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 시식은 왜 라면조차 꿀맛일까요~~?

또 유혹에 넘어감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19-11-28 21:08:47
건강상의 이유로 요즘 자연주의 웰빙을 추구하는중인데요
인스턴트나 육류 안먹고
거의 자연식을 추구하는 식사법이예요

퇴근하면서 저녁 안먹은 상태서 마트들렸는데요
신제품이라고 고추장 찌개면을 시식하는데
호로록 쫄깃한 면발에 적당히 얼큰 뭉근한 국물맛이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던지..
오늘 저녁에 날씨도 급추워지고 몸도 으슬했는데
뜨끈 얼큰한 국물이 들어가니
추위에 떨고 지친 나를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평상시에 거들떠도 안보는 라면이
마트 시식에선 어찌나 눈물나게 맛있던지요..
먹자마자 그 자리에서 4개들이 번들을 바로 집어왔네요서비스로 한봉 더 주시더라고요

근데 집에 와서 저 라면봉다리를 보니 급 우울해졌어요
아 내가 별것도 아닌 겨우 라면의 유혹에도
이렇게 약하구나.. ;;

매일 결심하건만 이렇게 어이없게 무너지네요

마트 시식 너무 미워요ㅠ




IP : 39.7.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쬐끔
    '19.11.28 9:09 PM (211.245.xxx.178)

    주니까요. . . .
    감질나는데 당연히 맛있지요.

  • 2. 마트시식이
    '19.11.28 9:11 PM (110.5.xxx.184)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쓰셨네요.
    "퇴근하면서 저녁 안먹은 상태서 마트들렸는데요"라고....

    배고픈 상태로 먹을 것을 보면 누구나 눈이 돌아가죠.
    엄한 라면 잡지 마시고 한달에 한개 먹는다 생각하시고 드실 땐 물에 면 데치고 국물에 콩나물, 버섯, 황태나 해물,.. 등 듬뿍 넣고 드세요.

  • 3. ....
    '19.11.28 9:17 PM (118.176.xxx.140)

    만두도 시식만두가 훨씬 맛나요

    집에서 똑같이 구워도
    시식만두가 훨씬 맛있는건 왜 때문인가요?

  • 4. 마트처럼 맛있게.
    '19.11.28 9:22 PM (61.101.xxx.71)

    한줄로 서서 작은 종이컵에 담아서 가족들 나눠드시면 됩니다^^

  • 5. 푸핫
    '19.11.28 9:24 PM (39.7.xxx.174)

    윗님 재치댓글에 저 뿜었네요ㅋ

    근데 제가 1인가구라서 그건 어려울듯해요 ㅎㅎ

  • 6. dlfjs
    '19.11.28 9:56 PM (125.177.xxx.43)

    배고픈데 쪼금 주니까요

  • 7. ..
    '19.11.28 10:40 PM (211.117.xxx.4) - 삭제된댓글

    남이 해주는거라서요.

  • 8. ,,,
    '19.11.29 12:15 PM (121.167.xxx.120)

    배 고파서 그래요.
    합리적인 소비 하려면 마트 갈때 식사하고 가라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953 평화신문 1 비채 2020/01/09 799
1018952 아이 발등 위로 차가 지나갔어요. 19 .. 2020/01/09 5,931
1018951 진중권 보시요.이것이 팩트 10 팩트체크 2020/01/09 2,563
1018950 토가 많은 남자들의 특징 13 2020/01/09 4,518
1018949 저는 왜 사는게 지겹고 재미가 없죠? 11 룰루 2020/01/09 4,690
1018948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서 2만원 안쪽 선물요. 4 .. 2020/01/09 1,572
1018947 질문)거실에 큰 나무 선물할 때 무슨 나무로 하나요? 10 나무야! 2020/01/09 2,240
1018946 주택인데요..옆집 새로 이사를 왔는데... 10 ... 2020/01/09 5,100
1018945 박지원 "(추 장관이)세 명의 검사장 자리를 남겨둔 것.. 8 역시 2020/01/09 3,210
1018944 화사는 킴 카디시안 코스프레 하는거 같아요 28 갈수록 2020/01/09 7,170
1018943 혼자 건강하고 간단히 먹는법 102 자취 2020/01/09 22,828
1018942 속이 다 후련하다. 6 ***** 2020/01/09 2,113
1018941 운동화를 샀는데 조금 작은데요. 2 dd 2020/01/09 1,232
1018940 시츄 매력 말해주세요 38 .. 2020/01/09 3,652
1018939 맨날 야근하는 아들넘 피곤 2020/01/09 1,103
1018938 펭수참치 실물 영상 공개했네요. 오지게 귀엽습니당 5 ㆍㆍ 2020/01/09 2,891
1018937 추미애랑 나경원이랑 진검승부... 기대되네요 29 .... 2020/01/09 4,914
1018936 아니 추장관에게 질문하는 사람 왜그리 버벅대나요? 5 안집 2020/01/09 1,675
1018935 옹기솥에 밥을 하니까 정말 맛있게 되네요 3 ㅇㅇ 2020/01/09 1,361
1018934 왜 추장관에게 제3의장소로 오라 한건가요? 18 ㅇㅇ 2020/01/09 4,730
1018933 김진따 페이스북.jpg ㅎㄷㄷㄷㄷ 8 써글넘 2020/01/09 3,105
1018932 좀 어둡고 서늘한 곳이 좋아요 12 2020/01/09 1,985
1018931 인테리어마치고나니 후회되는것....ㅠㅠ 10 흠흠 2020/01/09 7,696
1018930 뮤지컬배우가 꿈인 아이 학원선택이 어렵네요 5 ... 2020/01/09 1,109
1018929 태사자 사고없이 잘늙었다 싶더니 11 제목없음 2020/01/09 8,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