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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기 싫은데 청소는 해야 하고. 뭘로 유도를 할까요?

아응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9-11-28 19:58:41
씽크대 설거지 미뤄놨더니 나파린지 초파린지 막 날아다녀요.
청소 안해서 발바닥에 서그적 밟혀서 실내화 신었어요.
배 안 고픈데 82하다가 아까 김치전vs파전 글 보고 김치전 해먹고
배는 엄청 부르고 식탁 옆에 날파리 막 날아다니고...
그래도 움직이기가 싫네요.
뭐를 좀 틀어놓으면 몸 좀 움직일 맛이 날까요?
몸이 지치거나 힘든 상태는 아니예요.
배가 불러 힘들지...ㅋㅋ
유튜브나 뭐 추천해 주실 거 있나요?
IP : 111.171.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불쇼를
    '19.11.28 8:01 PM (175.123.xxx.115)

    틀고 이어폰을 끼세요. 가장 능률적입니다.^^

  • 2. ㅇㅇ
    '19.11.28 8:02 PM (49.142.xxx.116)

    지금은 뭘 해서 움직일진 모르겠찌만 평소에도 설거지를 미뤄놓지 마세요. 전 지금까지 설거지를 미룬적이 없어요.
    왜냐.. 설거지감이 별로 없거든요. 식기세척기도 별로 안쓰게 돼요. 예전에 제사 지낼때나 썼죠.
    세식구고 밥도 해먹을때 많았어요. 요즘도 주말엔 계속 밥해먹고요.
    지금 무슨 파전김치전 해드실때 전 익는 시간 있을거 아니에요. 그때 후라이팬만 쳐다보지 말고 그 시간에
    설거지 하세요. 물부어놓은 설거지감 그냥 수세미에 비누칠 해서 옆에 칸에 옮겨놓고
    그 다음엔 전 뒤집고 또 익을 동안에 또 설거지 헹구고..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서 하세요.
    샤워하면서 욕실청소하고, 밥 지으면서 주방 청소하고, 반찬하면서 설거지 하고, 자투리 시간에 정리하고..

  • 3. 좋아하는티
    '19.11.28 8:06 PM (125.182.xxx.27)

    를만들어서 예쁜잔에 가득담아 마시며 음악을틀고 우아하게 하나씩하나씩하다보면 가속도가붙어서 머신이 됩니다 ㅎ

  • 4. 죽여도
    '19.11.28 8:30 PM (121.143.xxx.215)

    하기 싫은 데도
    해야지
    딴 방법이 없어요.
    근데
    하고 난 담에
    얼마나 시원한 지
    느껴 보기 전엔 몰라요.
    그래서 무조건 해봐야 돼요.

  • 5. 울할머니왈
    '19.11.28 8:40 PM (113.199.xxx.91) - 삭제된댓글

    설거지감 쌓아두면 돈이 안드온대요 ㅋㅋ
    빨딱 인나서 수세미 드세요

  • 6. ..
    '19.11.28 10:16 PM (223.38.xxx.174)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요

  • 7. ....
    '19.11.29 9:44 AM (58.226.xxx.248)

    일단 냄새안나게 설거지 거리에 세제라도 칠해놓자 하고 젤 편한옷에다가 앞치마 둘러요 팟빵의 매불쇼, 찌찌뽕 비밀보장 ,초기편 틀어놓고요 세탁기 돌리고 환기잠깐 하고 밀걸레로 머리카락이라도 치우고요 재활용품 한군데로 모은다음일에 탄력붙으면 화장실청소까지 고고~~소화되고 뿌듯하고 낼 상쾌한 기분으로 기상할수있어요 깨끗한 집에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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