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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의 질을 높여준 건 무엇일까요?

조회수 : 22,965
작성일 : 2019-11-26 20:39:42
운전 자동차.택배서비스.집앞 시립도서관.인터넷쇼핑몰,
스마트폰,무료 tv다시보기,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건조기 ,라식,
반조리식품, 수면잠옷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IP : 112.154.xxx.39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6 8:43 PM (220.79.xxx.164)

    도우미 여사님이요

  • 2.
    '19.11.26 8:43 PM (121.130.xxx.40)

    좋은여행도 정신적으로 향상된거 느껴요
    진동칫솔도 추가요

  • 3. .....
    '19.11.26 8:45 PM (122.35.xxx.174)

    드넓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
    24시간 주차 널널한것이 맘 편하게 해요.

  • 4.
    '19.11.26 8:52 PM (58.120.xxx.80)

    스맛폰은 인류에게 과한편의로 해를 주는게 더 많다고생각합니다.

  • 5. ....
    '19.11.26 8:58 PM (125.128.xxx.133)

    스마트폰과 운전은 제외. 둘다 없는게 전 좋은 듯 해요. 운전(자동차)은 버렸는데 스마트폰은 아직도 못버렸네요.

  • 6. ㅁㅁ
    '19.11.26 8:5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나만의 방

  • 7. ...
    '19.11.26 9:02 P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세탁기, 에어컨

  • 8.
    '19.11.26 9:03 PM (1.225.xxx.117)

    돈이죠 뭐

  • 9. 내일부터
    '19.11.26 9:05 PM (211.219.xxx.63)

    책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 10. 건강이죠
    '19.11.26 9:09 PM (223.38.xxx.24)

    좋은 거 잘먹어요.
    신체나이가 20년 젊어요.

  • 11. 대출과
    '19.11.26 9:09 PM (175.223.xxx.11)

    머리 잘 손봐주는 헤어 디자이너요
    그래도 어찌하든 집이 생겼고 잘 커트된 머리만으로도 불필요한 잔신경쓰지 않고 거울보기나 외출이 편하고 만족스러우니까요

  • 12. ...
    '19.11.26 9:1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워터픽
    이거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네요.

  • 13. 저에겐
    '19.11.26 9:14 PM (110.5.xxx.184)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
    그 외 운동, 음악, 책, 자동차, 비행기, 구글맵, 무선이어폰, 커피머신,...

  • 14.
    '19.11.26 9:15 PM (221.140.xxx.230)

    애들 웃음이요..
    커피 한 잔이요
    유쾌한 수다

    그 외,,건조기, 식세기, 무선청소기,

  • 15. ..
    '19.11.26 9:19 PM (58.148.xxx.5)

    에어프라이기나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등 없어도 삶의 질이 너무 높은데요~

    아마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삶의 질을 높인다 생각됩니다

  • 16. ...
    '19.11.26 9:22 PM (221.138.xxx.7)

    적성에 맞는 직업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우면서 즐거워요

  • 17. ....
    '19.11.26 9:3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엘베로 연결된 지하주차장
    제모수술

  • 18. 저에겐
    '19.11.26 10:00 PM (122.252.xxx.28)

    아이들은 사랑하고 예쁘지만 힘들때도 많아 패스..
    친구같고 의지되는 남편
    카페라떼
    집근처 바다와 바닷가카페
    몇달전 파트타임 취직해서 생활비벌게된거요^^

  • 19. 저녁운동후
    '19.11.26 10:02 PM (175.116.xxx.151)

    맛있는찐빵ᆞ야채빵 두개씩먹는거요~^^
    주전부리좋아하는저는 소소한간식먹는게
    삶의활력소네요

  • 20. 절제
    '19.11.26 10:04 PM (122.31.xxx.205)

    자기가 가진거에 만족하는 습관요.

  • 21. ..
    '19.11.26 10:07 PM (211.58.xxx.162)

    치과진료
    의치라던가

  • 22.
    '19.11.26 10:14 PM (106.102.xxx.137)

    넓고 쾌적한 거실,주방
    엘베 연결된 넓은 주차장
    생분해 비닐
    스타일러
    건조기

  • 23. ..
    '19.11.26 10:17 PM (112.150.xxx.197)

    부부금슬이요.
    가족간의 화목이 최고입니다.

  • 24. ㄴㄷ
    '19.11.26 10:27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휴식..일 것 같아요
    휴식이 필요해..

  • 25. ......
    '19.11.26 10:43 PM (180.152.xxx.64)

    임플란트
    맥주
    1시간내로 배달해주는 인터넷 슈퍼마켓

  • 26. 그냥이
    '19.11.26 10:44 PM (175.118.xxx.16)

    경제력, 마음 맞는 친구, 적당한 휴식
    맛있는 음식, 쾌적하고 넓은 집....

