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란 여자 사악한 악마 맞아요

[.....]

급기야 민식이 법안을 볼모로 선거법을 걸고넘어지는군요

원래 국쌍이란 건 알고있었지만

아주 인성쓰레기바닥을 끝까지 드러내는군요.

무슨 말이됐건  소통, 공감, 논리, 설득력 팽개쳐두고

오로지 눈알 희번덕 굴려가며 

권력에 심취한 모습만 보이는

역대급 전무후무한 싸이패스녀

질려도 너무 질리는군요

[11]

제발 다음 선거에는 저격공천 제대로해서 국민들 스트레스 덜받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주변에 보면
정치에 별관심 없는 사람들도
나경원이 나오면 혀를 끌끌찹니다.

[사악하다는]

말로도 형언이 안되는 물건임.

[악마뇬]

세상의 모든 욕으론 부족한 뇬
같잖은 한치의 혀 놀린 그 죄 니 자식에게 다 돌아가길 바란다

[0000]

사악...은 약해요...
온갖 저주 다 퍼붓고 싶음.
미쳐도 단단히 미친듯...
요즘 얼굴 표중 보면 니 죽고 나 살자로 보임...
저ㄴ의 끝을 꼭 보고 싶네요.

[정말이지]

정신나간 여자 맞는듯....

[.......]

118님 매우 적절한 표현이세요ㅋ

요즘 얼굴 표중 보면 니 죽고 나 살자로 보임 2222
아주 독기가 충만했어요.
얼굴에 다 드러납니다.

[..]

싫다 싫어..밥맛 떨어지는 낯짝 보기싫다..나베

[...]

본인도 자식키웠으면서 어찌 저런답니까?
정말 보통사람은 아닌 악마같은 인간이네요

[진짜]

화가나네요

[그저]

딱하나
그동안 뿌린만큼 받으시길
부디!

[ㅠ]

자식키우는 애미가 저럴수 없죠

[천벌 받기를]

저주 받아야 할 여자 1호입니다.

[ㅇㅇ]

집값 올려준다고 자한당 찍어주는 사람들이 더 나쁨

[...]

얼굴에 1억 들여 피부과 시술 했다던데...
연예인도 아니고 저딴게 당대표 정치인..

[....]

유은혜만 할려구요..

[..]

지긋지긋한 인간이예요
꼴두보기싫어요

[///]

122.60/ 여기 악마가 있네

[--]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싫어요.
어떻게 살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