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로 미움받는 관계는 어떤 해결책이있나요?

[에궁]

타고난것. 부모, 집안, 외모..
그로인한 성격, 자기관리, 인간관계까지 영향..

사실 비교대상조차 아닌듯한데 근처에 있단 이유로
한쪽이 거의 저주를 퍼붓네요.

항상 안되길 바라고..

그걸보고있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결이되나요?

[음]

관계를 끊으세요

[본인보다]

나은 사람들 위주로 만나면 되지 않을까요?
본인도 나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상대방도 원글님이 그리 생각하는 거 알고
기분 나빠서 더 그럴수도 있어요.
왜 우월감 같은거요.ㅋㅋ

[.....]

질투많은 사람은 끊어내요. 다 큰 어른이 질투심 심한건
미성숙해서 그래요. 남들 어른될때 환경적으로 뭐가 무족하든 심하게 부족했던 거에요.
그때로 돌아가서 그걸 채워줘야 하는데...가능하다고 보세요? ㅋㅋ
아마 직계아니면 친인척일텐데 그렇더라도 얼른 버리세요.
내인생도 중요하지만 가까운사람 미워하는것도 못할짓이에요.

[뭐하러]

신경쓰세요
똑같이 해주세요
날 싫어하는 티 내면 똑같이 해주고
질투하면 더 잘사시면됩니다

[에궁]

피할수없는 관계라면요? 매일 봐야하고. 이사람도 평소에 질투가 많은이는 아닌데 넘사벽(?)인 사람을 처음보니 그런것같더라구요.,

[...]

겸사겸사 본인을 단련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질투심한 사람들은 내면이 약해서 똑같이 해주고 무시하면 좀 수그러 들긴 하더라구요.
어떤 상황에서든 당하고 계시면 안되요. 계속 깍아내리며 가스라이팅을 하거든요.
좋게좋게 잘지내려 하셔도 안되요. 내면이 약한 사람들은 호의를 수그리는 걸로 파악해서
더 짓밟으며 우월감을 느끼려해요.
쎄게나가시고 징징대는거에 약해지지 마세요.

[wisdomH]

그냥 안 봐야 합니다.
질투는 내가 못나져야 하고 망가져야 하는데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관계인지 생각해 보고
그 사람 질투 다독이느라고 날 낮추다가
내 전체 자존감이 다치고 성격이 이상해 집니다.
질투는 어떻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질투 받은 적 없고..여자로서 잘난 것이 있는 편이 아니기에..미모 살림 등..
나도 남 잘난 것에 부러워만 하지 질투 안 하는 편이라..
동갑내기 윗동서 질투 겪어보고 정신이 피폐되는 경험을 하다 도망한지라..
..질투는 답이 없다입니다. 피해야 합니다.

[ᆢ]

독소죠 ᆢ심보더러운 ᆢ상종을 말아야 해요

[....]

피할수없는 관계가 어디있나요. 매일매일 나를 자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끊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