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는 건 이해가 가는데 높아지는 건...
누군가 지원했던 걸 지금 철회한단 말인가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요?
주워 들은 입결과 예측이 다르니 이거 믿어도 되나 싶네요.
낮아지는 건 이해가 가는데 높아지는 건...
누군가 지원했던 걸 지금 철회한단 말인가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요?
주워 들은 입결과 예측이 다르니 이거 믿어도 되나 싶네요.
마지막날까지 봐야해요
지원했던 학생이 어디로 갔는지도 ᆢ
지금은 아무 의미 없지만 대략 흐름을 알고 있어야해요
저는 노트에다 다 칸수 적어놓고 있었지만 나중에는
아 여기쓰는 사람이 여기도 지원하는구나 하는 정도의 감이 생겨요
수능점수 나오고 원서 쓰기 며칠전부턴 실전이다 생각하시고 보세요
넣어보면 원하는전공 입력하면 대략 학교,과 잡혀요 편차심하진 않고 대략 비슷하게 갈꺼에요 고속성장분석기도 비슷하게 나왔어요 수시 추추합 다 마치면 정시원서 접수 1주일전부터 정확한 데이타 나올겁니다 진학사가 제일 보수적으로 나와요 부디 원서영역에서 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있던데요.작년에도
그러다가도 변동이 있어요
성적표 나오면요
지금은 아무 소용 없어요. 일단 성적나오고 돌려보세요.
아직 다 안들어와서 그래요
작년에 진학사 처음 들어갈때 8칸 합격이더니
마감 임박해서는 다 불합으로 떳어요
지금은 아무 의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