    그냥 단순하게 돈과 관계인듯

  • 27. 줄리
    '19.11.26 10:45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음악 스트리밍이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광범위하게
    무제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블루투스 이어폰 / 스피커
    스마트폰

  • 28. .,
    '19.11.26 11:26 PM (180.231.xxx.63)

    새아파트 주차장 빈공간에 초록불표시요
    공동현관에서 누르면 1층에서 열리는거요
    오아시스 마켓컬리 좋네요

  • 29. ㅇ.ㅁ
    '19.11.26 11:46 PM (112.166.xxx.65)

    전 쿠팡로캣프래쉬.

    마사지.

    기모청바지

  • 30. 저는
    '19.11.27 12:08 AM (183.96.xxx.95)

    봉사활동이요
    매주 2시간씩
    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봉사해요
    한국어 뿐 아니라
    집에 초대해서 한국 음식 해주기도 하고
    인생 선배로써 이것저것 삶의 지혜도 나눠주고
    외롭고 힘든 타국 생활 도움주고 그러는데
    학생들이 너무 고마와하고 좋아하는 모습보면
    보람되고 흐믓해요

  • 31.
    '19.11.27 12:22 AM (223.62.xxx.92)

    자존감. 운동

  • 32. 돈과
    '19.11.27 1:54 AM (175.223.xxx.80)

    건강만 있다면..

  • 33. 소소한
    '19.11.27 3:52 AM (220.83.xxx.226)

    행복이야 많겠지만..
    삶의 질을 높여준건
    펄프 청소기와 식세기.
    죽을때까지 식세기는 들고갑니다.

  • 34.
    '19.11.27 6:08 AM (182.211.xxx.69)

    양털깔창 신발이랑 800필 거위털 패딩 밍크컬안감 바지
    이렇게 입고 나가면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요
    저 추위 무지하게 타서 겨울이 너무 끔찍했는데
    이건 진짜 천국에서 구름타고 둥둥떠다니는 기분

  • 35. ㅎㅎ
    '19.11.27 6:13 AM (119.192.xxx.115)

    비데
    ㅎㅎㅎㅎ

  • 36. 영혼의 안식
    '19.11.27 6:44 AM (49.173.xxx.146)

    예수그리수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것.

  • 37. ㅡㅡ
    '19.11.27 7:02 AM (58.176.xxx.93)

    2주에 한번 전신마사지와 일주일 두번 요가
    둘다 할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일기쓰기. 일상일기말고 한달에 한두번정도 밀려있던 생각을 에세이처럼 쓰고나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 38. ㅇㅇ
    '19.11.27 7:08 AM (58.123.xxx.117)

    로봇청소기~~ 운동갈때, 외출할때 로봇청소기 돌리고 집에 돌아오면 청소되있어서 너무 좋아요

  • 39. ...
    '19.11.27 7:52 AM (125.191.xxx.179)

    2년전 구매한 내사랑 에어팟

  • 40. ....
    '19.11.27 8:27 AM (27.100.xxx.60)

    저는 법륜스님 말씀이요^^

  • 41. qkqkaqk
    '19.11.27 8:32 AM (49.174.xxx.243)

    에어컨 여름에 카페가거나 백화점보다 싸다 생각에~아낌없이 돌립니다. 집이 천극

  • 42. 이거 쓰면서
    '19.11.27 8:38 AM (110.15.xxx.225) - 삭제된댓글

    삶의 질을 높여 줄 거만 생각나네요.
    비행 시간 좀 짧아지면 좋겠다. 편한 좌석 타기에는 아직 너무 비싸다.

  • 43. 저는
    '19.11.27 8:52 AM (211.185.xxx.4)

    단독 주택이요..
    층고가 높고 넓은 창고가 있고
    마당이 있고, 테라스가 있는 집이요.
    계절이 가고 오는 것을 느끼며 사는 것이 삶에 정말 큰 행복을 주네요.

  • 44. 계란
    '19.11.27 9:06 AM (121.141.xxx.53)

    저는
    변비없는 삶
    아토피 없는 삶
    항상 이 2가지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항상 뱃속 꾸물 거리고
    간지러서 긁어 대면...
    에프,무선청소기 달 소용없드라구요...ㅜㅜ

  • 45. ....
    '19.11.27 9:1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최고봉은 세탁기죠
    이건 불변일듯
    개인적으로 라식과 같은 시력수술이요
    안경낀 여자는 넘흐 매력없어요

  • 46. ....
    '19.11.27 9:21 AM (1.237.xxx.189)

    최고봉은 세탁기죠
    이건 불변일듯
    개인적으로 라식과 같은 시력수술이요
    안경낀 여자는 넘흐 매력없어요

  • 47. ㅡㅡㅡㅡㅡ
    '19.11.27 9:24 AM (220.95.xxx.85)

    커피머신이요 .. 딴 거 다 필요없어요 .. 커피머신만 있으면 됩니더 ㅋㅋㅋㅋ

  • 48.
    '19.11.27 9:25 AM (175.192.xxx.64)

    많은 수입이요.
    가지고 싶은 것을 어지간하면 바로 사고 가고 싶은데도 시간만 나면 갈 수 있게된거요.

