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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이 아카데미상을 한개도 수상 하지 못한 이유

.... 조회수 : 3,807
작성일 : 2019-11-26 01:05:00
로컬이지만 진짜 다 쟁쟁~~~~

[67회 아카데미상]

팀버튼의 에드우드. 남우조연상
블루스카이. 여우주연상
우디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 여우조연상
라이온킹. 음악상 주제가상
키아누리브 주연 스피드. 아카데미 음향상 효과상
브래드피트 주연 가을의 전설. 아카데미 촬영상
쿠엔틴 타란티노 펄프픽션. 아카데미 각본상
포레스트 검프.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각색상,시각효과상,편집상 

67회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명작들이 한 해에 줄지어 나온 바람에 단 한개의 수상도 하지 못한 불후의 명작 쇼생크 탈출.

IP : 114.108.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6 1:07 AM (220.75.xxx.108)

    진짜 상대가 너무 쎄기는 했네요...

  • 2. 명작중의 명작..
    '19.11.26 1:16 AM (211.247.xxx.10)

    그래도
    '쇼생크 탈출' 제작자 연줄감독
    배우들은 여한이 없을 듯..
    이 지구가 사라질때까지도 두고두고
    우리 곁에 있을 명작중의 명작..

  • 3. 그렇네요
    '19.11.26 1:43 AM (125.178.xxx.135)

    그러나 위에 적힌 영화중 안본건 있어도
    쇼생크 탈출은 보고 추천하고 있네요.

  • 4. ..
    '19.11.26 3:07 AM (218.237.xxx.187) - 삭제된댓글

    포레스트 검프가 한 두개 양보해도 되었을 법 하네요. 다른 부분은 수긍이 되는데 포레스트 검프는 그저 톰 행크스가 연기 잘 하는 미국 만세 국뽕 영화처럼 생각돼서요.

  • 5. 저도
    '19.11.26 3:49 AM (106.102.xxx.86)

    포레스트보다는 쇼생크 손들어주고 싶네요
    다시본다면 쇼생크는봅니다

  • 6. ...
    '19.11.26 6:0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가을의 전설 얼마 전에 봤는데
    내용이 몹시 황당하던데.... 상까지 탔었군요

  • 7. .
    '19.11.26 6:2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쇼생크 탈출만큼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영화는 아직 발견 못했네요.

  • 8. happ
    '19.11.26 8:27 AM (115.161.xxx.24)

    진정한 명작으로 지금 봐도 가슴속 깊은
    감동이 이는 손꼽히는 인생 영화예요.
    음악부터 배우들 연기까지...
    제작자나 배우들에게
    저같은 관객들이 진정한 상 아닐지?

  • 9. 그래도
    '19.11.26 11:45 AM (211.206.xxx.52)

    제인생의 영화는 쇼생크탈출
    작품상, 남우주연상 탔어야해요

  • 10. cafelatte
    '19.11.26 12:36 PM (14.33.xxx.174)

    정말 그렇네요.. 저 중에 다시보고 또 다시본 영화는 오직 쇼생크의 탈출 밖에 없어요

  • 11. phua
    '19.11.26 12:36 PM (1.230.xxx.96)

    그러나 위에 적힌 영화중 안본건 있어도
    쇼생크 탈출은 보고 추천하고 있네요. 2222222222

  • 12. 닉네임안됨
    '19.11.26 1:52 PM (61.253.xxx.166)

    저 영화들중 채널 돌리다 하고 있으면 채널 고정해서 보는 영화가 보는 영화는 쇼생크탈출이네요.

  • 13. 쇼생크탈출
    '19.11.26 4:39 PM (61.254.xxx.48)

    채널 돌리다 하고 있으면 고정해서 끝까지 보는 영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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