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가 좋다 수시가 좋다 판깔려고 쓴 글 아니구요
실효성 여부가 궁금합니다
오늘 이렇게 40%로 정시 늘리겠다고 발표해도
그것도 2022년부터 시행이면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2022년 5월 까지니까
2022년 11월 대입에는 정시 40%가 적용되고
정권 바뀌는 2023년부터는 달라질수도 있나요?
아니면 교육정책은 3년 예고제? 이런게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2023, 2024, 2025년까지의 3년은 그대로 기존 입시정책 갖고 가는건가요?
정시가 좋다 수시가 좋다 판깔려고 쓴 글 아니구요
실효성 여부가 궁금합니다
오늘 이렇게 40%로 정시 늘리겠다고 발표해도
그것도 2022년부터 시행이면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2022년 5월 까지니까
2022년 11월 대입에는 정시 40%가 적용되고
정권 바뀌는 2023년부터는 달라질수도 있나요?
아니면 교육정책은 3년 예고제? 이런게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2023, 2024, 2025년까지의 3년은 그대로 기존 입시정책 갖고 가는건가요?
모든 정책이 그렇죠.
이명박그네가 모든 규제 풀어 위험한 대항민국 만든 것 처럼.
조건 중에 학생부교과 30 이상으로 하면 정시 확대 안해도 되는걸로 얼마전 설명회에서 들었어요.
수능으로 학교 가는거 현 교육체제에서 강력 반발하는거 같아요. 이것 역시 사교육의 힘이 크구요. 일반고 내신으로 수능준비 힘든거 현실아닌가요?
이미 예고가 된 입시체재는 못 바꾸지 않나요?? 그나저나 정시와 수시가 공존하는 가운데...비교과가 다 없어진 수시는 ...교과 내신과 교육 과정중의 세득 행특으로 대학을 가야하는데....가능할지...혼란스럽기만 하네요
4년예고제로 바뀐 중2까지는 지금 바뀐다는 입시제도로 갈거예요
현고2고3이 이전 입시제도로 하는것처럼...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치를 2024학년도 대입부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관련 제도가 대폭 손질된다. 학종 핵심 제출서류인 학생부의 핵심 비교과 영역으로 꼽히는 수상경력·독서활동·자율동아리 활동 등은 앞으로 입시에 반영하지 않는다. 또 다른 주요 자료인 자기소개서는 아예 폐지한다.
학생부·자기소개서 개선 내용은 고등교육법상 '대입제도 4년 예고제'에 따라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된다. 즉각 반영이 가능한 교사 학교 학종 대비역량 강화는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