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말
이 중국은 사실 다민족이 삽니다. 56개 민족이 있는데 그중에서 이 조선족도 한개의 민족입니다. 여기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동북쪽의 3개 성에 조선족분들이 되게 많이 사는데 그래서 이 쪽 연변 일대에 여기를 조선족자치주라고 아예 선정을 해서 그 고유한 문화를 보존한다 그래갖고, 여기는 한글이란 표현을 안 쓰죠. 조선어라 그러죠. 그 두개를 중문하고 병기하게 되어있습니다.
한국 얘기는 전혀 없고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만 내세움. 한글도 자막으로 계속 조선어라고 씀
방송 내내 계속 나오던 김치들.(반찬으로도 계속 나왔음). 역시나 한국얘기는 없음. 다른 편에서는 음식 기원 구구절절하게 다 얘기해줬었음.
중국은 김치가 중국꺼라고 계속 우겨왔고(양쪽에서 쌍으로 지랄났다), 중국 유투버가 김치를 연변 고유의 음식이라고 얘기해서 이슈된 적도 있음.
그런 상황에서 중국 연변 방송하면서 김치 기원 얘기를 안함. 김치는 중국꺼 아니고 우리나라껀데
연길냉면 먹으러감. 식당 뒤에 보이는 그림이 넘나 익숙
우리나라 농악 모습
중국은 우리나라 농악을 '조선족의 농악무'라고 2009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해버렸고. 한국은 5년 늦은 2014년에 등록
장국 얘기하면서 나온 된장.
중국식 된장 아니고 한국식 같은데 다른 음식이랑 마찬가지로 한국에 대한 설명은 없음 늘 기원 설명 잘해주다가
계속해서 백두산도 보여줌
스푸파 해외에서도 많이 보고 대만에선 스푸파덕에 살아난 가게도 있다할 정도인데 한국 방송에서 중국 동북공정 논리를 고대로 읊어주는 수준으로 방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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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방지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