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보는데 애기씨가 곡기를 끊자 포수를 데려오잖아요
둘이 처음 만날때 애기씨한테 자신을 스승이라 소개하니
-대체 할아버님과 어찌 아는 자인데?(눈치) 자 이시온데?
-옷 갈아입고 총부터 쏘는겐가 ..(는) 혼잣말이었습니다!
(장포수)질문 같았는ㄷ데 ㅋㅋㅋㅋ
시트콤인줄..
촉촉한 눈을 한 유진초이가 장포수 백숙앞에서 멘탈 무너지는거 귀욤ㅋㅋㅋㅋ
2회 보는데 애기씨가 곡기를 끊자 포수를 데려오잖아요
둘이 처음 만날때 애기씨한테 자신을 스승이라 소개하니
-대체 할아버님과 어찌 아는 자인데?(눈치) 자 이시온데?
-옷 갈아입고 총부터 쏘는겐가 ..(는) 혼잣말이었습니다!
(장포수)질문 같았는ㄷ데 ㅋㅋㅋㅋ
시트콤인줄..
촉촉한 눈을 한 유진초이가 장포수 백숙앞에서 멘탈 무너지는거 귀욤ㅋㅋㅋㅋ
재밌음
책으로도 보았음
다시 보고싶네요...넘 재밌죠
연속된 유트브로 보았는데
잠깐동안이나마 드라마 폐인이 되었었죠
울고 웃고 한없이 가슴아프고 . .
아 이드라마 여운 오래갔어요
김태희 연기 진짜 좋았죠
그런 발성 ..정말 기억에 남아요
김태희 아니죠~ 김태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