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인데 레스포삭 잘 들고 다니다가 롱샴 사보려는데요.
토트 스몰, 숄더 미듐으로 기본 천재질에 뚜껑이 갈색으로 되어 있는거 사려고 하는데요.
요즘도 잘 들고 다니나요? 색은 어떤게 이쁘던가요?
다른 가벼운 가방도 추천드려요.
40초인데 레스포삭 잘 들고 다니다가 롱샴 사보려는데요.
토트 스몰, 숄더 미듐으로 기본 천재질에 뚜껑이 갈색으로 되어 있는거 사려고 하는데요.
요즘도 잘 들고 다니나요? 색은 어떤게 이쁘던가요?
다른 가벼운 가방도 추천드려요.
사려고 들어봤다가 너무 싼티나는것 같아서 내려놓긴했는데요. 여름에 들긴 좋을것 같았어요. 무진장 가벼웠어요. 요즘 새로나온 버전이 로고스티치 몸판 중앙에 있는건데, 새로나온게 예뻐요
몸판과 같은색 뚜껑? 으로 된 네오소재가
더 예뻐요
아이 어릴때 기저귀부터 시작해서 아이옷 장난감 등등 가지고 다닐땐 그만한게 앖었죠.
나이들고 나니 안들어지네요.
공부하는 사람이라 책 노트북 등등 잔뜩 들고 다니는 사람인데
이만한 가방이 없다 싶어요. 가방 자체가 가볍고 튼튼해서 이것저것 쑤셔놓고 다녀도 괜찮고
모서리 부분이 헤어져 구멍이 나긴 하는데 한번 대충 안에서 꿰매고 다시 구멍나면 새로 바꾸고
그래서 지난 15년 이가방만 2-3년에 한번씩 바꾸면서 다녔어요.
롱샴은 라지 숄더에 매고 다닐때 넘 이쁜것같아요
색은 다 이쁘죠...보라색 쥐색 남색 베이지색 등 다 이뻐요
미듐은 없고 스몰빨간색 있는데 스몰은 별루에요
손에 걸치고 다닐거면
각잡혀야 있어보이는데 축늘어져서 테가 안나니 안들고다니게 되더라구요
롱삼 좋아라해요
톤다운된 다홍빛 컬러 인데
가을에 들고 다니기 이뻤어요
가볍고 손에 착착붙고 아무데나 잘 들고다니기 편한건 아는데 한 10년전에 육아할때 들던 가방이라 지금 또 사기에는 망설여지더라구요 비슷한 가격에 조셉앤스테이시 토트샀어요
가벼워서 샀는데
손에들기도 어색 어깨메면 미끄러 흘러내려
사놓고 안쓰네요 두번들고
키가 크면 좀 나을수도 있겠네요
160 이하 비추
네오 라쥐인데 넘 좋아요.
노트북도 들어거고 책도 많이 들어가고 온갖것들이 다 들어가요
사이즈별로 여러개 있는데 도서관,마트,사우나 가긴 젤 좋죠^^
가성비 별루인듯 한데요..저도 한때 많이 들고 다녔는데,,,일단 좀 쓰다보면 모서리가 헤져요...우리나라 이쁜 가방이 너무 많아서 잘 찾아보심 절반 가격에 더 좋은 품질 가방 많죠..전 고투몰에 파는 가방들도 싸고 품질 좋던데요
있고 카키스몰 지인이 넘 예쁘다고 제것보더니 사더라구요.
가볍고 가방에 온갖것 다 넣고 다니는 사람이라 넘 잘써요.
가죽가방들은 무겁거나 심플한맛이없어 손이 안가고 이것만 사이즈별로 줄창들어요.
쓰다보면 모서리가 닳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전 얼룩생기면 천부분은 집에서 빨아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