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탓하지 말고
82에서도 악플을 달았네 어쨋네
그러면서 설전 벌이고 계시네요
그냥 아무말 말고 계세요
다른 사람 또 죽어나야 멈추실래요?
이런 글 의도가 가증스러운게 아무데나 노상방뇨, 노상방변을 해 놓고 신문지로 대충 덮어둔 채 도망쳐놓고는
그걸 뭐 지저분한 걸 들추냐, 뭐하러 귀찮게 씨씨티브이까지 뒤지면서 수색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범인을 보는 것 같단 말이죠
이때다 하고 나타나 그때 여자가 여자편 안들었다 아들 애미 어쩌고 하는 인간들 극혐입니다. 악플 때문에 죽었다면서 82회원에게 악플고 있네요
유족들도 원치 않는데
이미 잠잠해진 사건을 다시 끄집어 내서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당시에 자기편 안 들어줬다고
앙심품고 있다가
뒤늦게 저러는 사람들 참....
일본 불매시작하니까
바오바오백 거져줘도 안쓴다했을때는
자기편 안 들어줬다면서
신나서 글쓴이도 있더구만
번번히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본인들이 남탓하면서 고인가지고
뭔짓거리 하는지 모르는 거죠.
악플러보다 더하고 가쉽으로 결국 본인 욕망채우는 잡것들이죠.
교묘히 남탓하면서 고인가지고 뭔짓거리 하는지 모르는 거죠. 악플러랑 다른척 하지만 결국 가쉽으로 본인 욕망채우는 잡것들이죠. 추악한 것들..
이때다 하며 정의로운척 튀어나오는 인간들. 자기들이 관종인줄 몰라요.