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했다는둥 세입자가 나간대서 집 내놨는데 세입자가 보류해달랬다는 둥
계속 미끼는 올려놓고 내리지도 않아요
자기들 단독 물건으로 유도하느라 그런거라는 글도 있더군요
그래놓고 제가 찾는 조건에 전혀 맞지도 않는 집 있다고 보라며 전화 와서 이 집
저 집 들이대네요
그 근처 부동산 가서 눈도장 찍으며 몇 집 다녀봐야하나요
시간 낭비에 에너지 낭비에 진짜 혐오감 생기려고 해요
네이버는 아예못봤구
직방도 거의 없는데
피터팬 장난없죠 전화했더니 똑같은 소리..
혈압오는줄.
피터팬은 초창기때부터 그지같더니 아직도 그꼴이더군요.
허위매물 가진 업자들이랑 짜고치는 듯.
네이버는 그런거있음 신고당하죠.
저희아파트는 실상 매물은 3개뿐이네 나온매물은 30개더라구요 가격도 지들 맘대로 동바꿔 조정해서 내놓고 항의하면 나리고
그리 올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꼭 현장 확인이 답이죠.
몇년전 아파트 제가 내놓은 가격보다 4천만원 다운해서 올려놓더군요. 전화오게 하려고 그런거 같아요.
여러 부동산에 내놓으면 그거 각자 다 광고올리고 어디한군데서 계약되어도 계약된 줄 몰라서 계속 놔두고 그래서 그렇더라구요
허위 매물 꽤 나와있어요
낚시질이죠
신고 하세요
신고많이되면매물 못올려요
미끼매물진짜 짜증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