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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돈 천만원도 못모았다는 동생 어쩌면 좋나요ㅜ

궁금하다 조회수 : 8,839
작성일 : 2019-11-27 14:17:36
30대중반 미혼 여동생한테 슬쩍 떠보니 천만원도 못모았대요..말하는 늬앙스가 500도 없는거같아요 에효...20대 초반에 위풍당당하게 자긴 독립하겠다고 월세방 구해서 나갔는데 10년동안 어떻게 천만원이 없을 수 있나요. 공부를 오래한것도 아니고 전문대 졸업했구 쉬지않고 일해서 꾸준히 한달에 이백은 넘게받는거같은데 경제관념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요ㅜㅜ 건강관리도 못해서 건강까지 망가졌더라구요..제가 뭐라고 해야 정신을 차릴런지 너무 답답하네요 결혼할 남자도 돈을 거의 안모아서 그냥 국민임대아파트살고 있더라구요 둘다 내일없이 사는 스타일같아요ㅜㅜ
IP : 121.175.xxx.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로
    '19.11.27 2:19 PM (118.38.xxx.80)

    방생안하고 살아야죠

  • 2. ..
    '19.11.27 2:22 PM (119.192.xxx.228)

    싸잡아 요즘애들이라고 하긴 싫지만
    돈생기면 바로바로 쓰지 옛날 우리처럼 모으고 저축하고
    그런거 안하더라구요 요즘애들은..

  • 3. ,,,,,,.ㅕ
    '19.11.27 2:24 PM (112.221.xxx.67)

    뭘 어쩌겠어요
    알아서 잘 살겠죠 도와주진마세요

  • 4. ..
    '19.11.27 2:24 PM (39.7.xxx.171)

    그래도 결혼할 남친은 있나보네요.
    나이 먹고보니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빚잔뜩 지고 가족들 힘들게 하는것도
    아닌데 내비두세요.

    젊은시절 돈 모으는데만 급급하고
    아무런 경험도 낙도 없이 살아가는것보다는
    꾸준히 쉬지 않고 일해서 소비하고 산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언니입장, 가족입장은 또 다르겠지마는요..

  • 5. ..
    '19.11.27 2:26 PM (61.72.xxx.235)

    월세살면 돈 모으기 힘든건 맞아요.

  • 6. ...
    '19.11.27 2:28 PM (175.113.xxx.252)

    그래도 가족입장에서는 속터질것 같아요..ㅠㅠㅠ 전 남동생이 더 야무진편이라서 저런 경험해본적 없는데 우리 사촌애랑 이야기 하다가..ㅠㅠ 애가 내 친동생이 아니라서 진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ㅠㅠ

  • 7. 글쎄요
    '19.11.27 2:29 PM (125.132.xxx.178)

    동생분 편드는 건 아니지만 전세도 아니고 월세방으로 시작한 급여 200남짓의, 아마 10년전에는 그보다 더 못했겠죠. 150 언저리에서 시작했을 듯...미혼직장인이 뭘 그렇게 많이 모을 수가 있을까요. 설령 모았다고 해도 순순히 나 얼마 모았다 말 안할 것 같은데요. 동생이 언니한테 빚내달라, 돈달라 그러는 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 본인이 알아서 살겠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남한테는 죽는 소리하면서도 내실있게 차곡차족 모으기도 한답니다

  • 8. 궁금하다
    '19.11.27 2:32 PM (121.175.xxx.13)

    차라리 저한케 말 안하고 몰래 차곡차곡 모은거라면 좋겠네요ㅠㅠ

  • 9. ..
    '19.11.27 2:42 PM (61.72.xxx.235)

    국민연금 최대액으로 부었을수도요. 그래도 부족하긴 하네요.

  • 10. 댓글
    '19.11.27 2:51 PM (211.245.xxx.178)

    이상해요. 다들 상관없으니 그렇게 말하는거겠지만요.
    십년넘게 일했는데, 한달에 십만원씩만 저금해도 처니이 넘고, 이십만원씩만 저금했어도 이천이 넘어요.
    경제관념없는거 맞지요. . .
    그런데 말해도 소용없어요.둘중 한명이라도 있으면 모을텐데. . 둘다 똑같은거 같은데요. ㅠㅠ

  • 11. ㅇㅇ
    '19.11.27 2:51 PM (117.111.xxx.64)

    그니까요, 1억을 모았대도 사실 5천은 부모 등친거죠.

  • 12. .......
    '19.11.27 3:11 PM (121.179.xxx.151)

    가족으로서 속 터지는 일 맞죠.

    괜찮다는 댓글은 남이니까 쉽게 말하는걸테구요

  • 13. 언니야
    '19.11.27 4:03 PM (1.233.xxx.68)

    언니는 속터질 수 있는데 현실이 그렇죠.
    200만원 받아서 월세내고 식비. 차비. 전화통신비 내면 얼마나 남을까요?
    젊은데 예쁘게 꾸미고 다녀야 남자도 만나죠.
    전 한달에 100만원 미만 모으겠다고 단벌로 다니면서 머리관리도 안하고 남자 만날길이 없다고 하는 여자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 14. 요즘애들
    '19.11.27 4:05 P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대학생들도 방학마다 외국여행을 가는 애들입니다,
    이런애들이 회사생활한다고 알뜰할거 같지않아요
    다들 비슷할듯해요
    국민임대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하시면 좀 편하실까요
    도와주지 않을거면 그냥 냅두세요, 알아서 살게

  • 15.
    '19.11.27 5:30 PM (121.167.xxx.120)

    제가 아는 아가씨도 36세인데 집에서 직장 다니고 해외 여행 자주 다니는데 모아 놓은 돈이 없어요

  • 16. ...
    '19.11.27 6:14 PM (122.40.xxx.84)

    돈 못모으는 사람들은
    좀만 모아도 또 쓸일이 생긴다고...
    치과치료 몇백들수도 있고
    차를 샀을수도 있고...
    그래도 빚지고 그러지 않은것도 다행이긴 해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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