  • 49.
    '19.11.27 9:41 AM (14.41.xxx.158)

    돈이 내주머니로 들어왔을때 가장 기쁘고 그돈으로 여기 님들이 열거한 삶의 질적임을 다 할수있는거죠 개뿔 돈한푼 없이 삶의질을 뭐를 해요 삶의 질의 기본 총알이 돈인걸

    일단은 깔고 있는 집의 평수가 늘어나면서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된 느낌이고
    십몇년 된 구형차 가다서다 했던거 보내고 새차 모는게 질적임이고

    돈 십원한장 없을때 유일하게 마음을 달래준 믹스커피가 그당시 유일한 질적임이였고 지금도 돈이 없긴합니다만 글서 아메리카노,라떼가 소소한 삶의 질이죠

  • 50.
    '19.11.27 10:51 AM (182.222.xxx.235)

    사랑하는 남편과 든든한 아들.그리고 저녁 산책과 커피머신

  • 51. 一一
    '19.11.27 10:53 AM (222.233.xxx.198)

    1위 세탁기

  • 52. ㅇㅇ
    '19.11.27 10:54 AM (182.225.xxx.238)

    유튜브 연결된 티비요 영상선택의 자유로움이 즐겁네요

  • 53. ㅇㅇ
    '19.11.27 11:20 AM (203.247.xxx.30)

    전 요즘 독서에 빠져서 독서요! ㅎㅎ 참 재미있더군요

  • 54. 저의경우는
    '19.11.27 11:26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는 홀로 서는것
    중년에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것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가진걸 하나하나 내려놓은것

    이 세가지가 삶의질을 높여준거 같네요.

  • 55. ````````
    '19.11.27 11:29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세탁기 자동차 청소기 티비

  • 56. 모으자
    '19.11.27 11:59 AM (14.46.xxx.169)

    삶의 질을 높여준 건 무엇일까요. 내가 아직도 사지멀쩡 살아가는 것.
    그리고 남편과 내 새끼가 같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그리고이젠 돈 좀 모였으면 좋겠어요.

  • 57. 나옹
    '19.11.27 12:04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근력운동이요.

    여기저기 아프던게 사라졌어요

  • 58. ..........
    '19.11.27 12:31 PM (1.209.xxx.21)

    가족, 직업, 운동.

  • 59. ㅇㅇㅇㅇ
    '19.11.27 12:36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저는 비판과 부정 마인드라 남편이랑 싸워요
    긍정적인 사고와 말투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엄마 와 살다
    긍정과 덜 비판 남편과 사니 나름 좋아요
    가령 아들애 이야기를 하면 남편은 그런거라도 잘하니 다행이지
    케드 시험에 떨어져서 난 얄미운데 그럴수 있지 또 보면 돼
    딸에게는 뭘 하든 니편이다 하고픈데로 해라

    대책 없이 저질러놔서 가끔 짜증 나지만 그래도 부정과 비판에 트리플 에이 엄마랑 살때보다 좋아요

  • 60. 저는
    '19.11.27 12:38 PM (211.114.xxx.15)

    긍정적인 사고와 말투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엄마 와 살다
    긍정과 덜 비판 남편과 사니 나름 좋아요
    가령 아들애 이야기를 하면 남편은 그런거라도 잘하니 다행이지
    케드 시험에 떨어져서 난 얄미운데 그럴수 있지 또 보면 돼
    딸에게는 뭘 하든 니편이다 하고픈데로 해라

    대책 없이 저질러놔서 가끔 짜증 나지만 그래도 부정과 비판에 트리플 에이 엄마랑 살때보다 좋아요

  • 61. 나옹
    '19.11.27 1:07 PM (112.168.xxx.69)

    여기저기 아프던 걸 낫게 해준 근력 운동.
    그리고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도서관이요.

  • 62. ..
    '19.11.27 1:10 PM (223.62.xxx.107)

    전기 자동차 세탁기
    여행

  • 63. 필라테스
    '19.11.27 1:24 PM (112.149.xxx.254)

    내 차.
    남하고 같이쓰는 차 말고 온전히 내 차.

