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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치는 성격의 사람에겐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Wendy 조회수 : 6,963
작성일 : 2019-11-25 20:57:09
안녕하세요

35살 처자입니다.
저와 또래인 친구인데 상냥해보이지만 소심하고 내성적이예요.
주변 사람들과 조금만 안맞으면 벽을 치더라구요.

전 외향적이고 활발한 성격이구요

그런 면이 있긴 해도 이 친구가 참 좋은데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39.xxx.14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5 8:59 PM (175.223.xxx.154)

    벽친다는걸 구체적으로 묘사를 해주세요

  • 2. ㅇㅇ
    '19.11.25 9:02 PM (49.142.xxx.116)

    좋아도 성향이 안맞는겁니다. 다른 더 좋은 친구 사귀세요. 원글님처럼 밝고 잘 맞는 친구로 ㅎㅎ

  • 3. 원글이
    '19.11.25 9:04 PM (223.39.xxx.146)

    벽친다는 부분은~ 평소와는 달리 거리를 두면서 혼자 마음이 틀어진 이유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거나 대면 횟수를 줄이거나 해서 뭔가 살짝 멀어진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행동이예요

  • 4. . .
    '19.11.25 9:33 PM (121.145.xxx.169)

    인생 길지도 않은데 벽까지 치는 분하고 뭘 잘 지내려고 합니까? 인간관계는 한쪽만 노력한다고 되질 않아요.
    전 포기에 한표요. 어차피 10번 잘하다 한 번 틀어지면 벽칠 사람이잖아요.

  • 5. ...
    '19.11.25 9:34 PM (118.176.xxx.140)

    좋아서 친해지고 싶은거면
    벽치는 행동할때 반응하지말고
    평소처럼 대하세요

    시간지나면 상대도 서서히 적응하고 마음을 열겁니다

  • 6. ..
    '19.11.25 9:37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는, 상대에게 맞춰야 하면 오래 못가기 쉽습니다.
    원글님 품성대로 자연스럽게 대하시면 좋습니다.
    저런 유형은 원글님이 너무 닥아가면 물러나기 쉽습니다.
    멀어진듯한 분위기면 그런갑다 하시고(원글님은 밝은 성품이시니).
    잘 지내시려 너무 노력하지 마시고 다른 친구 사귀세요.

  • 7. ...
    '19.11.25 9:39 PM (220.75.xxx.108)

    내버려두면 된다는 말 맞아요.
    그냥 그 사람은 시간이 필요한 거거든요.
    님이 뭘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니까 냅두세욬

  • 8. 원글이
    '19.11.25 9:39 PM (223.39.xxx.146)

    계속 봐야 하는 친구라 멀어지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평소처럼 대하면서 지내야겠네요~

  • 9. ..
    '19.11.25 9:39 PM (73.195.xxx.124)

    인간관계는, 상대에게 맞춰야 하면 오래 못가기 쉽습니다.
    원글님 품성대로 자연스럽게 대하시면 좋습니다.
    저런 유형은 원글님이 너무 다가가면 물러나기 쉽습니다.
    멀어진듯한 분위기면 그런갑다 하시고(원글님은 밝은 성품이시니).
    잘 지내시려 너무 노력하지 마시고 다른 친구 사귀세요.

  • 10. 음음
    '19.11.25 9:41 PM (1.233.xxx.68)

    죄송한데 ...
    그 분은 원글님이 본인과 맞지 않음을 알고 대처하는 중입니다.
    그냥 가만히 두세요.

  • 11. 원글이
    '19.11.25 9:45 P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어쩐지 이 친구는 친한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밝아서 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지켜보니까 사람이 없는 이유를 알 겠어요

  • 12. 원글이
    '19.11.25 9:51 P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저 혼자 짝사랑인가 보네요 ㅎㅎ 그냥 자연스럽게 대해야게ㅛ아요 가면 가나보다 오면 오나보다 하고~

  • 13. 원글이
    '19.11.25 9:54 P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저 혼자 짝사랑인가보네요 ㅎㅎ 그냥 자연스럽게 대해야 게ㅛ어요~~

  • 14. 원글이
    '19.11.25 9:55 PM (223.39.xxx.146)

    저 혼자 짝사랑인가보네요 ㅎㅎ 그냥 자연스럽게 대해야 겠어요~

  • 15. ..
    '19.11.25 10:37 P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저는 조폭 영화를 너무 봤는지
    주먹으로 벽을 친다는 줄 알았어요.
    얼른 도망가라고 말하려고...

  • 16.
    '19.11.25 10:54 PM (14.37.xxx.215)

    윗님 찌찌뽕이요. 저도 분노조절장애인가 했네요
    화나면 벽치는 줄 알고..

  • 17. 콰이어트
    '19.11.25 10:56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안맞다 싶으면 본능적으로 움츠러드는 거예요
    뭐 딱히 의도나 계산된 반응이라기 보다는요
    외향적이고 활발한 사람 멀리서 보면 즐겁고 재밌지만
    훅 다가오면 피곤하고 겁나요
    상대 페이스 휘말리면 피곤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거든요
    시간이 필요하거나.. 혹은 시간이 흘러도 접점이 없는 관계일지라도
    원수지거나 그런 건 아니잖아요? ㅎㅎ

  • 18.
    '19.11.26 12:00 AM (221.144.xxx.221) - 삭제된댓글

    폭력적인 분이신가 했더니
    밀당중?

  • 19.
    '19.11.26 12:02 AM (221.144.xxx.221)

    폭력적인 분이신가 했더니
    새침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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