔인하다는건지
유족들이 왜 콕 집어 나갱원이를 탓하는지 머리가 있음 생각이란걸 해보시죠
민식이법 스톱, 여야는 "네 탓".. 유족들 "발뺌 마라" 한국당 지목14. 윗님
'19.12.2 7:16 AM (183.97.xxx.186)15. 윗님
'19.12.2 7:18 AM (183.97.xxx.186)당신이 왜 개소리인고 하면
갑자기 민주당 작업 사이트니 드루킹이니 하는 소리가 왜 나옵니까
ㅋㅋㅋ
자한당 좀벌레들은 그런 생각밖에 못하나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