  • 64. ....
    '19.11.27 1:25 PM (121.140.xxx.149)

    나훈아선생 노래요....
    모든 노래들이 다 좋고 들을수록 행복합니다...
    왜 진작 나훈아선생의 진가를 몰라 봤을까 하는 후회와 지금이라도 알게 돼어 다행이라는 안도감으로
    나훈아선생을 끝까지.. 원 없이 팬질해 볼려고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 65. 제목없음
    '19.11.27 1:29 PM (112.146.xxx.200)

    1위는 무조건 건조기...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요.

  • 66. ...
    '19.11.27 2:45 PM (112.220.xxx.102)


    스마트폰요 ㅋ

  • 67. ㅇㅇ
    '19.11.27 3:14 PM (110.12.xxx.21)

    엘베타고 내려가면 바로 지하철과 연결되는 초역세권 집이요
    비오든 눈오든 걱정없이 다니고 가족들이 더 좋아해요

  • 68. 댓글들
    '19.11.27 3:16 PM (122.37.xxx.154)

    좋네요~^^

  • 69. 오늘
    '19.11.27 3:19 PM (211.177.xxx.118)

    좋은책과 영화, 또 셀폰,

  • 70. dfgjikl
    '19.11.27 3:45 PM (223.38.xxx.168)

    법륜ㅎㅎㅎ 미친다..
    정신차려요

  • 71. 오하시스
    '19.11.27 4:00 PM (122.45.xxx.166) - 삭제된댓글

    일이 있고, 자기개발하고 성장해가는 내모습이요..

  • 72. 좋네요~
    '19.11.27 4:12 PM (14.36.xxx.31)

    내 집은 아니지만 좁은집에서 넓은집으로의 이사
    아이들이 크면서 생긴 내 시간~

  • 73. mindy
    '19.11.27 4:13 PM (58.149.xxx.42)

    몸과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편안한 것

  • 74. ...
    '19.11.27 4:15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부모와 떨어져 독립한거
    좋은남편만나 결혼한거

  • 75. ....
    '19.11.27 4:16 PM (1.253.xxx.54)

    부정적인 부모와 떨어져 독립한거
    좋은남편만나 결혼한거
    운전면허

  • 76.
    '19.11.27 4:20 PM (59.6.xxx.250)

    걱정없는 삶~ 걱정이라는 걸 알고난 후 삶의 질 급격 하락ㅜㅜ

  • 77. ...
    '19.11.27 5:17 PM (222.107.xxx.36)

    라섹수술이요!!

  • 78. Xx
    '19.11.27 5:23 PM (121.138.xxx.159)

    자동차 후방카메라요~
    별거 아닌 기술인데 너무 편한것

  • 79. 서울우유
    '19.11.27 5:33 PM (58.238.xxx.37)

    수의사 왕진이요..
    고양이 때문에 매달 한번씩 전쟁이었는데 방문진료 부르고 진짜 좋아서 눈물나더라고요
    고양이는 이러나 저러나 싫겠지만~ㅜㅜ

  • 80. ㅁㅁㅁㅁ
    '19.11.27 6:40 PM (119.70.xxx.213)

    네비게이션이요~ 이거없었음 운전도 무용지물될뻔

  • 81. 위에
    '19.11.27 6:53 PM (175.211.xxx.106)

    네비게이션 완전 동감요!
    나같은 길치가 네비없이 어쩔뻔!

    저에게 강아지 둘.
    힘든데 내삶의 질을 확 높여주는 존재들이예요.

  • 82.
    '19.11.27 7:59 PM (1.243.xxx.9)

    돈이요!!

  • 83. 좋네요
    '19.11.27 8:03 PM (118.47.xxx.224)

    오늘 이유 없이 기분이 안좋았는데 즐거워지는 글이에요
    저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새로 산 티비 냉장고 세탁기요
    올레드티비 음질 화질 다 좋아요
    제빙기 탑재한 냉장고도 얼음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넘좋고
    두대의 세탁기도 좋아요.
    무선청소기도 좋아요~

  • 84. ㅋㅋ
    '19.11.27 8:09 PM (61.253.xxx.184)

    그러게 읽고 있으니 신선한 댓글들이....
    저도 잡스는 인류에게 해악이었던듯...해요...스맛폰은 없는게 나았을듯...
    저는 잘 모르겠네요...댓글을 읽어봐도 ㅋㅋㅋㅋㅋ

    음.도서관 정도 될까......

  • 85. 돈이쥬 계속일
    '19.11.27 8:42 PM (117.111.xxx.215)

    애들어릴때 경단 될까 시터비 용돈 빼면 50~100남을까?
    그돈과 애들을 엄마가 키우는걸 포기하는거 과연 가치가 있을까 싶었지만 경력유지는 그이상의 가치가 있었고

  • 86. 삶의질
    '19.11.28 1:06 AM (39.7.xxx.188)

    높여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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