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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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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버릴려니까 새콤하니 맛있는데 어쩌죠?

조회수 : 5,399
작성일 : 2019-11-28 15:47:39

저는 혼자사는 미혼이고

다이어트가 삶이라 집에서 밥 거의 안해먹고 한다면 계란후라이나 고기 구워먹거나 샐러드 씻어 먹고 과일 깍아서 요거트랑 먹고
가끔 삼계탕 해먹고 그게 다인데요

제가 요즘 시간이 나서 집안 대청소 중인데 안쓰는거 다 버리고 있거든요

지금 냉장고 정리중인데 혼자살아 냉장고가 작아요

근데 김치통이 거기를 꽉 메우다보니...

늘 갑갑했거든요 작년 김장김치 가져온건데 안열어본지 7개월은 넘었고 지금 버릴려고 하는데 양이 꽤 많은거에요 반은 이미 반은 버릴려고 비닐봉다리에 담았는데

냄새가 새콤하니 괜찮아서 먹어보니까 파김치며 열무며 새콤하니 맛이 있어요

배추김치도 완전 묵은지라 등갈비찜이나 감자탕 하면 야들하니 딱일것 같은데 고기넣고 찜 하자니 고기 사와야하고 요리해야하고 또 그거 먹어야하고...넘나 귀찮구요

버리자니 맛이 괜찮은데 아깝고 누굴 주자니 이걸 누굴 주나 싶고

어쩌죠 ㅠㅠ

IP : 58.148.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8 3:48 PM (58.148.xxx.5)

    다이어트중이라 김치나 짠거 잘 안먹거든요

  • 2. 꼭짜서
    '19.11.28 3:49 PM (115.143.xxx.140)

    여러가지 종류의 크기로 잘라서 지퍼락에 담아서 냉동하면 어떨까요? 얇게 썬 돼지고기랑 묵은지에 설탕 조금만 넣고 대충 끓이고 두부만 얹어서 밥대신 드시면 다이어트식 아닐까요?

  • 3. ...
    '19.11.28 3:50 PM (203.229.xxx.87)

    이 참에 친구를 불러서 등갈비찜 한번 해먹는 거 추천합니다. ㅋㅋ

  • 4. 1인가구면
    '19.11.28 3:52 PM (121.137.xxx.231)

    사실 잘 안먹는 김치 냉동해도 안먹어져요
    먹을 정도로 조금만 남기고 아는 사람 주거나 그래야 해요

  • 5.
    '19.11.28 3:52 PM (125.130.xxx.189)

    김치 볶음밥ㆍ참치 김치 찌게ㆍ
    김치 전 ㆍ김치밥등 으로 소비하시고
    냉동실에도 넣어주시고 만두 속 해먹도록 잘게 썰어 국물 꼭 짜서 냉동실에
    두거나 아님 씻어서 쌈밥이나 쌈으로 해서 두부 얹어서 드세요
    김치 깔고 생선 찜도 좋구요

  • 6. ㅇㅇ
    '19.11.28 3:55 PM (211.114.xxx.170) - 삭제된댓글

    씻어서 잘라서 작은그릇이나(반찬통) 비닐팩에 소분해서 놓고 드세요. 계란후라이나 고기랑 먹기 좋아요.

  • 7. ...
    '19.11.28 3:57 PM (58.148.xxx.5)

    제가 밥을 안먹어서요.. 김치찌개 전 이런거 안해먹거든요..탄수화물 잘 안먹기 때문에..

    돼지뼈 사서 감자탕 한번 끓여먹고 나머지는 버릴까요? 친구들 집에 초대도 잘 안해요

  • 8. dlfjs
    '19.11.28 4:04 PM (125.177.xxx.43)

    버리진 마세요
    지역카페에 드림하고나 직장에 필요한 사람 없나 물어보세요

  • 9. ..
    '19.11.28 4:08 PM (223.38.xxx.106)

    김치 좋아하는 저는 가까이 계시면 얻어오고 싶네요
    친구나 직장.지역카페 드림 추천해요

  • 10. 목캔디
    '19.11.28 4:10 PM (203.142.xxx.241)

    저 주시면 제가 잘 먹겠습니다!!

  • 11. ..
    '19.11.28 4:40 PM (39.7.xxx.217)

    그냥 버리세요.
    안먹는걸 뭐 이리 고민해요.

  • 12. ...
    '19.11.28 4:49 PM (119.64.xxx.182)

    두부김치, 메밀묵 무침 등으로 소진하세요.
    고기 안넣고 참기름 넣고 찌듯 끓이듯 해서 냉장고에 두고 며칠 먹곤 하는데 맛있어요.

  • 13. 하루맘
    '19.11.28 4:56 PM (222.101.xxx.24)

    지역맘까페에 글올리면 줄서서 가져가요.버린다니 너무 아까워요

  • 14. ...
    '19.11.28 5:23 PM (218.147.xxx.79)

    지역카페 올리면 줄설텐데요.
    작년 김장김치라니...
    묵은지 사먹는 사람도 있는데요.

  • 15. 츠읍..
    '19.11.28 5:3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제가 가져오고 싶네요

  • 16. ...
    '19.11.28 5:37 PM (61.72.xxx.45)

    다이어터도 탄수화물 조금 먹어야 잘 빠져요
    치팅데이 때 한번씩 맛나게 드세요

  • 17. ㅇㅇ
    '19.11.28 6:24 PM (211.218.xxx.78)

    그냥 간결하게 버리세요.
    고민거리도 안될걸로 고민중이시네

  • 18. ...
    '19.11.28 6:35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저염식중이면 김치를 물에 헹군후 꼭 짜서들기름이랑 깨소금에 조물조물 무쳐서 샐러드처럼 드세요.
    매실액 있으시면 약간만 첨가해서 무치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 19. ㅡ.ㅜ
    '19.11.28 6:51 PM (106.102.xxx.214)

    주변에 친한 지인없으세요?한번 물어나봐요.

  • 20. ..
    '19.11.28 9:12 PM (117.110.xxx.28)

    씻어서 고기구워먹을때
    장아찌나 샐러드 대용으로 먹으면 새콤하고 아삭해서 개운한맛일 것 같은데요. 아깝긴하네요.

  • 21. ..
    '19.11.28 10:04 PM (223.38.xxx.174)

    아까버라..
    (김치자체가 저염식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하신다니
    나름 저염 김치 음식리스트가 주욱~ 떠오르네요.
    잘 씻어 물에 담가 소금기 빼서 물기를 잘 짜 두시면
    이것저것 활용할데가 많아요.

  • 22. 저는
    '19.11.28 10:44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등갈비찜이나 감자탕 생각이 나시는 것 같으니
    댓글에 적으신 것 처럼 한 번 해먹어보는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해서 먹으면 원글님도 모처럼 맛있게 먹고
    버려질뻔한 김치도 존재감 찾아서 기뻐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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