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볼때마다 제가 자랄때의 빈곤함, 눈치 이런것 없이 너무 맑고 순수해서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던데, 딱 그느낌의 여학생들 이에요.
여사님 이랑 예쁜 여학생들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참 격의없이 사람을 대하셔요.^^
여사님 저 여학생 처럼 안아보고 싶고 순수해 보이는 저 예쁜 여학생도 안아보고 싶어요.
너무 예뻐요.
학생들 참 천진해요.^^
실물로 봤었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특히 눈을 꼭 맞추고 손을 꼭 잡아주는데 진짜 최고였어요...항상 응원해요 여사님~~~
이번 부산에어쇼에서
영부인님이 타신차가 내 앞으로 쏙 지나갔는데 ㅠ.ㅠ
학생들 귀엽고 김정숙 여사님 소탈하시고
너무 좋으시네요~
너무 훈훈하네요. ^^
너무 귀여워서 힐링이,ㅋㅋ
영부인과 포옹도 할 수 있는 나라라니
누구 같았으면 옆에서 경호원들이 지레 놀래 말렸겠죠?
ㅎㅎㅎ 아유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